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중동 정세 악화로 중동과 아시아를 잇는 핵심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업이 사실상 봉쇄되면서 일본 해운사들의 해상운송 제약이 확대되고 있다고 요미오리 신문이
00:125일 보도했습니다.
00:14해운사 니폰 유센 나아사와 히토시 회장은 전날 취재진에 사태가 상당히 심각하다며 낙관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00:23그는 전투가 수습되는 것은 물론 기뢰가 없다는 것을 확인하지 않으면 항행은 재개할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00:32일본 선주협회에 따르면 호르무즈 해업 안쪽에 페르시아만에 남아있는 일본 관련 선박은 전날 기준으로 44척입니다.
00:41그 중 절반가량은 유조선이고 일부는 액화 천연가스와 자동차 운반선입니다.
00:47일본은 2024년 기준으로 원유의 95.9% lng의 10.6%를 중동에 의존했는데
00:56원유뿐만 아니라 lng 공급에 대해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고 아사히 신문이 전했습니다.
01:03요미오리는 중동정세 악화가 호르무즈 해업뿐만 아니라 수에즈 운하 홍해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짚었습니다.
01:11수에즈 운하는 유럽과 아시아를 최단거리로 연결하는 항로의 일부입니다.
01:15하지만 예멘 반정부 시위대가 2023년 상선을 잇따라 공격한 이후 일본 업체들은 수에즈 운하와 홍해 항해를 자제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1:26일본 해운업체의 한 간부는 호르무즈 해업과 홍해가 동시에 막히는 것은 전대미문의 사태라며 영향을 예측할 수 없다고 요미오리에 말했습니다.
01:36아울러 일본의 대형 손해보험사들은 전쟁으로 발생하는 선박손해등을 보상하는 선박전쟁보험의 보험료 추가징수지역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고
01:47니온 게이자의 신문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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