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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성문규 앵커, 박민설 앵커
■ 출연 :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문성묵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이 오늘로 닷새째를 맞았습니다. 양측이 공격 수위를 더 강화하면서 확전 위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전문가 두 분과 현재 상황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문성묵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오늘 어떤 일이 있었냐. 이스라엘은 이란 핵시설을 타격했다고 하고요. 미국에서는 장거리 전략 폭격기죠. B-52를 처음으로 투입했다고 하고. 갈수록 군사행동 수위가 상당히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조한범]
일단 이 모든 사태의 원인은 이란의 핵 문제거든요. 핵 문제도 우라늄 농축입니다. 북한은 핵무기도 있고 핵실험도 했고 플루토늄, 고농축 우라늄, ICBM도 있거든요. 이란은 오로지 농축. 그리고 농축이 순도 90%가 되어야 히로시마에 떨어졌던 고농축 우라늄탄이 되거든요. 이란은 지난해 6월 12일 전쟁 시기에 농축 60%, 405kg이 있었거든요. 이건 IAEA 사찰에 의해서. 그런데 히로시마에 떨어졌던 게 순도 94% 62km였거든요. 이 문제고 지난해 12일 전쟁 때 트럼프 대통령이 폭격하면서 나탄도, 포르도어, 이스파한 끝났다고 그랬거든요. 그리고 대규모의 그 당시의 과학자, 이란의 관련된 인물들이 모두 제거됐거든요. 지금 그때보다 핵 문제가 더 심화됐다는 증거가 별로 없어요. 그런데 첫날 하메네이를 포함한 지도부를 제거했거든요. 그러니까 지금은 핵 문제 협상이었지만 사실은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란 지도부의 교체거든요. 그런데 보면 지금도 핵문제보다도 전쟁 양상만 나오지 핵 문제를 어디를 핵을 제거했다, 이런 얘기는 별로 안 나오거든요. 그렇게 보면 지금 상황은 초기에 지도부를 제거하고 새로운 정부로 교체하려는 그런 흐름으로 기대했던 게 제가 보기에는 어긋나고 있다, 초기 기대가.


원래 목표는 그거였는데 목표 수위를 점점 낮추고 있다.

[조한범]
그러니까 2~3일이다, 몇 달이다, 지상군 투입이다, 우리는 무제한 무기가 있다. 그다음에 미국은 주로 저런 일을 안 합니다. 그냥 소리...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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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이 오늘로 닷새째를 맞았습니다.
00:04양측의 공격 수위를 더 강화하면서 확전 위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00:09전문가 두 분과 현재 상황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00:12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그리고 문성무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나오셨습니다.
00:17어서 오십시오.
00:18네, 안녕하십니까.
00:20오늘 어떤 일이 있었냐.
00:23이스라엘은 이란 핵시설을 타격했다고 하고요.
00:25미국에서는 장거리 전략폭격기죠. B-52를 처음으로 투입했다고 하고 갈수록 군사 행동 수위가 상당히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00:36일단 이 모든 사태의 원인은 이란의 핵 문제거든요.
00:41핵 문제도 우라늄 농축입니다.
00:44북한은 핵무기도 있고 핵실험도 있고 플리토눔, 고농축우라늄, ICBM도 있거든요.
00:50이란은 오로지 농축, 그리고 농축이 90%가 돼야 순도, 히로시마에 떨어졌던 고농축우라늄탄이 되거든요.
01:02이란은 지난해 6월 10일 전쟁 시기에 농축순도 60%, 405kg이 있었거든요.
01:10이건 아예의 사찰에 의해서.
01:13그런데 히로시마에 떨어졌던 게 순도 90%, 64kg이거든요.
01:16이 문제고 지난해 10일 전쟁 때 트럼프 대통령이 폭격하면서 나탄스포르더 이스판 끝났다고 했거든요.
01:27그리고 대규모의 그 당시 핵 과학자, 이란 관련된 인물들이 모두 제거됐거든요.
01:34지금 그때보다 핵 문제가 더 심화됐다는 증거가 별로 없어요.
01:39그런데 첫날, 첫날 하메네일을 포함한 지도부를 제거했거든요.
01:42그러니까 지금은 핵문제 협상이었지만 사실은 자세되다 보면 이란 지도부의 교체거든요.
01:51그런데 지금 보면 지금도 핵문제보다는 지금 전쟁 양상만 나오지 핵문제를 어디를 핵을 제거했다는 얘기가 별로 안 나오거든요.
02:01그렇게 보면 지금 상황은 초기에 지도부를 제거하고 새로운 정부로 교체하려는 그런 흐름으로 기대했던 게 제가 보기에는 어긋나고 있다, 초기 기대가.
02:14원래 목표는 그거였는데 목표율을 점점 낮추고 있다.
02:20그러니까 2, 3일이다, 몇 달이다, 지상군 투입이다, 우린 무제한 무기가 있다.
02:26그다음에 미국은 주로 저런 일을 안 합니다.
02:30그냥 소리 없이 때리고 말지.
02:32지금 폭격기가 간다, 뭐가 간다, 잘 안 보여주거든요.
02:35보여주고 있거든요, 지금.
02:37그러면 사실은 전선이 확대되고 있다, 지금.
02:41심화되고 있다, 이렇게 볼 수 있죠.
