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란 사태가 악화일로로 치다르면서 여야도 모처럼 머리를 맞댔습니다.
00:05정부의 조속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는데 다행히 석유나 가스 비축량은 충분하고 당분간은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00:13국회 추측위자 연결합니다. 김철희 기자.
00:16네, 국회입니다.
00:18여야 의원들이 정부와 함께 대응책을 논의했다고요?
00:22네, 오늘 아침 한미의원연맹 소속 여야 의원들이 여한구 통사교섭 본부장과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00:30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의원들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여 본부장은 입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00:37직접 들어보겠습니다.
00:51국회와 긴밀히 협조를 해서
00:55간담회가 끝난 뒤엔 여당 간사를 맡은 김영배 의원이 짧은 브리핑을 진행했는데요.
01:01정부는 현재 국내 석유가스 비축량이 충분한 만큼 단기적인 수급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지만
01:07사태 장기화에 대비해 상황별 대응 계획을 작성하고 있고
01:11또 나프타와 플랜트 등 앞으로 문제가 될 만한 주요 수출, 수입 관련 품목을 주시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01:18여야는 주식시장이 널뛰는 등 경제적 타격이 예상되는 만큼
01:22구체적인 대안 발표가 필요하다는 점을 정부에 요구했습니다.
01:26또 각 부처가 협동해 대책을 세워달란 목소리가 전달됐고
01:30상임위 차원에서도 힘을 모으자는데 여야가 공감될 이뤘다고 말했습니다.
01:36유동적인 국제 정세 속에 대미투자특별법도 논의 테이블 위에 올랐습니다.
01:41공전하던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위한 특위가 다시 열렸는데
01:449일까지 특위 활동을 마치고 12일 본회의에서 특별법을 처리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01:50국민의힘도 특별법 처리가 지연될 경우 무역 보복 가능성에 대한 기업 우려가 크다며
01:56대승적 차원에서 협조한다고 밝혀 통과는 순조롭게 이루어질 전망입니다.
02:03이렇게 대외적인 위기 앞에서는 협치의 분위기인데
02:07국내 현황을 두고선 여전히 입장 차가 크죠?
02:12가장 큰 외관은 여당의 사법개혁 강공 드라이브입니다.
02:15사법 3법을 완성한 법 여권, 이제 조의대 대법원장을 직접 겨누고 있습니다.
02:21정청래 대표는 조 대법원장을 겨냥해 다시 한 번 정중하게 권한다.
02:25사퇴도 적절한 타이밍이 있다고 압박했습니다.
02:28박수현 수석대변 인도 SNS에 법복을 입고 헌법과 법률 뒤에 숨으면 썩은 냄새까지 사라지느냐며
02:35하루빨리 사퇴하라고 직격했습니다.
02:38당일각에선 사퇴를 넘어 탄핵까지 공공연하게 언급하고 있는데
02:42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무소속 의원 등 법 여권이 모여 탄핵 공청회도 열었습니다.
02:49대구-경북 행정통합법 처리 문제도 여전한 논란거리입니다.
02:52오후 2시에 국민의힘 소속 TK 지역 정치인들이 국회에 모여 규탄대회를 진행했는데요.
02:58연단에선 장동혁 대표는 국민을 갈라치던 민주당이 이제는 지역까지 갈라치고 있다며
03:04당이 힘을 합쳐 법 통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03:09여당은 충남대전통합법과 함께 처리하자는 입장인데
03:13국민의힘은 지역 반대 등을 이유로 난색입니다.
03:15지방선거가 석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민주당은 3선의 박찬대 전 원내대표를 인천시장 후보로 단수 공천했습니다.
03:24비슷한 시가 국민의힘은 90년대생 청년인제 5명을 영입하며 미래세대 중심의 정책 혁신을 내세웠습니다.
03:32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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