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 전쟁에서 사용된 각국의 작전명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00:04미국의 장대한 분노, 이스라엘의 포효하는 사자, 이란의 진정한 약속, 이 작전명에 숨어있는 각국의 심리전, 우연기 기자가 분석했습니다.
00:22미 국방부가 대이란 군사 작전에 붙인 작전명은 장대한 분노입니다.
00:37미 국방부가 압도적인 무력과 이란을 향한 단호한 응징을 표현한 것이란 분석이 나옵니다.
00:45미군이 최첨단 전략자산을 중동에 배치하며 대규모 공세를 펼친 것과 반정부 시위를 벌이는 자국민을 진압하는 이란 수뇌부에 대한 분노가 함께 담겼다는
00:55겁니다.
01:00이스라엘군은 포효하는 사자를 작전명으로 내세웠습니다.
01:03이스라엘의 자존심과 이란 내 반정부 민심을 동시에 자극한 것이란 분석이 나옵니다.
01:10사자는 이스라엘의 힘을 나타내는 상징인데다,
01:131979년 이슬람 혁명 이전 팔레비 왕조를 떠올리게 해 이란 국민들의 반정부 민심을 일으키려 했다는 겁니다.
01:24반면 이란의 작전명은 진정한 약속입니다.
01:28이 표현은 이슬람 경전 코란의 뿌리를 두고 있는데
01:32신의 약속은 반드시 지켜지는 진실이자 절대적인 권선 증악의 원칙으로
01:37이란의 군사 행동이 정당한 성전이라는 걸 강조했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01:42채널A 뉴스 우향기입니다.
01:51채널A 뉴스 우향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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