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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불법주정차 차량으로 소방차 출동 방해
그간 피해 배상·민원 우려로 강제 처분 소극적
소방 대응 달라진다… "적극적인 강제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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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0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0:46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1:18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1:44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1:55그냥 방해가 되면 저렇게 그냥 막 뜯고 가고 그냥 없는 듯이 밀고 가버립니다.
02:01특히 소화전에 저렇게 차 세워두면 그냥 뒤에서 밀어버리고요.
02:05지금 영상에는 나오지는 않지만 어떤 소방관들은 소화전에 가려는데 그 앞에 있으니까 차 유리 망치로 다 깨부수고 소화호수를 유리창 통해서 꺼내는
02:16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02:19해외에서는 원래 예전부터 저렇게 해왔어요.
02:22우리나라가 이제 하는 거는 좀 늦은 감이 없지 않네요.
02:24그렇죠.
02:25그러니까 우리 법에도 소방기본법에 따르면 차량에 방해가 될 때에는 충분히 소방관들이 재량에 따라 저렇게 할 수도 있지만 현실적으로 손해배상의 부담이
02:35부담으로 작용을 하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임하지는 않았거든요.
02:39그런데 소방에서는 실제 이렇게 하다 보니까 화재 진압에 너무 어려움이 생기고 정말 불길을 빨리 잡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못하는 그런
02:48사례가 늘다 보니까
02:49이제는 조금 더 적극적으로 소방진정에 나서게 될 것으로 보이고 전남 변호사를 배치를 해서 민원이라든지 아니면 법적인 분쟁에 대해서 해결까지 다
02:59나서겠다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03:03지난 2001년 홍재동 화재 사건 여러분 기억하시죠?
03:07여기서요.
03:08많은 소방관들이 아까운 목숨을 잃었습니다.
03:12당시에 가장 큰 이유가 뭐였는지 아십니까?
03:15바로 골목에 주정차돼 있는 불법 주정차돼 있는 차량들 때문에 소방차가 진입하지 못해서 늦어서 소방대원들이 목숨을 잃는 그런 사고가 있었습니다.
03:28이제 법이 바뀌었으니까요.
03:30소방대원 여러분 그냥 밀고 가십시오.
03:33불 끄는 게 우선입니다.
03:34차 부서지는 거 걱정하지 마시고 그냥 밀고 들어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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