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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하린 앵커, 이정섭 앵커
■ 출연 :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실장, 김덕일 고대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란이 차기지도자로 숨진 하메네이의 차남 모즈타바를 선출했다는 보도가 나오는 가운데, 미국과 이스라엘이 차기 지도자 선출 기관인 전문가회의 청사를 폭격했습니다. 급변하는 중동 정세와 차기 후계자 구도까지. 이 시간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실장, 김덕일 고대 중동 이슬람연구센터 연구위원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이란이 사망한 최고지도자 하메네이 후계자로 차남 모즈타바를 선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스라엘과 미국은 이번에 차기 최도지도자를 선출하고 있는 청사를 폭격했습니다. 그 화면부터 보시죠. 파괴된 건물 사이로 이렇게 철제 구조가 그대로 드러나 있죠. 미국과 이스라엘이 사망한 알리 하메네이의 후계자 선출을 위한 헌법기구 전문가회의 청사를 집중 폭격한 겁니다. 다만 폭격 당시 이곳에서는 회의가 열리지 않았고 화상에서 열린 것으로 진행됐습니다. 후계자를 공식 발표하진 않았지만 하메네이 둘째 아들 모즈타바를 선출할 것으로 알려졌는데, 흰 수염과 검은 터번, 그리고 안경 너머로 보이는 날카로운 눈매까지, '신의 대리인'으로 불렸던 아버지 하메네이를 꼭 빼닮았습니다. 올해 56살로,아버지의 강경 보수주의 노선을 강하게 따르는 인사입니다. 모즈타바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아버지와 부인, 아들이 숨진 가운데 살아남아 그 배경에도 관심이 쏠립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번에는 차기 최고 지도자를 선출하는 청사 건물을 폭격했는데 그 안에서 지금 회의가 이루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지죠?

[김열수]
전문가회의라고 하는 것은 88명 성직자로 구성이 돼서 여기에서 2분의 1 이상 그러니까 과반의 찬성을 얻으면 최고 지도자가 선출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이것이 어디에서 열렸느냐 하면 테헤란에서 열린 게 아니고요. 중부도시 곰이라는 곳에서 열렸습니다. 그런데 곰을 폭격을 3월 3일날 한 거죠. 이때 당시에 그러면 그곳에서 회의가 있었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데 뉴욕타임스가 보도한 것을 보면 화상회의를 두 번 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화...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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