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방선거가 석 달 앞으로 다가왔지만 대구시장과 경북지사를 따로 뽑는지 통합단체장 한 명이 맡을지 아직 정해진 게 없습니다.
00:10TK 행정통합법으로 시끄러운 국민의힘은 절윤으로 표현되는 장동혁 대표의 노선 문제를 두고 어수선하기만 합니다.
00:17부장원 기자입니다.
00:25국민의힘 소속 대구경북지역구 요원과 당원들이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을 가득 메웠습니다.
00:32더불어민주당이 광주전남 행정통합만 신속 처리하고는 TK통합은 고의로 발목을 잡고 있다며 상경추쟁에 나선 겁니다.
00:39정략적 이중작대로 대구경북통합법 처리를 거부한다면 500만 시도민이 반드시 심판할 것입니다.
00:50우리를 가지고 놀아도 유분수 아닙니까? 우리가 놀다가 버려도 되는 놀이기입니까?
00:57대구경북 행정통합특별법 2월 처리가 무산되며 지방선거 이전 통합은 물 건너가간 것 아니냐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01:04여야 원내지도부의 만남조차도 내탑공방으로 끝났습니다.
01:08민주당에서는 기존 입장을 계속 고수하고 있는 상황이라서
01:14지역통합의 문제는 3개 지역이 동시에 처리되는 게 맞겠다.
01:20텃밭민심이 급한 국민의힘에서는 장동혁 대표가 직접 대여공세에 나섰습니다.
01:27국민을 갈라치든 이제 지역까지 갈라치고 있습니다.
01:33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정권은 반드시 통과시켜야 할 것입니다.
01:39장 대표는 다만 윤호 개인과의 절연 요구에는 또다시 선을 그었습니다.
01:44당내 개혁화 모임 대안과 미래가 절연을 요구하며 당대표실을 찾아갔지만
01:4830분에 걸친 회동 끝에 나온 건 설득 포기 선언이었습니다.
01:53장 대표가 노선을 바꿀 가능성이 없다고 본 겁니다.
01:56전략과 전술에 있어서는 차이가 있다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02:01오늘 좀 확인할 수 있는 계기였습니다.
02:04최종적인 정치적 책임은 본인이 질 수밖에 없다라는
02:07국민의힘 지도부는 사실상 윤호 개인 세력을 안고
02:10지방선거를 치르겠다는 판단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02:14석 달 정도 남은 선거에서 지금의 선택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관심이 쏠립니다.
02:18YTN 부장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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