02:43네, 어느 정도 이란 내부를 흔들기 위한 공개적인 발언도 하는 것으로 볼 수가 있겠군요.
02:49이 공습으로 이란의 핵 전력이 그럼 이제 어느 정도 수준까지 무력화됐다고 볼 수 있을까요?
02:54네, 이미 작년 6월에 미국과 이스라엘이 합동으로 이란의 핵 역량을 제거하기 위해서 12일 동안 폭격을 했지 않습니까?
03:07이란의 모든 방공망을 다 무력화시키고 그리고 미국이 자랑하는 B2 전략 스텔스 폭격기가 B-57 벙커버스터 개발한 후에 처음으로 사용됐을 정도로
03:24말씀하신 대로 중요한 이란의 핵 시설들을 벙커버스터로 타격을 해서
03:29사실 그때 당시에 모든 이란의 핵 역량이 제거된 것으로 사실 미국도 그렇게 얘기를 했고
03:37우리도 아마 그렇게 됐을 것이다, 라고 생각을 했지만
03:40아직 아마 이란이 일부, 지금 400여 킬로그램을 일부 어디다 옮겨서 이걸 다시 늘리고자 하는 그런 시도가 포착이 됐고
03:52그래서 사실 미국과 이스라엘 입장에서는 이란이 숙적이고요
04:00또 이란이 아시다시피 신정체제, 이슬람 국가로 전환한 이후에
04:06그야말로 국제사회에서 반미, 반소방 그러면서도 중동에서는 어떤 백권을 가지려고 하는 시도
04:14그 일환이 바로 핵 개발이었고요
04:16그래서 만약에 이란이 핵을 실제 가지게 된다면
04:20사실 가장 위험한 나라가 이스라엘이고
04:23그리고 또 이스라엘과 가장 가까운 미국도 거기에 함께 생각을 하시는 거죠
04:30그래서 이번에 초기에 이스라엘이 먼저 때렸고
04:36예방 타격으로 때렸고
04:37이란이 반격하자 미국도 합세해서 같이 하면서 5일째 이어왔거든요
04:43지금 미국 측 발표는 그렇죠
04:45지금 미국이 가지고 있는 정말 무인기로부터 시작을 해서
04:51전략폭격기까지 모든 가용한 수단을 다 동원을 해서
04:55이란 내에 있는 방공시설, 미사일, 발사대
05:01그리고 여러 가지 저장고를 완전히 지휘시설까지 무력화시켰다
05:08트럼프 대통령은 그런 얘기를 했죠
05:10해군도 무력화됐고 공군도 무력화됐고 지상군도 무력화됐다
05:14그러나 우리의 공격은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05:19진짜는 아직 안 했다
05:21이런 얘기를 하고 있고
05:22그런데 지금 실제 이란이 어디에
05:26핵 농축된 60% 농축된 우라늄을 보관하고 있는지
05:32그게 과연 제거가 됐는지 안 됐는지 여부는 지금 확인이 안 되고 있는 것이죠
05:38일단은 핵 협상이라고 할 정도로 핵의 첫째 표면적인 목표가 되겠는데
05:44그게 이제 어떻게 됐는지 아직까지는 확인할 길이 없는 그런 상황인데
05:48어쨌든 양측이 이제 미사일 공방을 지금 계속 주고받고 있잖아요
05:52수백 발, 수천 발이 왔다 갔다 하는데
05:54이런 얘기가 있습니다
05:55이란의 3천만 원짜리 드론을 막기 위해서 미국이 60억 원의 미사일을 쏘고 있다
06:02이건 무슨 얘기입니까?
06:04무슨 얘기냐면 이란이 쓰고 있는
06:07이번에 미국이 이란을 공격한 드론도 원래 오리지널, 원래 모델이 이란 샤예드 136이에요
06:16그러니까 이란이 샤예드 136이라고 하는 장거리 드론, 사거리가 무려 2,500km입니다
06:22이걸 우크라이나 전쟁 초기에 수만 대를 러시아에 제공했고
06:27수만 대요?
06:28네, 러시아가 카페에 쓰고 있거든요
06:30그러니까 최소한 이란이 샤예드 136 같은 드론을 한 달에 수만 대 이상은 생산해낼 수 있어요
06:38문제는 이 가격이 2만 불이라는 거죠
06:412만 불이면 3천만 원이거든요
06:44그런데 지금 문제는 뭐냐면
06:48미국이 우리도 천공트리본에 활약을 했지만
06:51미국이 가지고 있는 또 걸프 국가들에게 제공한 가장 유명한 방공포대가 패티렛이거든요
06:59이건 한 발에 60억 원입니다
07:02그러니까 지금 이란이 쓰고 있는 구형 미사일, 액체 미사일 같은 경우도
07:09깨끗해봐야 한 발에 2, 3억 원밖에 안 하거든요
07:11그런데 이게 오는데 60억 원짜리 쓰는 거죠
07:15그럼 샤예드 드론이 수십 발, 지금 이란의 목표는 뭐냐면
07:19가랑비처럼 계속 도는 겁니다
07:22그러니까 일부러 맞아주는 거예요
07:26폭격하는 목표도 있지만 일부러 날 잡아봐라면서 맞으면
07:31그때마다 방공 미사일은 소진이 되거든요
07:33그러니까 방공 미사일은 재고가 중요하거든요
07:36그러니까 가성비로 보면 게임이 안 되는 전쟁을 하고 있는 거고
07:41이란이 지금 하는 말이 우리는 진짜 무게 아직도 안 썼어
07:44이 얘기는 지니업은 모르죠
07:47그 얘기를 하는 겁니다
07:48지금 가성비 그리고 샤예드 136이 아주 고급 기술이 들어가는 게 아니고
07:54드론의 문제는 뭐냐면 딜레마는 뭐냐면
07:57기술이 별로 고급 기술이 아니에요
07:59상용 모품 모아서 만들어도 만들거든요
08:02이란이 공업 기술이 탁월한 나라가 아니거든요
08:04그런데 샤예드 136이라고 하는 베스트를 만들어냈거든요
08:07그러니까 그 얘기가 나오는 거죠
08:092만 불짜리로 지금 3천만 원짜리를 보냈는데
08:15맞추긴 맞추죠
08:16그런데 가격대 60억 원이면 몇 배입니까?
