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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윤보리 앵커
■ 출연 : 정철진 경제평론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과 이란 전쟁 여파로 어제 코스피와 코스닥이 급락한 이후오늘 다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도 숨 고르기에 들어갔지만 전쟁 리스크에 경제 시장 불안감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데요. 관련 내용정철진 경제평론가와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안녕하십니까? 코스피가 개장 직후 11% 넘게 상승을 했습니다. 급락한 뒤에 급반등을 하고 있는데 증시 변동 폭이 이렇게 컸던 적이 이전에도 있었습니까?

[정철진]
다 최초죠. 하락폭도 또 반등폭도 최초입니다. 일단 하락부터 말씀을 드리면 기존의 낙폭 최대치는 지난 2001년 9. 11 테러였습니다. 그때 시장이 하루에 12%가 빠졌을 때였는데요. 어제는 더 많이 빠졌었죠. 그래서 일단 어제 하락폭에 대한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코스피 기준으로 말씀을 해드리는 거고요. 그리고 오늘 시장이 급반등에 나서게 됐는데 그 직전에 어젯밤과 오늘 사이, 밤에 우리는 야간 선물이라는 시장이 또 하나 들어가는데요. 저도 주식 인생에서 처음 보는 8% 급등을 하면서 야간 선물 상한가로 마감을 했었거든요. 그래서 오늘 어느 정도 반등을 예견을 했는데 지금 9%, 10% 많게는 12%를 올랐다 내렸다 하고 있거든요. 만에 하나 이렇게 10% 이상으로 마감을 하게 된다면 일일 상승률도 최대치이기 때문에 폭락, 폭등 그야말로 아찔한 롤러코스터 장세가 연출되고 있습니다.


앞서 저희가 전해드린 것처럼 우리나라뿐 아니라 아시아 증시가 굉장히 많이 출렁였는데 그중에서도 이번 중동 사태에 우리 증시가 가장 민감하게 반응했던 게 아닌가 싶습니다.

[정철진]
가장 이유를 먼저 설명드리면 연초 이후 K증시가 가장 먼저 올랐기 때문입니다. 연초 이후 상승률 전 세계 1위였었는데요. 41%까지 달리다가 빠지게 된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많이 올라서 많이 빠졌다라는 이야기가 얼핏 들으면 말이 안 될 것 같지만 그 이유가 실질적으로 굉장히 큽니다. 왜냐하면 많이 오를 경우에는 외국인 투자자들 자금 같은 경우에는 비중을 다 만들거든요. 그런데 한국 비중만 이렇게 높아졌잖아요. 그래서 이 비중을 잘라내서 비중이 상대...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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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미국과 이란 전쟁 여파로 어제 코스피와 코스닥이 급락한 이후 오늘 다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00:06원달러 환율도 숨고르기에 들어갔지만 전쟁 리스크에 경제시장 불안감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데요.
00:13관련 내용 정철진 경제평론가와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00:17안녕하십니까?
00:17네, 안녕하십니까?
00:18예, 코스피가 개장 직후에 11% 넘게 상승을 했습니다.
00:23급락한 뒤에 굉장히 지금 급반등을 하고 있는데 증시 변동폭이 이렇게 컸던 적이 이전에도 있었습니까?
00:29다 최초죠.
00:30하락폭도 또 반등폭도 최초입니다.
00:33일단 하락부터 말씀을 드리면 기존의 낙폭 최대치는 지난 2001년 9.11 테러였습니다.
00:39그때 시장이 하루에 12%가 빠져서 떼었는데요.
00:43어제는 더 많이 빠졌었죠.
00:45그래서 일단 어제 하락폭에 대한 기록을 갈아치웠었습니다.
00:49코스피 기준으로 말씀을 해드리는 거고요.
00:51그리고 이제 오늘 시장이 급반등에 나서게 됐는데 그 직전에 어젯밤과 오늘 사이
00:56밤에 우린 야간 선물이라는 시장이 또 하나가 들어가는데요.
