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금 보고 계신 건 최근에 개설된 한 웹사이트인데요.
00:03제목을 보니까 트럼프의 막내의 아들이죠.
00:06배런 트럼프를 증집하라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00:10미국의 코미디언이자 작가인 토비 모턴이 만든 건데
00:13아래쪽을 보시면 트럼프 대통령 특유의 화법을 흉내낸
00:17과장된 문구로 이번 전쟁을 비꼬고 있습니다.
00:21그리고 이건 또 무슨 조합일까요?
00:24배런 트럼프와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딸 주혜가
00:27손하트를 만들고 서 있죠.
00:30아래 문구에는 세계 평화를 위해서 두 사람이 결혼을 해야 한다라는
00:34황당한 제안이 적혀 있습니다.
00:36이번 이란 사태 이후 북한의 반응에도 관심이 쏠리면서
00:39이러한 풍자성 밈이 소셜미디어에서 확산하고 있는 겁니다.
00:45이러한 이른바 정략결혼 밈은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00:50트럼프 대통령이 덴마크령인 그린란드 병합 의지를 드러낸 지난 1월
00:54배런과 덴마크 이사벨라 공주의 정략결혼이 해법으로 제시돼
00:59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었죠.
01:02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지지층인 마가도 이번 전쟁을 두고 균열 조짐을 보이고 있는데요.
01:08보수 농객 터커 칼슨은 한 방송에서 이번 전쟁을 역겹고 사악한 전쟁이라며 직격탄을 날렸고
01:15또 폭스뉴스 앵커 출신인 맥인 켈리는 이번 작전 중에 숨진 미군들이 미국을 위해 희생된 게 아니라며
01:23비판적인 시각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