08:19200배 차이가 나는 거죠
08:21그러니까 지금 만약에 권투 경기를 치자면
08:23이제 뭐 이란은 약간 이제 잽을 날리고 있는데
08:27그걸 막 막으려고 엄청난 훅을 지금 휘두르고
08:30매번 워퍼컷을 때려야 되는 거죠
08:31그러니까 에너지 소매를 훨씬 더 더 강하고
08:33그렇죠 그러니까 지금 얘기가 나오는 게
08:35이미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08:40서방이 가지고 있는 무기 재고가 상당 부분 축제됐어요
08:43그리고 냉전 시작이 끝나면서 미국이든 유럽이든
08:47방산 생태계를 줄여버렸습니다
08:50기술은 있으니까 소규모 주문 생산이었거든요
08:53그리고 K-방산이 왜 지금 날개여사냐면
08:56우리는 안 줄였거든요 북한 때문에
08:58그러니까 생산 차이가 살아있었는데
09:00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우리는 무제한 전쟁할 수
09:03영원히 할 수 있어?
09:04그건 틀린 말이죠
09:05미국도 지금 상당히 어려운 상황으로 가고 있다라고 볼 수 있죠
09:10미사일 재고가 어떻게 보면 관건이라는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09:13말씀하신 것처럼 트럼프 대통령이
09:15지상군 투입 가능성까지 이야기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09:18그런데 메시지가 좀 오락오락하고
09:20실제 가능한 군사 옵션인지도 좀 궁금해지는 상황이거든요
09:24어느 정도는 압박하드라고 봐야 될까요?
09:27같이 있다고 봐야 되겠죠
09:29기본적으로 지금 전쟁 시기를 제한하지 않겠다
09:36원래 4, 5주로 계획을 했는데
09:38한멘의 일을 일찍 제거하는 바람에
09:41우리는 시간을 많이 벌었고
09:42그래서 앞으로 이 전쟁 기간이 얼마든지 길어질 수 있다라는 얘기를 했고
09:47그리고 이 전쟁에 들어가는 물자와 모든 것들
09:52우리는 무제한적으로 공급할 수 있다라고 얘기하는 것은
09:56어떻게 보면 이 전쟁이 길게 끌어가면 갈수록
10:01일한 당신들은 견디기 어려울 거야
10:04그러니 일찍이 그렇게 하지 말고 우리 요구토록 행 내려놓고
10:09우리와 협상을 해서 우리의 요구대로 나와야 되라고 하는 것을 강요하기 위한
10:15그런 어떤 협상의 지렛대 이거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10:19그런데 그렇다고 그러면 지상군 투입을 가능성이 제로다
10:24이렇게 말할 수 있겠는가 하는 부분은 또 다시 봐야 될 것 같아요
10:27그러니까 지상군을 투입을 할 때는 나름대로 지상군을 투입하지 않으면 안 되는
10:33절체절명의 어떤 이유들이 있어야 되거든요
10:35과거에 보면 이제 걸프전이라든지
10:39그다음에 이라크전 그리고 아프가니스탄
10:42미국이 지상군들을 파견을 했거든요
10:45그래서 거기에서 일부 성공한 경우도 있었지만
10:48사실은 상당히 미국이 어려운 그런 환경에 처했었고
10:53그걸 제일 나서서 비판한 장본인이 또 트럼프 대통령이거든요
10:57그런데 이번에는 다르다고 그랬어요
11:00이번에 내가 하는 거는 옛날에 그거하고 달라
11:03지상군 투입에 울렁증이 없다
11:05없다고 얘기를 했고
11:06그렇기 때문에 그것 또한 어떻게 보면
11:09이란을 향한 압박전술이기도 하지만
11:12예를 들어서 핵무기와 관련된 결정적인 어떤 단서가 포착이 됐다
11:18아니면 하메네이는 죽었지만 그 아들이 뒤를 이어서
11:23죽은 아버지보다 더 악독하게 저항을 하고
11:26이거를 정말 힘들게 이끌어 가고 있다
11:29이건 도저히 제거하지 않으면 안 되는 그런 상황이 왔다라는 어떤 확신이 든다면
11:35대가를 치르더라도 아마 그런 계산을 하겠지만
11:39아직까지는 미국이 거기까지 가고 싶은 마음은 없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고요
11:45실체 합참의장도 그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11:48큰 준비는 안 하고 있지만
11:50그러나 우리 대통령은 어느지 결정할 수 있다는 얘기를 했으니까
11:54우리는 좀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11:55그 지상군 투입은 중요한 대목이니까
11:58미국이 지상군 투입을 안 한다?