01:01저도 주식 인생에서 처음 보는 8% 급등을 하면서 야간 선물 상한가로 또 마감을 했었거든요.
01:08그래서 오늘 어느 정도 반등을 예견을 했는데
01:10지금 9%, 10%, 많게는 12%로 올랐다 내렸다 하고 있거든요.
01:16만에 하나 이렇게 한 10% 이상으로 마감을 하게 된다면
01:20역시 상승률도, 일일 상승률도 최대치이기 때문에
01:24통락, 폭등, 그야물로 아찔한 롤러코스터 장세가 연출되고 있습니다.
01:29앞서 저희가 전해드린 것처럼 우리나라뿐 아니라 아시아 증시가 굉장히 많이 출렁했는데
01:34그중에서도 이번 중동 사태 우리 증시가 가장 민감하게 반응했던 게 아닌가 싶습니다.
01:40가장 정성적으로 먼저 이유를 드리면
01:42연초 이후 우리 K증시가 가장 많이 올랐기 때문입니다.
01:46연초 이후 상승률 전 세계 1위였었는데요. 41%까지 달리다가 빠지게 된 겁니다.
01:53그렇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많이 올라서 많이 빠졌다라는 이야기가
01:59얼핏 들으면 말이 안 될 것 같지만 그 이유가 실제적으로 굉장히 큽니다.
02:03왜냐하면 많이 오를 경우에는 외국인 투자자들 자금 같은 경우에는 비중을 다 만들거든요.
02:09그런데 한국 비중만 이렇게 높아졌잖아요.
02:12그래서 이 비중을 잘라내서 비중이 상대적으로 줄은 덜 오른쪽으로 가게 되는 작업
02:18이걸 리밸런싱이라고 이야기를 하게 되는데
02:20그거를 꾸준히 해오다가 이번에 이란 사태가 터졌잖아요.
02:24그러니까 옳았구나.
02:26이런 악재를 빌미로 외국인은 더 심각하게 팔고
02:29뒤에 또 비투자 이야기를 하겠지만
02:31특히 한국 증시, 특히 올초 너무나 좋아서
02:34우리 개인들이 늘 경고를 해드리지만 어마어마한 비투자에 나섰거든요.
02:40그 반대매매 물량을 이틀간 다 받아 먹고 시장을 가게 되고 있어서
02:45우리만 왜 이렇게 빠졌지?
02:47물론 대만도 빠지고 일본도 빠졌지만
02:48우리와 비교도 안 되거든요.
02:50그 직전에 많이 올랐고
02:52그걸 빌미로 외국인들이 큰 폭의 리밸런싱 작업을 펼쳤다.
02:56이렇게 보시면 맞을 것 같습니다.
02:59아직은 증시가 불안한 상황이긴 합니다만
03:02그래도 이제 증권가에서는 코스피가 벨리이션 매력을 아직 유지하고 있다.
03:07이런 전망들을 내놓고 있던데 어떻게 전망하세요?
03:09그렇죠. 주가가 왜 오르고 왜 떨어지는지 정답은 없죠.
03:13그래도 확률적으로 오르고 내리는 데 있어서
03:15가장 중요한 지표, 변수가 있다면
03:18기업들의 실적입니다.
03:20밸류에이션 얘기를 할 때 우리가 PER이라는
03:23주가 수급 비율이라는 걸 많이 하게 되는데요.
03:25한 해 동안 벌 수 있는 이익 대비
03:27현 주가가 몇 배냐라는 겁니다.
03:29그런데 우리 한국 증시 정도 되면
03:31PER 8배는 우리가 줘도 된다고 하는데
03:34그 8배 수준이 한 5,000에서 5,100 사이입니다.
03:38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5,000이 깨진다라든가
03:40이런 상황은 좀 우리 기업들이 벌어들이는 실적에 의해서
03:44굉장히 과도하다라고 볼 수가 있겠고요.
03:47이 PR 8배도 최소를 준 것이고요.
03:50실질적으로 더 줘도 무난하거든요.
