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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하린 앵커, 이정섭 앵커
■ 출연 :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실장, 김덕일 고대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란이 차기지도자로 숨진 하메네이의 차남 모즈타바를 선출했다는 보도가 나오는 가운데, 미국과 이스라엘이 차기 지도자 선출 기관인 전문가회의 청사를 폭격했습니다. 급변하는 중동 정세와 차기 후계자 구도까지. 이 시간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실장, 김덕일 고대 중동 이슬람연구센터 연구위원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이란이 사망한 최고지도자 하메네이 후계자로 차남 모즈타바를 선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스라엘과 미국은 이번에 차기 최도지도자를 선출하고 있는 청사를 폭격했습니다. 그 화면부터 보시죠. 파괴된 건물 사이로 이렇게 철제 구조가 그대로 드러나 있죠. 미국과 이스라엘이 사망한 알리 하메네이의 후계자 선출을 위한 헌법기구 전문가회의 청사를 집중 폭격한 겁니다. 다만 폭격 당시 이곳에서는 회의가 열리지 않았고 화상에서 열린 것으로 진행됐습니다. 후계자를 공식 발표하진 않았지만 하메네이 둘째 아들 모즈타바를 선출할 것으로 알려졌는데, 흰 수염과 검은 터번, 그리고 안경 너머로 보이는 날카로운 눈매까지, '신의 대리인'으로 불렸던 아버지 하메네이를 꼭 빼닮았습니다. 올해 56살로,아버지의 강경 보수주의 노선을 강하게 따르는 인사입니다. 모즈타바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아버지와 부인, 아들이 숨진 가운데 살아남아 그 배경에도 관심이 쏠립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번에는 차기 최고 지도자를 선출하는 청사 건물을 폭격했는데 그 안에서 지금 회의가 이루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지죠?

[김열수]
전문가회의라고 하는 것은 88명 성직자로 구성이 돼서 여기에서 2분의 1 이상 그러니까 과반의 찬성을 얻으면 최고 지도자가 선출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이것이 어디에서 열렸느냐 하면 테헤란에서 열린 게 아니고요. 중부도시 곰이라는 곳에서 열렸습니다. 그런데 곰을 폭격을 3월 3일날 한 거죠. 이때 당시에 그러면 그곳에서 회의가 있었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데 뉴욕타임스가 보도한 것을 보면 화상회의를 두 번 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화...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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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란이 차기 지도자로 숨진 하메네이의 차남, 모즈타바를 선출했다는 보도가 나오는 가운데
00:05미국과 이스라엘이 차기 지도자 선출기관인 전문가회의 청사를 폭격했습니다.
00:12급변하는 중동정제와 차기 후계자 구도까지
00:15이 시간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실장, 김덕일 고대중동이슬람연구센터 연구위원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00:22어서 오십시오.
00:22안녕하세요.
00:24이란이 사망한 최고 지도자 하메네이 후계자로 차남, 모즈타바 하메네이를 선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00:30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번에 차기 최고 지도자를 선출하고 있는 그 청사를 폭격했습니다.
00:36그 화면부터 보시죠.
00:40파괴된 건물 사이로 이렇게 철제 구조가 그대로 드러나 있죠.
00:44미국과 이스라엘이 사망한 알리 하메네이의 후계자 선출을 눈이하는 헌법기구 전문가회의 청사를 집중 폭격한 겁니다.
00:53다만 폭격 당시 이곳에선 회의가 열리지 않았고 화상으로 진행된 걸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00:58후계자를 공식 발표하진 않았지만
01:00하메네이의 둘째 아들 모즈타바를 선출할 걸로 알려졌는데
01:05이 사진을 보시죠.
01:06흰 수염과 검은 터번, 그리고 안경 너머로 보이는 이 날카로운 눈매까지
01:12신의 대리인으로 불렸던 아버지 하메네이를 꼭 빼닮았습니다.
01:16올해 56살로 아버지 강경 보수주의 노선을 강하게 따르는 인사입니다.
01:21모즈타바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아버지와 부인, 아들이 숨진 가운데 살아남아서
01:27그 배경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01:34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번엔 차기 최고 지도자를 선출하는 청사 건물을 폭격했는데
01:39그 안에서 지금 회의가 이루어지진 않은 걸로 전해지죠?
01:42네. 전문가 회의라고 하는 것은 88명, 88명으로 성직자들로 구성이 돼가지고요.
01:49여기에서 2분의 1 이상, 그러니까 과반의 찬성을 얻으면 최고 지도자가 선출이 되는 거거든요.
01:57그래서 이것이 어디에서 열렸느냐 하면 테란에서 열린 게 아니고요.
02:01중부 도시 고음이라고 하는 데서 열렸습니다.
02:04그런데 그 고음을 폭격을 3월 3일 날 한 거죠.
