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이란 전쟁에 그 크루즈족의 무장세력을 어떻게 보면 끌어들이는 방안도 검토한다 이렇게 전해지고 있는데 만약에 이렇게 되면 중동
00:09전체로 이게 확전할 가능성도 높아지는 것 아닙니까?
00:12네 그렇습니다. 트럼프는 이미 이 방법을 사용했습니다. 그러니까 시리아에서 IS를 몰아낼 때 이 크루드를 사용했거든요. 크루드는 이라크나 시리아에서 자신들의 크루디스탄이라고
00:27하는 자치를 원하고 있거든요.
00:29그러다 보니까 미국에 협조를 하면 미국이 자치권을 주겠다 이런 약속을 해갖고 IS를 몰아낸다 결정적인 기여를 했습니다.
00:38나중에 트럼프가 그 약속을 제대로 지키지는 않았지만 이 방법을 또 쓸 수 있고 그다음에 크루드도 역시 이번 2월에 그런 연맹을
00:50북서부 쪽에서 결성을 했는데
00:53이번 기회에 자기네들도 자치까지 가겠다라고 하는 것을 지금 선언하고 있고 남쪽에서는 발루치스탄에서 또 그렇고 그러니까 그런 소수민족들이 좀 있습니다.
01:04그 소수민족들도 그동안의 탄압에서 좀 벗어나기 위해서 지금 본격적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데 그런 활동이 지금 벌써 아랍 언론에서 보면 이런
01:17소규모 전투까지 지금 이어지고 있다라고 지금 보도를 하고 있거든요.
01:20그런데 이런 것들은 결국 이란의 지도층이 빨리 확립이 되면 어느 정도 정리가 되는데 문제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지금 혁명수비대 자체내가
01:29분열을 하고 있으면 이거는 이란이 진짜 붕괴될 수도 있는 징조이기도 합니다.
01:34그렇다면 이란의 신정일치체제가 무너질 가능성은 어느 정도로 보고 계세요?
01:40지금까지는 별로 없습니다.
01:41왜냐하면 47년간 공고하게 되어져 있었기 때문에 그런데 그리고 물론 시민들의 혁명이 1월에서부터 계속 있긴 했었지만 아주 잔인하게 진압을 했었거든요.
01:53그것 때문에 민심이 많이 위반된 건 맞습니다.
01:56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공고한 체제를 뒤집기까지는 역량이 부족했었거든요.
02:02그런데 내부에서 이런 분열이 일어난다면 그렇다면 붕괴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02:08그러니까 트럼프가 지금 노리는 건 바로 그 부분입니다.
02:11그런데 이게 지금 자기 지도자를 그래서 온건파를 좀 세워놓고 명분이 있는 그러니까 절차적 정당성을 갖고 있는 사람이 몇 있거든요.
02:20그 사람들을 해놨으면 이란이 내부적으로 단합할 수 있는데 지도자가 되기에 결격사항이 있는 이 둘째 아들을 해놓게 되면 내부가 본격적으로 분열할
02:33가능성이 좀 있습니다.
02:35이건 조금 두고 봐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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