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쿠르드족 병력의 대이란 공격설에 대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적으로 찬성이라고 밝혔습니다.
00:07지상전 확대 부담을 덜기 위해 쿠르드족의 손을 빌리려는 의도로 보여 이번 전쟁의 중대 변수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00:16정유신 기자의 보도입니다.
00:20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쿠르드족 대이란 공격 가능성을 훌륭한 일이라며 전적으로 찬성한다고 로이터통신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00:30공중지원 제공을 약속했는지 묻는 질문엔 말을 아꼈지만 목표는 승리라며 사실상 이란 공격을 승인한 것으로 보입니다.
00:40전날 백악관은 트럼프의 크루드족 접촉은 신인하면서도 작전에 동의했다는 보도는 부인해왔습니다.
01:00앞서 이미 크루드족 병력 수천 명이 이란 국경으로 진입했거나 공격을 준비하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잇따랐습니다.
01:09특히 워싱턴포스트는 트럼프 대통령이 크루드 반군 지도자들에게 전화를 걸어 광범위한 미국의 공중지원까지 약속했다고 전했습니다.
01:18실제로 미국과 이스라엘은 최근 서부 크루드족 거주지역에 이란 경찰서 등을 집중 타격하고 있다고 외신들은 전했습니다.
01:27CNN은 미국 CIA가 이란에서 반정부 봉기를 목적으로 크루드족과 협의하고 있다고 보도했고
01:35뉴욕타임스는 CIA가 비밀리에 크루드족의 소형 무기를 제공해왔다고 전했습니다.
01:42이스라엘 현지 매체들도 크루드족 지상작전 목표가 이란군과 경찰력을 분산해 봉기를 증폭하려는 데 있다고 짚었습니다.
02:03이에 맞서 이란은 이라크 크루디스탄 자치구에 위치한 크루드족 단체본부를 테러 본부라고 발표하고 타격했습니다.
02:11최대 4천만 명으로 추산되는 크루드족은 2003년 이라크 전쟁과 2010년 이슬람국과 격퇴 때도 미국 편에서 힘을 보탰지만
02:21트리키에 등 주변 국가 반발로 독립하지 못했습니다.
02:25크루드족의 이번 참전 정도에 따라 중동 전역으로 전쟁이 확산할 수 있는 중대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02:34YTN 정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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