02:07이때 당시에 그러면 그곳에서 회의가 있었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데
02:12뉴욕타임즈가 지금 보도한 걸 보면 화상회의를 두 번 했다는 거예요.
02:17그래서 화상회의를 두 번 한 결과 바로 지금 하멘이의 둘째 아들, 모즈타바가 선출되는 것이 유력하다.
02:26이런 식으로 지금 보도가 된 것 같습니다.
02:28그런데 지금 둘째 아들이 선출될 것으로 전해지는 바는 원래 지금 이라리라는 국가가 가족 승계를 하고 있는 그런 국가는 아니잖아요.
02:38좀 이례적으로 보이는데.
02:40상당히 이례적이고요.
02:41만약에 모즈타바가 확정이 될 경우에는 저는 이건 제가 이슬람 혁명을 지지하는 건 아시지만 혁명 정신에 상당히 위배되는 거라고 볼 수
02:49있겠습니다.
02:49왜냐하면 전체 지금 이슬람 국가가 탄생한 것이 팔라비 왕정을 무너뜨리고 탄생한 건데 이렇게 세습 체제로 가게 된다면 이것은 그 혁명의
02:58의미가 퇴색되게 되는 거겠죠.
03:00그럼 이제 북한과 다를 바가 없는 국가가 되는 거겠고요.
03:03두 번째는 모즈타바라는 사람은 일단 이슬람 성직자, 이슬람 법학자이긴 하지만 그 등급 자체가 높은 학자가 아닙니다.
03:10많은 사람들로부터 어떤 정당성이라든가 학문적인 그런 정통성이 떨어지는 사람인데
03:14이 사람이 예를 들어서 선출이 된다고 한다면 이것은 정말 순수하게 전문가위원회에서 어떤 이슬람 법학자들의 어떤 논의를 거친 것이 아니라
03:22다른 정치적 외압에 의해서 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03:25그래서 특히나 모즈타바 같은 경우에는 혁명수비대와 같은 돈독한 관계를 맺어왔기 때문에
03:31이런 부분에서 상당히 내부 간의 권력적인 암투가 있었을 것으로 보여지고
03:35그중에서 혁명수비대가 밀었던 모즈타바가 됐을 가능성 그렇게 점쳐볼 수 있겠습니다.
03:40지금 공식 발표는 하지 않았지만 이렇게 전 세계에 알려지고 있잖아요.
03:44하멘에이의 후계자가 둘째 아들이 될 것이다.
03:47이런 게 알려지면 미국과 이스라엘의 타겟이 될 수도 있는 거잖아요.
03:51네. 미국과 이스라엘의 타겟이 될 수 있죠.
03:53사실은 지금 잘 설명을 해주셨지만 후보군들이 몇 명 있었잖아요.
03:58그래서 지금 이러한 국가안보회의의 사무총장하고 있는 알리, 라리난이라고 하는, 라리잔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04:08사실상 지금 현재 전문가회의의 부의장이자 임시지도위원회, 그러니까 임시지도위원회가 세 명으로 구성되잖아요.
04:15대통령하고 그다음에 대법원장하고 그리고 한 사람이 있는데 이게 바로 법학자거든요.
04:22그 사람이 바로 어떻게 보면 신복이라고 볼 수 있는데 아라피라는 사람이에요.
04:27이 사람도 있는데 지금 모즈타바가 거론이 되고 있는 거죠.
04:32그래서 이 사람도 굉장히 18살 때 그만두고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신학교로 들어가서 공부한 사람이고
04:43그러고 나서 이란, 이라크 전쟁 때 마지막 해예요.
04:47거기 들어가서 참전도 하고 그랬거든요.
04:51그 뒤에도 여러 가지 이란에서 무슨 소요가 있을 때마다
04:55그때마다 지금 이란에 혁명수비대인가요? 수비대하고 그리고 진압작전을 총괄을 주로 했는데
05:06소위 말하는 혁명수비대 산하에 있는 민병대, 바시저.
05:11이걸 실질적으로 통치했던 사람이 이 사람이거든요.
05:15그래서 이게 외압이라고 하는 것이 결국은 혁명수비대에서 이 사람을 그냥 미루는 게 아닌가.
05:21그렇게 지금 생각을 하는 거죠.
05:23결과는 좀 더 정확한 것은 지켜봐야 되겠지만
05:26이 사람이 된다고 하면 자기 아버지, 그러니까 하웨인이가 절대로 부자 성계는 안 된다고
05:33평상시에 얘기를 해왔거든요.
05:36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되면 내부에서 분열이 일어날 수도 있는 것이죠.
05:40그런데 한편으로는 그러니까 지금 이슬람 개혁에 어긋난다고 말씀해 주셨지만
05:47왕조를 접목한 어떤 세습이 오히려 지금 발현이 되니까
05:51한편 이걸 역이용해서 개혁을 할 수도 있다, 이런 분석도 있거든요.
05:55이거 좀 어떻게 보십니까?