12:02그건 이제 운성국 장군님 말씀대로 가능성은 남겨둬야죠
12:07그런데 90년으로 시계출을 돌려보면
12:10그때 사담 후세인이 쿠웨이트를 공격을 했습니다
12:1390년 8월이었어요
12:15다음에 미국이 지상군을 들여보는 건 다음에 2월이었어요
12:19왜냐하면 그 당시 상륙을 육상전을 하려면
12:25장비가 이동해야 됩니다
12:26병력이 이동해야 돼요
12:28그때 이라크는 이란 인구의 절반밖에 안 됩니다
12:32그리고 이람처럼 험한 산악 지역도 아니에요
12:36그런데도 34개국의 연합군을 구성해서
12:40무려 90만 명 이상의 병력을 모았고
12:42지상군도 50만 명이 넘었거든요
12:45준비 기간은 5개월 정도 준비해서 공군역으로 먼저 때리고
12:50지상군은 6개월 정도 이후에 들어갔거든요
12:53모두 합치면
12:54그런데 현재
12:55굉장히 조심스럽게 들어간 거네요
12:57그럼요
12:58그런데 현재 지금 미국하고 이스라엘 둘이 싸우잖아요
13:01이스라엘은 지상군이 못 와요
13:03요르단, 시리아, 사우디아
13:05지금 테헤란하고 테헤란의 거리가 1500km거든요
13:07올 수가 없습니다
13:09그다음 지금 미국의 중부사령부가 관할을 중동하는데
13:14그 현장에 센트콤 중부사령부가 관할하는
13:18해병 상륙, 원정 상륙군은
13:20일개에 대한 3000명도 안 되거든요
13:22그럼 지금 미군 단독으로 수만 이상의 수십만의 병력을 중동에 모아야 되는데
13:28거기다 이란에 상륙하는 건 이건 악몽이거든요
13:31수만 명 이상의 사상자가 날 수도 있거든요
13:34원하면 지상군은 투입할 수 있지만
13:35지금 합치면 의장 말대로 준비 안 돼 있다
13:38그다음에 들어간다면
13:40거기에 상하는 명분이 있어야 되는데
13:43미국 의회가 동의할 가능성이 없고요
13:44들어간다면 악몽이 시작될 가능성이거든요
13:47일단 얘기는 했지만
13:49그 가능성은 좀 낮게 보시는 것 같고
13:51그런데 지금 어쨌든 이란의 반격이 만만치 않단 말이에요
13:58사실 처음에 하멘에이가 사망을 했을 때
14:02이거 쉽게 끝나는 전쟁 아닌가 싶었는데
14:04반격이 상당했고
14:06중동 지역의 미군 기지들
14:08흩어져 있는 미군 기지들
14:09그리고 미국 외교시설
14:10사우디에 있는 외교관도 지금 공격을 당했고
14:13이 같은 이란의 전략은 어떻게 봐야 될까요?
14:15결국 이란으로서는 미국 세계 최강의 국가 아니겠습니까?
14:21그러니까 맞서서 이란이 승산이 별로 없는 것이죠
14:27그러니까 이란 입장에서는 어쨌든
14:29미국이 아픈 부분을 타격을 해서
14:33미국으로 하여금 곤란한 처지에 처하도록 만들고
14:37결국 이란이 원하는 대로
14:40전쟁을 미국의 압박을 줄이고자 하는
14:43그런 뜻이라고 생각이 되는데
14:44그러기 위해서 지금 미국에게 미군 기지를 제공하고 있는
14:49주변 국가들 있지 않습니까?
14:52그 미군 기지들을 타격을 한 거죠
14:53그런데
14:54카타르, 쿠웨이트
14:55네, 쿠웨이트도 있고 카타르도 있고
14:57사우디
14:57아랍 이민이트도 있고
14:59여러 나라들이 있지 않습니까?
15:01거기를 타격하는데
15:02지금 보니까 양상이
15:04군 기지만 타격하는 건 아닌 것 같아요
15:06군 기지뿐만이 아니라
15:08방금 영상에도 보셨습니다만
15:10그 민간 시설, 호텔이라든지
15:13이런 것들도 드론으로 타격을 하고 말이죠
15:16그렇게 해서 주변 국들을 불안하게 만들고
15:20그들로 하여금 원망의 화살이
15:23미국으로 가도록 그렇게 만들어서
15:26미국으로 하여금
15:27그럼 여론이 나빠지고
15:28그럼 미국 내에서도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15:31이란을 타격한 거에 대해서 지지하는 여론이
15:3420% 미만이라고 그러더라고요
15:37물론 트럼프 대통령은 나는 명분이 있고
15:40그리고 나는 여론에 의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15:43미국의 국가안보를 위해서 결정한 것이다
15:46라고 말은 하고는 있지만
15:48그러나 이란의 상황은
15:50그런 주변국들을 공격을 해서
15:52결국은 이제
15:54뭐 사실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하는 것도
15:58이란에게도 스스로 발목을 찍는 거거든요
16:01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러면
16:02나도 죽으면 너희도 죽어
16:04그러면 이란의 지도자도 이제 사례가 됐고
16:09모두가 지금 정말 악을 가지고 대응하고 있는 상황인데
16:15주변 국가들은 꼭 그렇게 안 해도 되는 거 아닙니까
16:17그런 상황에서 보면
16:19이란은 그런 식으로 미국과 주변국을 예관시키고
16:24그런 식으로 해서
16:25이란이 원하는 판으로 만들고자 하는
16:28그런 움직임
16:30그런 것들이 지금 보이는 것 같아요
16:32주변국 여론을 좀 조성하면서
16:34그럼 물밑에서는 계속해서
16:35좀 협상에 나설 수도 있다고 보세요?
