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여야가 중동발 악재 대응 점검차 정부 통상수장과 만나 위기 상황을 공유했습니다.
00:06정부의 조속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는데, 다행히 석유나 가스 비축량은 충분하고 당분간은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00:14박희재 기자입니다.
00:19한미의원연맹 소속 여야 의원들은 여한구 통상교섭 본부장과 아침 간담회에서 이란발 위기 대응을 위해 머리를 맞댔습니다.
00:27최근에 호르무즈 사태로 인해서 정부에서는 비상체제로 여러가지 대응을 하고 있는데, 그런 부분에서도 국회와 긴밀히 협조를 해서.
00:39트럼프 행정부의 높은 관세 정책은 큰 부담이 되고 있고, 최근 이란 사태로 기름값이 덜 섞이면서 우리 경제 전반이 흔들릴까 우려가
00:51매우 큽니다.
00:52비공개 논의에서 정부는 단기 에너지 수급에는 큰 영향이 없다고 상황을 공유했습니다.
01:00다만, 사태가 길어질 가능성에 대비해 상황별 대응 계획을 마련하고 있고,
01:05또 나프타와 플랜트 등 앞으로 문제가 될 만한 주요 수출, 수입 관련 품목을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1:12현재 석유도 그러하고, 가스도 어느 정도 비축량이 충분하다.
01:19그러나 장기화될 경우에 대비해서 다양한 컨틴전시 플랜을 작성 중이다라는 보고가 있었고요.
01:30일촉즉발, 유동적인 국제정세 속에 대미투자특별법 논의도 다시 시작됐습니다.
01:36투자 비용과 강제성 등 국회의 통제 장치를 놓고 줄다리기를 이어왔지만,
01:42여야는 국익을 위해 시한 내 처리하기로 전격 합의했습니다.
01:46대미투자특위 활동기한인 9일까지 쟁점을 매듭짓고,
01:50오는 12일 본회의에서 처리하자는 구체적인 일정표도 나왔습니다.
01:55하지만 주식시장이 폭락하고 환율까지 치솟는 상황에서
01:59대규모 대미투자를 놓고 여전한 시각 차이도 드러냈습니다.
02:20국회 외통위는 금요일 이란발 여파 대응을 주제로 긴급 현안 질의를 진행합니다.
02:25정쟁이 아닌 국익을 최우선에 놓고 여야가 중지를 모아야 할 때라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02:31YTN 박희재입니다.
02:33정쟁이 아닌 국익을 최우선에 놓고 여야 할 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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