05:56원래 모주타바라는 사람은 일단 강경파로 분류됐던 사람인데요.
06:00특히나 저는 개혁이라는 가능성이 쉽지 않다고 보는 것 중에 하나가
06:04모주타바는 지금 현재 부친상을 당한 상태입니다.
06:07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에 의해서 지금 자기 아버지가 죽은 상황이기 때문에
06:11강경파였던 사람인데 오히려 더 미국과 이스라엘에 대한 적대감이 훨씬 더 클 수가 있겠죠.
06:15그렇기 때문에 일반인이 봤을 때도 지금 당장 개혁 노선으로 돌리겠다.
06:20상당히 저는 쉽지 않아 보이긴 합니다.
06:21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더 자신의 권위를 이용해서 개혁 쪽으로 가기보다는
06:26오히려 더 아버지의 복수를 천명하면서 결사항전 내지는
06:29미국과 이스라엘에 대해서는 당분간 강경 노선을 펼칠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06:34하멘에이 일가가 사실 폭사당한 건데
06:36하멘에이 둘째 아들만 살아남았네요.
06:39그 배경도 좀 궁금합니다.
06:41하멘에이 장남도 있고요.
06:43여러 자식들이 있는데 우연치 않게 모주타바는 참석하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이 되고 있고요.
06:48모주타바 같은 경우에는 소위 말해서 제대로 된 정부 직책을 가진 적이 없습니다.
06:53아버지 후광으로서 비선 실세라고 할까요?
06:56그런 식으로 해서 자신의 세력을 어떻게 보면 키워왔던 사람입니다.
06:59그래서 정보부, 혁명수비대 쪽에 인맥이 있는 건데
07:01제가 여기서 참 특이하게 느끼는 거는
07:04처음에 혁명수비가 탄생했던 것은 최고 지도자라고 하는 사람에게 충성을 하기 위해서
07:08혁명수비대가 만들어진 거였는데
07:10지금 보면 오히려 혁명수비대가 최고 지도자의 선출에 개입을 하고
07:14어떻게 보면 그것을 좌지우지하는 거 아닌가.
07:16이렇게 되면서 참 이란 공화국, 이슬람 공화국 안에서도
07:19많은 권력의 변화가 지금 일어나고 있구나.
07:23그것을 좀 느낄 수 있습니다.
07:24이란의 권력 승계가 어찌 될지 좀 궁금해지는데요.
07:28짚어봤습니다.
07:29그런가 하면 더 큰 파도가 올 것이라며 지상군 투입을 시사한 트럼프 대통령.
07:33하지만 현실화는 쉽지 않을 거란 전망입니다.
07:37과거 세 차례 지상군 투입이 미국에 큰 상처를 남겼기 때문인데요.
07:41화면으로 정리해보겠습니다.
07:451991년 이라크와 이라크의 독재자 사당 후세인 대통령이
07:49산유국인 쿠웨이트를 침공하면서 시작된 걸프전이 있었죠.
07:53미국의 지상군 투입 결과 이라크군은 쿠웨이트에서 철수했지만
07:57147명의 미군이 희생되고 이라크의 후세인 독재 체제는 유지됩니다.
08:022001년 9.11 테러가 있었습니다.
08:04조지 W. 부시 당시 대통령은 알카이다의 수장 오사마 빈 라덴이 머물고 있던 아프가니스탄의 지상군을 투입했습니다.
08:1210년 후 빈 라덴은 사살됐지만 꼬박 20년간 진행된 전쟁의 결과는
08:172조 3천억 달러의 전쟁 비용과 17만여 명의 희생자 또다시 탈레반이 통치하게 된 아프가니스탄의 씁쓸한 반면이었습니다.
08:262003년 대량 살상무기 개발 의혹을 이유로 시작된 이라크 전쟁 역시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08:32그런데 이번 공격을 놓고 트럼프의 핵심 지지층인 마가 진영 내의 균열 조짐도 보입니다.
08:38중동에서 대규모 군사 작전에 나선 건 외국에 대한 군사적 개입을 지향한다는 마가의 노선과 어긋난다는 주장입니다.
08:46보수 논객 타커 칼슨은 이번 작전이 미국 우선주의에 부합하지 않는다며 역겹고 사악하다고 비판했습니다.
08:56전쟁 양상이 과연 미국이 지상군을 투입할 것이냐 어떻게 할 것이냐 이 부분인 것 같은데
09:02이게 과거 사례를 좀 보면 언급을 했지만 저희는 걸프 전쟁, 이라크 전쟁, 아프가니스탄 전쟁 있었는데 늘 좀 성공적이지 않아 보였습니다.
09:10이번엔 좀 어떨까요?
09:11큰 파도가 온다는 얘기부터 먼저 해야 될 것 같은데요.