16:37그런데 이제 뭐
16:38그 협상 가능성에 대해서는
16:40지금 뭐 이란이 결코 협상하지도 않고 있고
16:45앞으로도 하지 않을 것이다
16:46라고 얘기를 하는 것은
16:48아마 아직까지는
16:50그 움직임이
16:52어떻게 이루어지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16:55저는 뭐 이란 지금 지도부들도
16:58지금 상황이 어떤지
16:59자기들이 처한 환경과
17:02또 앞으로 지속해 나갈
17:04그런 여러 가지 해야 할 일들을 봤을 때
17:06협상의 가능성이
17:08퇴로를 완전히 차단하고 하지는 않을 것이다
17:11라는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17:12그러니까 6개월 전에
17:14한번 공격을 했습니다만
17:16그때는 약속 대련이라는 얘기도 있었고
17:19그런데 이번에는 진짜 닷새째
17:21계속해서 그 공격 수위가
17:23서로 올라가고 있어서
17:24그게 이제 걱정인데
17:26이게 언제까지 이어질까?
17:28혹시나 이제 확전이 계속되는 건 아닌가
17:30그런 조짐도 지금 보이고 있잖아요
17:32저는 하메네이를 초기에 제거한 게
17:38긍정적인 것보다는
17:39부정적인 효과가 더 클 거라고 봅니다
17:41왜냐하면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17:43지난해 6월 10일 전쟁 때는
17:46약속 대련이었어요
17:47나탄스포르도 이스파냐라는 지역을 때렸고
17:51트럼프 대통령은 만족하게
17:52다 해결됐다고 했거든요
17:53그리고 많은 이란의 핵과학자도 제거가 됐거든요
17:57그랬더니 이란이 반격한 건
18:01무려 20시간이 지나서 초기 반격을 했고
18:04고민했다는 얘기죠
18:05그리고 알 우데이드 카타르에 있는
18:09중동 최대의 미국이 공격할 때도
18:11미국이 폭격하니까
18:1222일 날 폭격했어요
18:1422일 날
18:14이란 이스라엘이 처음 시작한 건
18:176월 13일이었고
18:17전쟁은 24일 날 끝났거든요
18:19그러니까 이란이 미국에 폭격을 받으니까
18:22미리 연락을 한 거죠 미국한테
18:24내가 알 우데이드 공공기질을 공격할 거니까
18:27너네 좀 피해
18:28이게 약속 대련이었거든요
18:30그건 뭐냐면
18:31지휘부가 살아 있었거든요
18:33그러니까 전략적으로 충돌했을 때
18:35손익 계산을 했고
18:37서로 체면을 차렸거든요
18:39그런데 지금 지휘부를 제거했거든요
18:41그러니까 시아파 신정체제에 대한 이해가 우리가 없는데
18:45이란의 12, 2만파라고 하는
18:48종교 교파 안에서는 시아파
18:52지금 라흐바르라고 하는
18:55하메네이 같은 종교 지도자는
18:57일종의 신의 대리인이에요
18:58그런데 그걸 죽여버렸거든요
19:00요번에요?
19:01그럼요
19:02하메네이를 죽였잖아요
19:03그러니까 그러면
19:05이 이란의 하메네이를 승계하는
19:10지금 모트자바 차남이든 다른 사람들은
19:13이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19:15자기들이 종교적인 고심점을 죽인 거거든요
19:18그럼 그런 상황에서 미국하고
19:20죽었으니까 협상하겠다
19:22이렇게 말을 할 수가 없죠
19:23테러를 미국과 협상할 수 있는
19:27명분이나 상황이 전혀 아닌 거죠
19:28피해 복수
19:29이거밖에 말을 할 수밖에 없는 거죠
19:31그러니까 초기에 이스라엘과 미국은
19:36하메네이가 고심점이니까 제거하면
19:38그러니까 이런 공격할 때
19:40미국 중부사령관
19:41중동관화라는 사령관이 정확하게 자기 심정을 들켰어요
19:45뱀의 머리를 잘랐다 이렇게
19:47뱀의 머리를 자르면 뱀은 못 움직이잖아요
19:51움직이고 있거든요
19:52왜냐하면 이 뱀이 그냥 일반 뱀이 아니라
19:55메두사거든요
19:56머리가 여러 개거든요
19:57하메네이가 제거돼도 계속 끊임없이 나오는
20:00자기 지도들이 있거든요
20:01그러니까 이게 생각보다 길어들
20:05그렇게 되면 안 되지만
20:06길어들 가능성이 높고
20:08일하는 지금 테러가 없죠
20:10지금 문 장관님 말씀하신 것처럼
20:12너 죽고 나 죽자로 갈 수도 있다는 거죠
20:14그러니까
20:14테러를 만들어줘야 되는데
20:16초기에 그 지도부를 제거해버렸으니까
20:19트롱 대선이 그랬잖아요
20:20초기에 48명의 지도자를 제거했다고
20:23그중에 자기들의 협력 대상도 있는데
20:26죽어버린 것 같다
20:27그러니까 무차별적으로 제거해버린 거죠
20:29그러니까 이란의 민주화 돼서 야권이 나오면 괜찮은데
20:33지금 지도부로서는 협상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닌 거죠
20:37이렇게 말씀하신 것처럼
20:38너 죽고 나 죽자식의 이란 입장에서는
20:41벼랑급 전설 중에 하나가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는 거일 텐데
20:44이거는 이제 미국 입장에서도
20:46이란 입장에서도 길게 끌 수는 없을 거라고 많은 분들이 이야기를 했었거든요
20:51어떻게 보세요?