03:52그랬기 때문에 6,000까지로 우리가 용인을 했던
03:56그런 대목이 있기 때문에
03:57현재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올 한 해 벌어들일 이 두 기업
04:02아직 그 누구도 모르지만
04:04이 두 기업의 영업이익이 실은 400조
04:08그 이상을 보기도 하거든요.
04:11그 기업들의 이익을 올해 연간 이익의 전망치를 본다면
04:145,000선이 깨지는 것은 좀 과한 낙폭이 아닌가라는
04:19이야기가 어제 나왔던 밸류에이션 대비 낙폭이 크다라는 것이고요.
04:24아마 오늘도 5,000은 안 깬 채 돌아왔던 것들이
04:27실질적으로 올 한 해 우리 기업들의 실적은 견주하다.
04:31이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04:33오늘 이제 장이 회복을 굉장히 많이 했습니다만
04:36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제 낙폭이 컸기 때문에
04:39어떻게 보면 빚 투죠.
04:41빚을 내서 투자했던 개인 투자자들의 반대 매매 걱정도 지금 크거든요.
04:46이 부분 영향이 좀 앞으로 주식시장에 크겠죠?
04:48앞서도 얘기했지만 외국인 투자자들이 이걸 하나를 노리고요.
04:52그동안의 빚 투자 같은 경우에 신용융자장구라고 하는데
04:5632조까지 쌓였습니다.
04:59우리가 이렇게 뜨겁기 전에는 17조, 18조만 쌓여도
05:04많다 쌓이게 됐었고요.
05:06작년 말로 가보면 정말 뜨거웠을 때만 해도
05:0922조, 23조였는데 불과 몇 개월 새에 10조의 빚이 더 늘면서
05:1432조였습니다.
05:16그래서 늘 조심하라, 조심하라 했었는데
05:18한켠에서는 지금 고객 예탁금이 103조, 106조잖아요.
05:22그러니까 100조 대비 30조는 괜찮을 거야.
05:25이런 해석이 나왔었는데 역시 아니었습니다.
05:28그래서 바로 이 빚 투자가 터져서 어제 그제 더 낙폭이 컸는데요.
05:33실질적으로 단기 미수, 3일짜리, 이틀짜리를 보게 된다면
05:372월 말에 휴일이 있었잖아요.
05:40그때 더 오를 것 같으니까 대거 미수를 썼던 분들은 바로 어제 반대 매매를 당했었고요.
05:46특히 미수금을 놓고 본다면 화요일이었습니다.
05:503월 2일 날 장이 크게 빠지니까 여기가 낙폭인가 하는 분들이 또 대거 미수를 썼던 분들입니다.
05:57그 분량이 오늘 아침에 많이 털렸던 그런 대목이 있었고요.
06:01그 전에 스탁론이라든가 또 CFD 계좌 같은 경우가 어제 오후에 또 상당수 반대 매매와 아웃이 된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06:11일단 오늘 오후까지 한번 보시고요.
06:13내일 오전장까지 확인을 하게 되면 이제 빚 투자로 인해서 과도한 낙폭 부분은 어느 정도 한숨 돌리지 않을까라고 볼 수가 있겠습니다.
06:22하고 아마 이제 이번 주말이 되면 신용융자 잔고가 얼마나 줄었는지를 알 수 있을 것 같은데
06:2932조에서 일단 시작을 했잖아요.
06:31보면 제가 봤을 때 한 27조, 28조 적어도 4조에서 5조 정도는 줄지 않았을까라고 보고는 있습니다.
06:39그만큼 안타까운 일이고 또다시 말씀드리지만 과도한 빚을 통한 주식 투자는 될 것 같지만 거의 안 됩니다.
06:47그걸 다시 한번 확인하는 거죠.
06:49그렇다면 이렇게 혼란스러운 중동 리스크 속에 앞으로 우리가 주식 투자를 좀 어떻게 해야 할지
06:54그리고 우리 증시 전망은 어떻게 보고 계신지도 궁금하거든요.