09:15그렇게 되면 그중에 하나가 지상군 투입하는 것도 큰 파도가 올 거고
09:18그 다음에 지금 걸프 국가들 소위 말해서 바레인, 아랍에미레이터, 쿠에이터, 오만, 사우디아라비아 이런 나라들이 지금 공격을 받고 있잖아요.
09:31그 나라들이 한급으로 연합해서 미국하고 해서 이란을 공격하는 것도 그것도 큰 파도가 될 수 있을 거고요.
09:38세 번째는 사실상 이란이라고 하는 나라는 페르시아인들이 민족 구성으로 보면 한 55% 정도 돼요.
09:47나머지 소수민족이 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크루드 방군이 있어요.
09:52크루드 민족들이 있는데 이 사람들이 대충 한 13% 플러스 마이너스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09:59그래서 이들을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거든요.
10:01과거에 아프가니스탄에서 그렇게 했듯이 그렇다고 하면 이 세 가지 중에서 어떤 것을 쓸지 모르겠다.
10:10그래서 큰 파도라는 얘기를 한 것 같고요.
10:13두 번째는 지금 질문하신 것처럼 이란에 대해서 미국이 지상전을 할 것이냐.
10:19그걸 질문하셨는데 제가 볼 때는 지금 현재의 상황으로 봐서는
10:24트럼프 대통령은 그 가능성을 여론하지만 그 가능성은 저는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10:30좀 전에 우리 앵커님께서 말씀을 하셨지만 사실상 걸프전을 통해서 걸프전 7개월 걸렸거든요.
10:37전사자가 283명이고요.
10:40아프가니스탄에서는 20년 걸렸습니다.
10:42전사자가 2461명이고요.
10:45이라크는 8년 9개월 걸렸습니다.
10:494431명의 전사자가 발생을 했어요.
10:52그리고 제가 지금 말씀드렸다시피 일단 들어가면 사실상 쿠웨이터는 워낙 작은 국가니까
10:57이거는 논외로 치더라도 이라크하고 아프가니스탄만 하더라도
11:02이게 엄청나게 긴 전쟁 기간이 있은 거잖아요.
11:07그런데 우리가 언뜻 비교해 보면 이라크하고 이란을 비교해 볼 수 있을 텐데요.
11:12이라크는 대한민국의 4배예요.
11:14또 이란은 이라크의 4배예요.
11:17그러면 이란은 대한민국의 16배입니다.
11:2016.5배 정확하게 얘기하면.
11:22그러면 여기에 들어가려고 하면 도대체 얼마나 많은 병력을 투입해야 될까요?
11:28또 얼마나 많은 물자를 준비해야 될까요?
11:30그 물자 준비 중에 탄약, 병기, 그다음에 병참, 유류 이런 것들이 다 준비되어야 되잖아요.
11:38몇 백만 톤이 돼야 되는데 지금 미국의 어디에서도 또 어떤 뉴스에서도
11:44그것을 준비하는 정황이 포착이 되지 않거든요.
11:48그리고 이것은 하루 이틀 만에 가지는 게 아니잖아요.
11:52그래서 옛날에 걸프전 같은 경우에는 6개월 정도가 소요가 됐고요.
11:58그다음에 이라크전 같은 경우에도 대충 한 3개월에서 4개월, 90일에서 120일 소요가 됐거든요.
12:07그러면 한 달 내로 어떻게 이게 투입이 되죠?
12:10그럼 지금부터 준비하더라도 적어도 3, 4개월은 미니맘 소요가 된다는 거예요.
12:15그렇기 때문에 제가 볼 때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어요.
12:19그리고 또 이렇게 지상군을 투입을 하면 그리고 이것이 길게 오래 간다고 하면
12:24이게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왜 이란을 공격을 했어요?
12:28이런 공격은 여러 가지 이유가 있잖아요.
12:31이란이 예를 들어서 핵무기 못 갖도록 한다.
12:33그리고 핵무기를 가지면 중동 지역의 패권 국가가 되니까 그 국가가 되지 않도록 한다.
12:39그것이 국제적인 문제라고 하면 물론 중국을 견제하는 것도 있고
12:43석유 패권도 있고 하지만 국내적인 문제만 따지면 결국은 11월 달에 중간선거에서 이기겠다고 하는 거잖아요.
12:51그런데 여기에 딱 말려 들어가 버리면 이건 원래 트럼프가 의도했던 거하고 완전히 딴판으로 가거든요.
12:57그렇기 때문에 지상군 투입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고 이런 식으로 지금 얘기를 하고 있다.
13:02트럼프가 중간선거를 신경 쓸 수밖에 없는 배경을 설명해 주셨는데
13:06지금 여론조사를 보면 미국 국민 4명 중에 3명은 이란 공격에 부정적인 의견을 갖고 있다고 하고
13:12또 트럼프의 핵심 지지층 마가 내에서도 지금 이 공격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13:17원래 이렇게 대외의 군사를 파견하는 걸 싫어하는 게 마가의 진영이잖아요.