20:52네 그렇습니다
20:53그러니까 지금 이란이 쓸 수 있는 카드
20:55미국을 어렵게 만드는 카드 중에 하나가
20:58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아니겠습니까
21:00물론 미국도 그걸 예상했기 때문에
21:04이란 혁명수비대의 해군 전력을 집중적으로 타격을 했고
21:08미국 발표에 따르면 17척을 폭발시켰다
21:13그래서 지금 호르무즈 해협 일대에
21:17이란 선박이 항행하는 거 없다라고 얘기를 했고
21:20그러나 또 이란 측의 발표는 또 다르죠
21:23이란 측은 그쪽으로 다니던 배를 타격을 해서
21:27열척을 파괴를 했고
21:31이런 식으로 해서 서로의 입장이 좀 다르긴 합니다만
21:35어쨌든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원유 물동량의 20%에 해당이 되고
21:41특히 아시아 쪽으로 오는 물동량의 대다수가 그것으로 통과하고 있고
21:46우리 대한민국에겐 치명적인 그런 위협이 되는 것이고
21:50그리고 그것의 봉쇄가 장기화돼서
21:54만약에 유가가 고공 행증을 하게 된다면
21:59세계 경제가 어려워지고 그건 또 미국 경제도 어려워지고
22:03미국 경제가 어려워지면
22:05트럼프 대통령이 가장 관심을 갖고 있는
22:0711월 중간 선거에서 유리한 결과가 오지 않을 것이고
22:14아마 이란도 그런 걸 계산해 놓고
22:16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선언을 했는데
22:19그래서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22:22물론 전쟁이라고 하는 것이 명분도 있고 신리도 있거든요
22:26그래서 지금으로서는 아마 이란이 신정체제에서 최고 지도자
22:33또 신으로 모시는 지도자가 그들의 표현에 따르면 순결을 한 상황에서
22:39미국에게 협상을 하는 것은 항복으로 비춰질 수 있고
22:44이것은 수치스러운 일이라고 판단을 해서
22:47당장은 아마 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봅니다
22:50그러나 지금 사실 트럼프 대통령이 이스라엘과만 대응을 하고 있고
22:57어떻게 보면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나토 국가들
23:00유럽에 있는 국가들의 인심을 잃었어요
23:03마음을 잃어서 과거에 걸프전이라든지
23:06이때는 나토 다 같이 했거든요
23:09힘을 합쳐서 같이 했는데 지금 안 하잖아요
23:12그래서 헥세스 국방장관도 동맹이 그냥 지켜보고만 있지
23:20도대체 도우려고 생각을 안 하고 있다
23:22이런 불평을 했거든요
23:24그런데 저는 그 불평을 하는 그 입장이
23:27그러면 좀 잘하지
23:29그 동맹들하고 그 척을 지고 그렇게 해서 마음을 잃어버려서
23:35지금 상황에서 어떻게 보면 이게 만약에 길어진다
23:39사실은 이란이 그동안 반미 반 소방
23:44이런 노선을 걸어왔고
23:47그렇기 때문에 이게 어떻게 자칫하면서 그렇게 되면
23:51소방의 결집의 어떤 계기가 될 수도 있겠다
23:55그렇게 되면 이란으로서도
23:58뭐 이란이 아무리 자기들이 한다 하더라도
24:00이걸 완전히 무력화시키면
24:03이게 그 생산 능력이 되겠습니까
24:05그런 걸로 봤을 때 저는 어느 정도의 이란도 그런 계산을 하면서
24:10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하고요
24:13좀 전에 저희 기자 연결했을 때도
24:15영국의 F-35가 공격에 나섰다는 얘기도 있었고 해가지고
24:19지금 이란도 이란을 동조하는 헤즈볼라라든가
24:23그런 세력들을 함께하면
24:24이게 확전이 되면서 더 길어지지 않을까
24:27아니면 만약에 서방이 힘을 합치면
24:29그만큼 더 짧아질 수도 있고
24:31하여튼 여러 가지 가능성이 있겠습니다마는
24:33쉽지 않습니다
24:34왜냐하면 문 장군께서는 말씀 잘하시지만
24:37그린란드
24:38동맹의 땅을 무력으로 침공하겠다는 얘기까지 했는데
24:42동맹은 자기들이 깼거든요
24:43거기다 이 전쟁은 정당성을 보호하기가 쉽지가 않은 전쟁이거든요
24:48걸프전 때는 후세인의 침공이라는 명분이 있었고
24:52중동질서회복이라고 하는 세계인들의 공통대회
24:55그러니까 34개국 연합군을 구성했고
24:57우리도 참여했습니다
24:58전투는 아니지만
24:596, 7개국이 직접 전투에 참여했거든요
25:01지금 영국은 키프러스에 있는
