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사태가 중동 전역으로 확산하면서 현지에 있는 우리 교민 그리고 관광객들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00:10설렘을 안고 떠난 여행은 악몽으로 변했고 한밤중 폭격 소리에 놀란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습니다.
00:16윤혜리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1설렘을 가득 안고 떠난 여행은 한순간 악몽으로 변했습니다.
00:24동창들과 두바이로 여행을 떠났다가 갑작스러운 공습으로 공항이 모두 폐쇄돼 꼼짝없이 발이 묶여버린 겁니다.
00:33숙소 인근 코앞에 있는 강 건너편에 미사일이 떨어진 걸 목격한 뒤 쉽사리 잠도 들지 못합니다.
00:55호르무즈 해협과 맞닿은 오만 무산담에 거주하는 한 교민은 한밤중 울린 폭격 소리에 놀란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습니다.
01:04계속된 이란의 봉쇄 위협에 해협은 평소와 달리 텅 비었습니다.
01:24인접 지역까지 피해가 확산할까 두려움 속에서도 삶의 터전을 포기할 수는 없습니다.
01:30여기 사시는 분들은 사실 생업도 여기에 달려있고 아이들 있으신 분들은 학업도 그렇고 여기를 떠나서 다른 곳으로 갔을 때 걸리는 것들이
01:43많잖아요.
01:45이번 사태로 중동 지역에 발이 묶인 단기 체류자는 모두 4천여 명.
01:49이를 포함해 중동 13개국에 거주하는 우리 국민은 모두 2만 천여 명에 달합니다.
01:56YTN 유네리입니다.
01:57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1:58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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