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란이 종전협상을 타진하는 미국의 진위를 의심하며 미 지상군이 투입되면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00:07예멘의 친이란 후티반군의 참전도 본격화하며 중동전쟁의 새로운 근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00:14요르다 난만에서 조수연 대표원이 보도합니다.
00:19이란이 미군의 지상전 가능성에 대해 결사항전 의지를 천명하고 나섰습니다.
00:24보아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의장은 성명을 통해 미국이 공개적으로 협상 메시지를 보내면서도 은밀하게 지상공격을 계획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00:35그러면서 미군이 지상에 도착하면 불태우겠다며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0:41미국을 응징하고 후회하게 만들어 더는 이란을 공격할 생각을 품지 못하게 만들 수 있다고도 강조했습니다.
00:48이란은 또 테헤란 과학기술대와 이스파한 공대가 공습을 받자 보복을 천명했습니다.
01:04이스라엘과 중동 곳곳을 겨냥한 이란의 공격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이란을 지원하는 저항의 축 세력들도 가세하고 있습니다.
01:12예멘 후티반군은 이틀째 이스라엘을 공습하면서 이스라엘이 공격을 멈출 때까지 군사작전을 계속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01:21레바논에서 이스라엘군과 교전 중인 헤즈볼라는 이스라엘 북부 군기지로 미사일과 드론을 발사했습니다.
01:28특히 이스라엘의 공습에 레바논 언론인이 사망한 것을 두고 공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01:34이스라엘군은 헤즈볼라를 공습하는 과정에서 헤즈볼라와 연계됐다며 레바논 언론인 3명을 표적 살해했습니다.
01:41이란과 레바논 정부는 국제법을 위반한 노골적 범죄라고 비난했지만 이스라엘 측은 숨진 기자들이 헤즈볼라 소속으로 이스라엘군의 위치를 폭로했다고 주장했습니다.
01:52이란이 미국의 진위를 의심하며 전면전도 불사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내면서 협상 전망은 더 불투명해지고 있습니다.
02:01안만에서 YTN 조수연입니다.
02:03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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