13:21그렇죠. 트럼프 대통령도 처음에 마가라고 해서 미국을 위대하게 했는데
13:25트럼프 대통령이 연설이라는 발언을 하는 것을 보면 오히려 자신이 이렇게 하는 것 자체가 미국을 더 위대하게 만든 거라는 식으로 계속
13:33발언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13:34이것은 미국을 위대하게 뿐만 아니라 이란이라는 정권 자체를 악랄하다, 테러리스트 정권이라 이런 식으로 하면서
13:43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수행하는 전쟁 자체가 선과 악의 대결 구도로서 이렇게 요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13:48그래서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이 전쟁이 미국을 더 위대하게 만드는 그 중에 하나다.
13:53이런 식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기 때문에
13:56아직까지 지지자들의 과거, 지지자들의 마가였던 그런 사람들의 목소리는 현재까지는 크게 신경 쓰고 있는 것 같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14:05아까 이란의 어떤 민족 구성에 대해서 이야기를 드렸는데
14:09크루즈 쪽 무장 세력을 끌어들이는 방안이 조금 나오고 있더라고요.
14:13미국에서는 지금 지원해주겠다, 이런 이야기가 전해지는데
14:16만약에 그럼 실제로 대리전을 한다면 대리 세력을 이용해서 장기전으로 갈 수가 있을까요?
14:23이거 자체가 일종의 이란 정부를 압박하는 그런 효과가 있겠죠.
14:28그러니까 한 15% 정도 되는데 사실상 이번에 이 전쟁이 일어나기 전에
14:33이미 1월 달부터 이런 증조들이 있었어요.
14:36그래서 조금 말씀을 드리면 여기 지금 이란 내에 있는 크루즈 정당이 4개가 있습니다.
14:41그 4개가 있는데 사실상 이 4개 정당이 이란 크루즈 정치 세력 연합을 1월 달에 결승을 했거든요.
14:481월 5일 날 결승을 하고 공동 성명을 발표하면서 1월 8일 날 총파업을 호소를 했어요.
14:55이미 이때부터도 자기네들이 베네수엘라의 마두르가 축출되는 것을 보고
15:00이걸 자기네들도 자치권을 갖겠다는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죠.
15:05그런데 마침 지금 전쟁이 일어난 거지 않습니까?
15:09이런 기회를 이용을 하고 싶어 하는데 미국은 거꾸로 이 사람들을 이용하고 싶은 거죠.
15:14그렇기 때문에 CIA에서 이들한테 무슨 이렇게 무기를 대준다든지 이런 걸 하고 싶어 하는데
15:22지금 보도한 걸 보면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크루즈스탄 민주당 KDPI라고 하는데
15:28그 의장하고 통화했다는 그런 내용도 나와 있어요.
15:32그래서 이게 만일 그렇게 되면 이란 전체에 보면 이란의 크루즈족은 서부 쪽에 있거든요.
15:37서부 쪽에 있는 크루즈족을 이용을 해서 그들한테 무기를 제공함으로써 이란 정부에 대응할 수 있도록
15:44만일 거기까지 간다면 내전 상황이 가는 거죠.
15:48이것도 그렇게 바람직한 것 같지는 않은데
15:51어찌됐든 미국은 이 말을 흘림으로써 이란으로 하여금
15:56만일에 이렇게 되면 내전으로 가고 더 큰 확전으로 가니까
16:00이제 그만해라 라고 하는 경고성 발언으로 저는 이해를 합니다.
16:04알겠습니다.
16:05그런가 하면 이번 공습에서 초등학교에서 수업받던 어린 학생 165명이 희생이 됐습니다.
16:11그 장례식 장면이 전 세계인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는데요.
16:15화면 함께 보시죠.
16:17한 여성이 검은색 리본이 달린 딸의 사진을 들고 눈물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16:23미국의 이란 공습 중 초등학교로 미사일이 떨어지는 최악의 5폭 사고가 나서
16:28학생과 교사 165명이 희생됐는데요.
16:32어제 합동 장례식이 열렸습니다.
16:34지금 보시는 이 화면 이 무고한 어린 소녀들이 묻힐 무덤의 모습입니다.
16:39이 모습에 추모객들 절규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16:43그런데 이 사태 직후에 멜라니아 여사가 유엔 안보리 회의에서
16:46미국은 세계 모든 아이의 편이라며
16:49아동 권리를 주제로 발언해서 위선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17:18어린 초등학생들의 저 무덤 정말 참담하다는 표현이 부족할 정도인데
17:23이 상황에서 멜라니아 여사가 아동 인권에 대해서 얘기해서
17:26이거 위선 아니냐 이런 비판이 일고 있어요.
17:29네 그렇습니다.
17:29먼저 하여튼 이란 초등학생이 죽은 사건에 대해서
17:33한번 진상조사를 해서 왜 이런 일이 있었고
17:36어떤 피해가 발생했는지 한번 진상조사를 좀 해봤으면 좋겠고
17:39초등학생이 이 사건에서 상당히 애도를 표하는데요.
