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미국과 이스라엘 공격이 계속되는 가운데 조금 전 소식이 들어왔습니다.
00:04이스라엘 국방부가 이란 최고 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00:11이 공격 범위도 확대돼 이란의 자금줄인 국영기업이 있는 곳까지 쑥대밭이 됐습니다.
00:16이서영 기자입니다.
00:19상가 건물 한쪽이 무너져 내렸고 옆에 선 뿌연 연기가 하늘 높이 피어오릅니다.
00:25주변에 주차돼 있던 차량들은 희뿌연 연기에 뒤덮인 모습입니다.
00:30놀란 사람들은 사진을 찍거나 현장을 벗어나기 바쁩니다.
00:34이란 테헤란 서쪽에 위치한 부촌이자 계획도시인 샤으라크의 가리브 지역이
00:38현지 시간 어제 이스라엘군으로부터 공습당한 직후 모습입니다.
00:43이스라엘군은 이란 테러 정권 기반 시설을 타격하고 있다고 밝혔는데
00:47실제 이곳엔 이란 전역 에너지 사업을 총괄하는 국영기업 본부가 있습니다.
00:53이란 혁명수비대에 자금줄이 되는 기업까지 공격 범위를 확대한 걸로 풀이됩니다.
00:57이와 함께 이란의 군사 목표물에 대한 공격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01:03미 중부 사령부는 SNS에 이란 정권의 위협을 제거하기 위해
01:07이란 내 수천 개의 군사 목표물을 공격했다고 밝혔습니다.
01:11이스라엘군도 이란에 대해 총 7,600회 공습을 이어가며
01:15방공망 85%, 미사일 발사대 70%를 파괴했다고 발표했습니다.
01:20현재까지 이란 사망자는 1,400여 명이 넘는다고 알자지라 등이 집계했습니다.
01:26이스라엘은 이번 전쟁 국면에서 처음으로 레바논 남부에서 지상전도 개시했는데
01:31친이란 시아파 무장정파 헤즈볼라를 겨냥한 이번 지상전에는
01:35이스라엘군 병력 수천 명이 투입된 걸로 알려집니다.
01:40레바논 사회부는 주민 104만 9천여 명이 피란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01:44한편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은 이란의 최고 안보 책임자 알리 라리자니가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01:51하지만 이란 당국은 아직 이 사실에 대해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01:55채널A 뉴스 이사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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