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이달 4일 서대문구 홍제동 소방영웅길 일대에서 소방차 출동로 확보와 신속한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긴급출동 방해 차량 강제처분' 공개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2001년 3월 서대문구 홍제동에서 발생한 방화 사건 당시 좁은 골목과 불법 주정차 차량 때문에 소방차 진입이 지연됐던 사례를 반면교사 삼아 추진됐다. 당시 사건은 긴급출동로 확보 중요성을 사회적으로 환기한 대표적 사례다. 이날 공개 훈련에는 소방차량과 폐차 등 총 10대의 차량과 인원 50여명이 투입됐다. 긴급 출동에 장애가 되는 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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