17:42그런데 안보리 의장석에 진짜 멜라니아 여사가 앉은 것 자체가
17:46저는 이게 영부인이 앉는 것 자체를 한번 보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17:49처음 있는 일이죠?
17:51그래서 하여튼 이 발언 자체가 지금 전쟁을 일으킨
17:54어떻게 보면 이란이라든가 다른 국가들이 봤을 때
17:57전쟁을 일으킨 정상에 영부인이 이 자리에 앉았던 것은
18:02상당히 부적절하다.
18:03위선 아니냐, 이중적인 것 아니냐 이런 비난을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18:07트럼프 대통령 같은 경우는 지금 유엔과 거리를 두고 있잖아요.
18:11지금 배우자, 그러니까 영부인이 이 자리에 앉아서 주제를 한 것도 그렇고
18:15어떤 의도가 있을까요?
18:17우리나라가 유엔 안보리 의장국이 되었을 때
18:20우리나라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거기서 회의 주제하신 거 기억나요?
18:25그게 이제 AI와 관련돼서 회의를 주제했는데
18:28지금 3월 달은 누가 이 의장국이냐 하면 미국이 의장국이에요.
18:33통상 의장국이 되면 그 의장국이 아젠다를 하나 이렇게 정해서
18:38대통령이 이렇게 나와서 발언을 하도록 돼 있습니다.
18:42그런데 지금은 전쟁이 일어나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여기 못 오게 되고
18:46결국은 멜라니아 여사가 오게 되는데
18:48멜라니아 여사가 거기에서 얘기할 수 있는 게 뭐가 있겠어요?
18:52결국은 여성, 아동 그쪽을 얘기할 수밖에 없는데
18:56나쁘게 표현을 하면 정말 이율배반적인 거고요.
19:00또 좋은 편으로 그냥 좋다기보다는 그냥 중립적으로 얘기를 하면
19:06그래도 멜라니아 여사는 그 아이들에 대한 생각을 하면서 이런 발언을 했다.
19:11저는 그렇게 봅니다.
19:13이런 가운데 한국에서 모델로 활동 중인 미스 이란 출신의 한 모델이
19:18이런 글을 올렸습니다.
19:19화면 함께 보면서 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
19:23화면에 없는 세상이 공기마저 맑게 느껴진다는 얘기를 했는데요.
19:28우리나라에서 활동하는 미스 이란 출신의 모델 호다 니쿠가 SNS에 올린 글입니다.
19:35니쿠는 자신의 SNS를 통해서 왜 이란 국민들이 자국에 대한 폭격 소식에 기뻐하느냐고
19:41사람들이 묻는다면서 운을 뗐습니다.
19:45지금 이 화면이 SNS 화면인데요.
19:48진심으로 전쟁을 기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지만 독재자가 사라져
19:52지금 당장 죽어도 괜찮을 만큼의 해방감이 느껴진다며
19:5647년 철권 통치의 종말을 지켜보는 이란 국민의 심경을 표현했습니다.
20:04지금 한국에서 모델로 활동 중인데 미스 이란 출신의 호다 니쿠라는
20:08이분이 지금 계속해서 반이란 운동을 해왔던 인물이에요.
20:11네. 2018년도에 미스 이란으로 나가서 3위를 했어요.
20:16그런데 제가 이제 어떤 제 말하는 것 가지고 오해를 우리 시청하시는 분들이
20:23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20:24미스 이란답게 정말 예쁘게 잘생겼어요.
20:28그래서 이 사람이 한국에서 지금 모델로서도 활동을 하고
20:32유튜브로도 활동을 하고 방송도 하거든요.
20:34지금 팔로우가 60만 명이에요.
20:37굉장히 인기가 있는 그런 분인데
20:39이제 그분이 지금 화면에이가 이렇게 죽은 거를 이렇게 보고
20:44뭐 기뻐했다기보다는 어찌 됐든 47년간의 철권 통치로 인해서
20:49이렇게 고통받았던 이란 국민들이 이제 자유를 되찾게 됐다.
20:53그리고 지금까지는 이란이 그렇게 많은 자원을
20:58석유를 포함해서 많은 자원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21:01이들이 전부 다 자기 정부 쪽에 있는 사람들
21:04그렇지 않으면 혁명수비대 여기서 다 가져갔지
21:07이란 국민들은 여전히 가난 속에 살고 있다.
21:09그런데 이 나라에서 핵무기를 만일 개발해서 가지게 되면
21:13그걸 누구를 위해서 쓰겠는가 그런 비판이었는데요.
21:17꽤 괜찮은 비판이었고
21:19그래서 제가 볼 때는 팔로우 수가 두 배로 늘어나지 않겠는가 이렇게 봅니다.