25:04사이프러스에 있는 자기들 기지가 동경을 받았으니까
25:07제한적인 거지
25:08지금 유럽에 있는 국가들이 이 전쟁에 참여할 명분이 없잖아요
25:11동맹의 등을 때리는 게 트럼프 정권인데
25:14자기들 동의도 없이 전쟁을 시작했는데
25:16유럽이 여기 참여할 이유가 없잖아요
25:18그러니까 지금 나오는 게 위험한 얘기들이 나오잖아요
25:20지금 크루드족을 지원하겠다
25:23저는 제일 무서운 얘기거든요
25:25왜냐 크루드족이 이란에 한 7, 800만
25:28그다음에 트리케 제일 많거든요
25:311,500에서 2,000만이거든요
25:33트리케 머리가 제일 아픈 게 크루드족이거든요
25:36그런데 이 크루드족을 무기를 지원하면
25:39지금 트리케 있는 크루드족을 연계가 되거든요
25:42그럼 이게 지금 트리케가 당장 반발하거든요
25:46저런 계획은 세우면 안 되는 계획이거든요
25:49자기들이 들어간다고 해놓고
25:51그러면 진짜 확전이네요
25:54트리케의 크루드족을 지원해서 전쟁을 하겠다
25:57그럼 어떤 일이 벌어지냐면
25:59이란인들이 소수민족이 지금 분리독립을 하면
26:04민주주의를 추구했던 이란인들도 이란 편에 서게 돼요
26:07이 민족분구를 가버린다고요
26:10그러니까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말하는 전략들이
26:13이게 점입 가경인 거죠
26:15되도록이면 그러면 쉽게 끝내려면 확전이 되면 안 되네요
26:19크루드족이 들어서면 이란이 이란 안에서 내전으로 가버립니다
26:24그러니까 그런 말들이 걸러지지 않은 말들이 막 튀어나오는 거죠
26:27만일에 주변에 트럼프 대통령의 군사 고문단에는 참모가 있다면
26:32저 말을 막았을 거예요
26:33즉흥적인 말이 나오는 거죠
26:35지금 트리케한테는 악몽이거든요
26:39이렇게 연관된 국가들이 좀 많아질수록
26:43계속해서 셈법도 좀 복잡해지는 상황인데요
26:46하메네이 이후에 권력 승계 문제에 대해서도
26:49계속해서 관심이 좀 쏠리고 있습니다
26:50특히 차남 이름도 유력하게 거론되는 상황이고요
26:53모즈타바 하메네이 계속해서 거론되는 상황인데
26:57이런 내에서도 어쨌든 세습에 대한 반감도 어느 정도는 있을 텐데
27:01어떤 인물인지도 좀 궁금하고요
27:03이제 뭐 알려지지 않은 인물이죠
27:06그러나 이제 어떻게 보면 이미 사망한 아버지 하메네이의 어떻게 보면 추적과 같은 그런 역할을 했고
27:15혁명수비대에서도 실질적인 힘을 행사했던 그런 공식 직함은 가지지 않았다고 알려져 있어요
27:24그런데 이번에 어떻게 부인하고 가족들은 다 사망을 했는데 본인은 살아있었거든요
27:33그런 것들이 좀 의문점인데
27:35어떻게 보면 이미 죽은 하메네이가 본인의 어떤 마지막을 이미 감지를 하고 아들과 함께하지 않은 뭔가 있지 않았을까 라는 그런 생각도
27:46해보는데
27:47방금 말씀해 주셨듯이 사실 이란에 지금 신정체제가 들어온 것은 팔레비 왕조 세습 왕조에 대한 강한 거부감이 결국은 종교혁명을 일으켰고
27:58그래서 호메니도 자기 아들한테 승계하지 않았고 하메네이라고 하는 다른 인물에게 조금 40년 가까이 권력을 가지고 있었지만
28:09그래서 어떻게 보면 세습이라고 하는 것이 스스로의 어떤 정당성의 명부를 훼손하는 그런 것이 될 수 있는데
28:18지금 본인의가 말씀하신 대로 아버지가 어떻게 보면 종교식으로 말하면 순교를 당했고 가족들도 다 잃었고
28:26그러면 지금 이 정말 사면 초과에 빠진 이란을 이끌고 이 어려움에서 단결을 해서 이걸 이끌어 나가시는 인물은 결국 이 사람밖에
28:35없지 않느냐
28:36그래서 일부 보도에는 88인 전문위원회에서 이미 모스타파를 후계자로 옹립을 했다라는 보도도 나오는데
28:45확인되지는 않습니다만 어쨌든 그래서 지금 이 모스타파가 만약에 된다면 미국으로서는 사실은 나쁜 시나리오죠
28:55그렇기 때문에 과연 이제 모스타파가 되느냐 아니면 됐다 하더라도 이걸 공개를 하느냐 공식화할 것인가
29:04그리고 아니면 당분간 이걸 그냥 인정하지 않고 발표하지 않고 조용히 내부적으로 갈 것인가
29:14이런 것들을 놓고 지금 우리가 좀 관심을 가지고 주목을 해봐야 될 것 같아요
29:18그러니까 이제 여러 가지 시나리오 중에 몇 가지 중에 하나가 정권교체를 완전히 해버리는 것
29:25이란의 정권교체는 못하더라도 지금 정권을 연장하는 것을 인정하면서 연장하는데 그게 온건파냐
29:33아니면 강경파로 그대로 이어지느냐
29:38이 시나리오가 그러니까 여러 가지 시나리오 중에 어떤 것들을 지금 유력하게 보고 계신가요?