06:57유가 하나만 보시면 될 것 같아요.
06:59이란전이 단기로 끝날지 장기로 끝날지 그 누구도 모르잖아요.
07:02그런데 우리 한국경제특구, 한국 주식시장에 있어서 미치는 것은 딱 하나의 지표는 저는 유가라고 보고 있거든요.
07:08국제유가가 지금 배럴당한 75달러에서 일단은 이란이 CIA에 물밑 접촉했네.
07:15트럼프 대통령이 호위함을 함께 보내네.
07:17이런 걸로 일단은 멈춰 있는데요.
07:18이 정도 레벨에서만 안정세를 찾은다면 실질적으로 이란전이 어떻게 되든 간에 숨고르기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7:27그런데 만에 하나 이게 어느 정도 눌러놓은 상승을 눌러놓은 거죠.
07:31이것이 78, 80달러를 넘어서게 되면 여기서부터는 오늘은 급반등이 나왔지만 또 한 번 한국 증시뿐 아니라 한국 경제를 짓누르는 부담이 되거든요.
07:43그래서 지금부터 하나의 투자 지표만 잡으시려면 역시 유가의 추이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07:48이런 상황 속에서 미국에서 지금 글로벌 관세가 이번 주 중에 15% 인상될 거다 이런 발표를 했습니다.
07:56지금 전쟁 와중에 이런 발표를 한 이유는 뭐라고 봐야 될까요?
07:59중기잡기 같더라고요.
08:00스카페센트가 어제 느닷없이 지금 이란전 때문에 다 난리가 나고 이랬었는데
08:05글로벌 관세를 10에서 10% 빠르면 이번 주에 올릴 것이라는 얘기를 꺼내 들었던 것이
08:11지금 이야기하고 있는 이 글로벌 관세는 솔직히 무역법 122조에 근거한 건데 그렇게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08:19왜냐하면 이거는 150일이라는 기한 한도가 있고요.
08:23우리 입장에서도 15%라는 정도는 해왔던 감내할 수준입니다.
08:27그런데 굳이 이야기를 왜 한 거냐면 환기시키는 것 같아요.
08:32마치 위법 판결 나고 다 잊어버리고 있었잖아요.
08:35그런 차원에서 그런 게 아니야.
08:38아직 관세는 각오해라는 것을 또 한 번 천명한 것이고요.
08:41우리가 지금부터 봐야 될 것은 이란전과 함께 이 5%가 다가 아니라
08:46슈퍼 301조라고 하는 무역법 301조 그리고 무역확장법 232조.
08:51이거 품목별 관세입니다.
08:53저는 솔직히 이게 훨씬 더 파워풀하다고 보고 있는데요.
08:56그런데 품목에 때리는 거거든요.
08:58이거를 지금 상무부하고 USTR이 조사하고 있기 때문에
09:01여기에 대해서도 긴장감 있게 바라봐야 된다라고 보면서
09:04베센트가 갑자기 관세 얘기를 꺼낸 것은
09:07이란의 시선 뺏기지마.
09:10아직 관세는 우리 가고 있어라는 것을 또 한 번 경고한 것이 아닌가 이렇게 봅니다.
09:16우리로서는 일단 관세보다는 당장 눈앞에 닥친 유가가 좀 더 관심이긴 합니다.
09:21휘발유 가격이 서울이 지금 1800원을 돌파했는데
09:242000원을 넘어설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더라고요.
09:26제가 공교롭게도 여기 오기 직전에 경유를 놓고 왔는데 1880원이더라고요.
09:32정말 깜짝 놀랐었는데 휘발유 가격은 이미 1800원을 다 넘어섰고요.
09:38경유도 지금 거의 1800대까지 서울은 올라온 데가 꽤 많이 있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09:44그런데 이제 바로 이 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에 대해서 어제 또 이재명 대통령이 질타를 했었는데
09:50이게 이렇게 올릴 상황은 아니거든요.