21:24그러니까 지금 이란 내에서는 최고 지도자의 죽음에 대해서 슬퍼하는 국민도 있고
21:31이처럼 지금 정말 이제 47년 동안 너무나 많은 고통이었다고
21:34해방감을 표출하는 국민들도 있습니다.
21:36어느 쪽이 좀 대다수일지 궁금한데 어떻게 바라보십니까?
21:39저는 우리나라 언론 보도에서 이렇게 반반씩 나오죠.
21:43애도하는 국민이 있고 환호하는 국민이 있다고 나오는데
21:45저는 환호하는 국민이 더 많다고 봅니다.
21:47왜냐하면 그걸 드러냈던 것이 지난달에 반정부 시위였던 겁니다.
21:52그게 어떻게 보면 그동안의 개혁이 좌절됐던 국민들이
21:56결국에는 이 체제를 인정하지 않겠다는 선언이었고
21:59그런 시위였습니다.
21:59그래서 많은 분들이 이해하기 참 힘들지만
22:02호다니쿠 씨도 그렇지만
22:03시위에 참여했던 많은 이란인들이
22:05이번에 협상이 잘 되면 안 된다는 그런 생각을 많이 했어요.
22:09전쟁을 바라는.
22:09왜냐하면 협상이 된다는 것 자체는
22:12미국이 어느 정도 이란의 제재를 해제해준다는 것이고
22:16이 신정체제를 인정하고 계속 간다는 뜻이었어요.
22:19그걸 원치 않는다고 했습니다.
22:20차라리 우리는 전쟁을 원한다.
22:21이것이 시위에 참여했던 많은 이란 사람들의 생각이었거든요.
22:25그래서 제가 봤을 때는
22:25애도하는 사람들도 물론 있지만
22:27비율로 봤을 때는
22:28특히 젊은 층 같은 경우에는
22:30또 중산층까지도
22:32샤메네의 죽음에 환호하고
22:33이 신정체제가 사라질 수 있다면
22:35전쟁이라도 좋다.
22:36제발 트럼프 대통령이
22:38시위대에 대한 얘기도 많이 했었기 때문에
22:40그 약속을 지켜주길 바라는 사람들의 비중이
22:42조금 더 많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22:44한국에서 모델로 활동 중인
22:45미스 이란 출신 호다니쿠의 SNS를 좀 살펴봤습니다.
22:49지금 이란의 반격도 만만치가 않잖아요.
22:51이른바 가랑비 전술을 쓰면서
22:53시간을 끌고 있다.
22:54이런 분석이 나오는데
22:55정확히 가랑비 전술이라는 게 어떤 거죠?
22:57우리가 이제 가랑비에 옷 젖는다라고 하는 거잖아요.
23:00조금씩 조금씩 오는 것 같은데
23:02나중에 시간이 지나서 보면
23:03옷이 젖는다는 그런 뜻이거든요.
23:07작년도 6월에 있었던 12일 전쟁할 때는
23:10이란이 이스라엘을 향해서 드론
23:12그다음에 미사일 그게 각각
23:141000기, 500기 이렇게 해서 날려보냈단 말이죠.
23:17이것은 소나기잖아요.
23:18소나기를 때렸는데
23:19이번에는 소나기를 안 때리고
23:21조금씩 조금씩 날려보내요.
23:23그래서 조금 성능이 떨어지는
23:25탄두미사일을 날려보내고
23:27그리고 드론을 날려보내는 거죠.
23:30조금씩 조금씩 날려보내니까
23:32대응은 하는데
23:33계속해서 그중에 일부는 떨어지고 있거든요.
23:36이게 이스비처럼 떨어지는데
23:37벌써 며칠 지나니까
23:38모아보니까 그게 피해가 있더라는 거죠.
23:41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나가겠다
23:43그런 얘기의 의미입니다.
23:46그래서 그것을 이슬 전략, 이스비 전략
23:49이런 식으로 얘기를 하는 것 같습니다.
23:52그런데 지금 이스비 전략으로서
23:54던진 이스비들이
23:563천만 원짜리, 2만 달러짜리 드론인데
23:59이걸 막기 위해서 한 200배가량 드는
24:0060억 정도의 미사일을 발사하고 있단 말이죠.
24:03이렇게 되면 계속 사태가 장기화될수록
24:06미국에게는 계속 손해 아닌가요?
24:08계속 비용도 증가하게 됐고
24:10많은 부담도 길 것 같고
24:11특히나 비용도 비용이지만
24:13과연 이런 것을 요약할 수 있는
24:14그런 미사일이라든가
24:16이런 재고가 충분할 것인가
24:18그런 문제도 제기가 되고 있겠죠.
24:20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은 충분하다
24:21이렇게 지금 공언을 하고 있습니다.
24:23그런데 이 가랑비 전략, 이스비 전략이
24:26물론 공격을 받는 미국이라든가
24:28걸프 국가들, 이스라엘한테도
24:29많은 피해를 줄 수도 있지만
24:31저는 과연 이스비 전략이
24:32과연 언제까지 또 이란이 계속할 수 있을지도
24:35저는 상당히 궁금하거든요.