29:43지금은 일단 흙탕물이 흙이 들어있는 물을 이렇게 섞어서 지금 뿌예인 상황이죠
29:52가라앉으려면 시간이 걸리죠
29:55왜냐하면 이란의 신정체제의 지도자를 핵협상인데 지도물을 제거해버린 거거든요
30:01그 다음에 이스라엘은 또 들어오면 또 죽인다는 거거든요
30:03그러면 이게 지금 이란의 입장에서는 지금 아까 모스타바만 해도 아버지 죽었어요?
30:11부인 죽었어요? 자기 자기 죽었어요?
30:15그럼 개인적으로 제가 모스타바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자는 것밖에 없는 거죠
30:21또 모스타바가 아니더라도 그 체제 안에서 이렇게 됐으니까 지도부가 제거됐으니까
30:28우리 협상합시다 이런 말을 할 수 있겠습니까? 할 수가 없죠
30:31그러니까 지금 상황으로 본다고 하면 이란이 신리를 택하고 싶어도 택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닌 거죠
30:38그러니까 시간이 좀 필요한 거고 또 하나는 만일에 이란이 이런 가능성도 있어요
30:44어차피 모스타바가 혁명수비자는 다 장악하고 있거든요
30:47지금 돌아가고 있잖아요
30:49그러면 별로 과격하지 않은 인물을 라흐바를 종교 지도자로 내세우고
30:57그럼 이란과 미국이 제거할 명분이 없잖아요
31:01실제로 밑에서는 모스타바가 공개일 가능성도 있는 거죠
31:05그리고 아까 지금 내정이 돼있다고 하지만 또 불확실하다고 얘기하는 건 뭐냐
31:09만일에 모스타바 같은 강경파를 내세우면 또 제거하려고 할 거거든요
31:14그러니까 전략적 모호성으로 갈 수도 있는 거죠
31:16그러면 미국과 이스라엘 입장에서는 누가 지도부인지 모르잖아요
31:21그러니까 여러 가지 시나리오는 다 있다
31:23그러나 어느 경우든 지금 초기에 하메네이라고 하는 수장을 제거함으로써
31:30이란이 90점이 없고 무너지고 새로운 온건파가 들어선다
31:35그 방정식은 너무 단순했죠
31:37지금 상황으로 보면
31:39말씀 들어보면 어느 정도는 베네수엘라의 마드로 정권 같은 시나리오가 좀 이어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31:45끝으로 한 가지만 좀 더 여쭤보면
31:47이제 4월 초로 예상돼 있는 미중 정상회담이 있는데
31:50전쟁이 좀 길어진다면 여기에도 좀 영향이 있지 않을까 싶은데
31:54어떻게 전망하세요?
31:55네 이제 중국은 이란을 지지한다고 공식적으로 밝혔죠
32:00그런데 지지는 하지만 몸이 따라 움직이지는 않는 것 같아요
32:06왜냐하면 지금 중국도 내부적으로 여러 가지 복잡한 일들이 있고
32:10이제 곧 양회라는 게 열립니다
32:13중국이 굉장히 중요한 정치 일정이에요
32:15이 정치 일정이 있고
32:17또 더군다나 지금 트럼프가 관세 때문에 약간 좀 흔들리긴 합니다만
32:22그러나 중국과 미국은 경쟁을 하면서도
32:27일정 부분 협력을 하는 어떻게 보면 휴전 상황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32:32아마 시진핑 입장에서도 이란 편을 두고 지지한다고 하고
32:37미국을 비난하기는 했지만
32:39그러나 이미 정해져 있는 미국과 트럼프 대통령과의 어떤 협상의 자리를
32:45스스로 박찬다든지 나쁜 관계로 간다든지
32:49이것은 아마 중국에게도 득이 아니라고 판단을 하고
32:52이걸 그대로 이어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고
32:55어쨌든 지금은 확전이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만
32:59확전과 함께 이란도 그렇고 미국도 그렇고
33:02이게 사실 장기적으로 가는 것은 서로에게 좋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33:07뭔가의 접점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33:11중국이라든지 러시아라든지 어떤 역할을 할지
33:15그 부분도 주목의 대상입니다
33:18네 알겠습니다
33:19지금까지 중동 공습 닷새째 상황 전문가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33:23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33:26문성무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이셨습니다
33:29고맙습니다
33:30고맙습니다
33:31고맙습니다
33:32고맙습니다
33:32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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