09:54왜냐하면 이란 사태가 3월 1일에 터졌으니까 2월 말 기준과 현재를 봐야 되지 않습니까?
10:01국제 유가는 2월 말 대비 한 15%, 16% 오른 건 맞아요.
10:06그런데 우리 입장에서는 특히 우리 정유사와 주유소 입장에서는 이미 비축을 해놓은 게 있거든요.
10:13하고 웬만하면 2, 3주 정도까지는 물량을 더 받아놉니다.
10:16그러니까 실질적으로 지금 당장 올리면 안 되죠.
10:20왜냐하면 2, 3주 치 미리 싸게 사놨던 물량이 있기 때문에 이렇게 빠르게 가격을 올려서는 안 되는데
10:27늘 그렇듯 이렇게 가격이 튀어오를 때는 국제 유가가 바로 이것을 선반영해서
10:33지금 한 4%, 5%, 오늘 지나게 나면 한 6, 7%까지는 올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0:39그런데 반면에 유가가 떨어질 때도 있을 거 아니에요.
10:41그때는 똑같이 바로 떨어뜨려야 되잖아요.
10:45그런데 그때는 2, 3주 전에 싸놓은 비축 물량이 비싸게 사와서 못 내려.
10:50이런 식으로 천천히 내리고 올릴 때는 빨리 올리고.
10:54그래서 이재명 대통령이 어제 이 부분을 질타하면서 담합이 있거나 이런 것들을 조사하겠다라고 경고는 했거든요.
11:02그런데 아직까지 우리 주유소들에서 이런 경고를 받아들이고 있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11:06네, 그런가 하면 1,500원을 돌파하며 굉장히 우려를 샀던 원달 환율이 지금 1,460원대까지 떨어졌습니다.
11:14어떻게 보고 계세요?
11:15정말 그제 밤 12시에 1,500원 가면서 금융위기 이후에 17년 만에 1,500자를 붙었는데
11:21그 다음날 안정서를 취했고 오늘도 일단 1,460원대까지는 내려왔습니다.
11:27그 이면에는 달러의 힘, 달러 인덱스 자체가 약간 멈칫했습니다.
11:3299를 넘어서서서 달러 인덱스는 100선이 중요하거든요.
11:36그런데 지금 다시 98까지 내려온 그런 상황이긴 한데 1,460원대는 결코 안심할 때는 아니다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11:44지금 환율도 환율을 계속 체크업을 해야 될 것 같은데 한국은행 입장에서는 그런데 계속 괜찮다, 괜찮다라고 하고 있어서
11:53이런 부분들은 좀 국민들의 감정과 괴리는 있는 것 같습니다.
11:56네, 환율도 그렇고 지금 상황에서 정부가 할 수 있는 어떤 대응책이 좀 있을까요?
12:01일단 비충주 같은 걸 저는 더 많이 쌓아놔야 된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12:04지금 우리나라 비충류가 결코 적은 편은 아니에요.
12:08우리 정부 비충류, 민간 비충류, 앞으로 들어올 인도량까지 합치면
12:12거의 한 1.8억 배럴, 2억 배럴 가까이 갖고 있고 이 정도라면 211, 그러니까 7개월, 8개월 치는 우리가 버틸 수
12:22있는 그 정도의 비충류가 있는
12:23세계 10위권 안에 우리가 쌓아놓고는 있지만 이번 사태를 통해서 더 많이 쌓아야 되지 않는가 라는 생각을 좀 해봅니다.
12:31거의 중국 같은 경우에는 지금 1년치, 2년치에 가까운 원유를 그동안, 왜냐하면 알고 있죠 중국은.
12:38이란, 베네수엘라 거 못 갖다 쓴다는 걸 알고 있어서 그렇긴 하지만 우리도 정부 비충류부터 좀 더 많은 양을 확보하는 걸로
12:45정책 자체를 바꿔야 되지 않을까 이런 제언을 드리고 싶습니다.
12:49알겠습니다. 지금까지 정철진 경제평론가와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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