24:36지금 탄도미사일 같은 경우에는
24:372천 개, 아주 최대로 잡으면
24:392천 5백 개 정도 있다고 하고요.
24:41드론 같은 게 더 많을 수 있지만
24:42이란도 이것이 소진이 되는 건 똑같거든요.
24:45그래서 과연 얼마까지 이것이 재고가 있는지도
24:47한번 우리가 지켜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24:49양쪽 다 얼마나 버틸 수 있을지
24:51좀 불투명한 상황이라고 지적을 해주셨어요.
24:53그런데 이란 혁명수비대가
24:54단 한 방울의 석유도 빠져나가지 못하게 하겠다라고 하면서
24:58호르무즈 해업 봉쇄를 선언한 상황인데
25:00지금 미국 측에서 트럼프가 필요할 경우
25:03미국 해군이 호르무즈 해업을 통과하는
25:05유조선을 호송할 거라고 밝혔어요.
25:07이게 정확히 어떻게 하겠다는 거죠?
25:09저도 거기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모르겠는데
25:12우선 앞부분 잠시 말씀을 드리고
25:14그 부분 얘기를 하겠습니다.
25:16사실상 미국의 탄약이나 무기체계가 고갈될 염려는
25:20절대 없다는 것을 먼저 말씀을 드릴게요.
25:22왜 그러냐면 사실상 미국의 무기가
25:24전 세계에 다 나가 있지 않습니까?
25:27그들로부터 빌려도 돼요.
25:28그들로부터 탄약 좀 달라고 해도 돼요.
25:31왜 그러냐면 상황운용적 차원에서
25:33계속해서 있어 왔거든요.
25:34그렇기 때문에 그런 특별한 문제가 없다라고
25:36먼저 말씀을 드리고요.
25:38두 번째는 레이저 무기라는 거 있죠.
25:41그러니까 레이저 무기라는 게 빛을 이렇게 쏘면
25:43드론이 날아오면 빛을 이렇게 녹이는 거
25:45그것을 지금 배치하겠다라고 얘기하거든요.
25:48실제는 한 번도 배치를 안 했는데
25:50실제는 이번에 배치를 하는 거죠.
25:53그리고 지금 질문하신 것처럼
25:55이것을 보호하겠다라고 하는데
25:57보호하겠다라고 하는 것은
25:59사실은 지금 항공모함이든 구축함이든
26:03그들이 이제 호르무즈 해엽 쪽에서
26:05이제 이란의 그런 배들이 못 오게
26:08그렇게 하겠다라고 하는데
26:09제가 볼 때는 이 부분은 좀 한계가 있을 것 같아요.
26:13그러니까 절대 못 지나가게 하겠다고 했는데
26:15미국이 호송하면 된다는 건지 이해가 좀 안 돼서요.
26:18호송을 하더라도 이제 때리면 어쩔 수가 없거든요.
26:21그러니까 때릴 수 있는 방법이
26:22원래는 봉쇄라고 하는 것이
26:24내가 가지고 있는 능력, 내 군함을 가지고
26:26한 척의 배도 이렇게 못 지나가도록 하는 게 봉쇄데
26:29지금은 이거는 안 되니까
26:31왜 그러냐면 오늘도 지금 나온 거 보니까
26:3317척의 군함과 잠수함이 다 없어진 거잖아요.
26:36사실상 보면 이란의 해군역은 다 없어졌어요.
26:39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란이 가지고 있는 게 뭐냐면
26:41기례라는 것을 가지고 있어요.
26:43기례라고 하는 것은 그게 배에 이렇게 탁 붙으면
26:46그게 터지거든요.
26:48그중에 지뢰인 거죠.
26:49그렇죠. 그게 5천 발이나 있단 말이죠.
26:51그래서 그것을 이렇게 내려보낼 수 있을 정도의
26:54소행함정은 있지 않겠는가
26:56그리고 또 꼭 필요하면 이란이
26:59아주 단그리 탄도미사일 가지고도
27:01이렇게 유조선을 공격할 수도 있거든요.
27:03그러면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보호를 할 거냐
27:06그러면 보호한다고 하면 소행함정도 때려야 되는 거고
27:10그다음에 단그리 탄도미사일도 다 때려야 되는데
27:13좀 시간이 걸릴 거다 이런 생각은 해요.
27:16현실적으로는 조금 어려울 수 있는 그런 얘기다라고
27:19말씀해 주셨습니다.
27:20저희 지금까지 김열수 한국군사면조연구원
27:22안보실장 김덕일 고대 중동 이슬람센터 연구위원과 함께했습니다.
27:26고맙습니다.
27:27고맙습니다.
27:28고맙습니다.
27:28고맙습니다.
27:28고맙습니다.
27:28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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