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분 전
- #2424
■ 진행 : 이세나 앵커, 정지웅 앵커
■ 출연 : 이원삼 선문대 국제관계학과 명예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 이스라엘과 이란의 충돌이닷새째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원삼 선문대 국제관계학과 명예교수와 함께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먼저 이란이 숨진 하메네이 후계자로 차남을 선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런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데 공개석상에는 많이 안 섰던 인물로 알려져 있어요. 어떤 인물인가요?
[이원삼]
둘째아들이 모즈타바 하메네이라고 하는 사람인데 공식 직함은 아무것도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미 아버지가 굉장히 노쇠했기 때문에 대리로 많은 활동들을 하고 있었고 또 유혈 강경 진압도 바로 이 사람이 주도했다고 지금 알려져 있는데 아랍 언론에서는 자지라 방송 같은 데서는 이 사람을 뭐라고 하냐면 그림자 속의 강한 남자라고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단어만 보더라도 이 사람이 막후에서 어떤 활동을 했는지를 쉽게 짐작할 수 있는 건데, 아마 미국이 가장 싫어하는 사람 중 하나일 겁니다.
그림자 속의 강한 남자라고 말씀해 주셨는데 모즈타바가 후계자가 되면 어떻게 보면 강경파에 속하기 때문에 지금과 같은 강대강 대치가 계속 이어질 수밖에 없는 거 아닙니까?
[이원삼]
강대강은 계속 가는데 이게 혁명수비대가 강하게 푸시를 해서 당선이 된 거거든요. 왜냐하면 이 사람은 하자가 있습니다. 뭐냐 하면 세습이 안 되거든요, 이란 혁명정신에는 세습이 안 되기 때문에 이건 하메네이조차도 세습은 안 시킨다라고 했고 다른 그 앞에 있는 걸프 산유국들을 비판할 때도 우리는 세습 왕조가 아니다라고 하는 것을 굉장히 선명성 있게 강조를 했었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되면 세습으로 가게 되니까 잘못하면 이것이 어쩌면 자충수가 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이에 대한 반대파들의 저항이 굉장히 셉니다. 그렇게 되면 군부가 분열을 하게 되면 혁명수비대가 분열되는 것이 지금 가장 두려운 시나리오 중 하나인데, 이란 입장에서는 보면. 그런데 강경파들은 이 둘째아들을 밀지만 온건보수파들은 이 사람들의 세습을 굉장히 강하게 반대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증거들이 여러 군데서...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041501073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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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 이스라엘과 이란의 충돌이닷새째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원삼 선문대 국제관계학과 명예교수와 함께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먼저 이란이 숨진 하메네이 후계자로 차남을 선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런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데 공개석상에는 많이 안 섰던 인물로 알려져 있어요. 어떤 인물인가요?
[이원삼]
둘째아들이 모즈타바 하메네이라고 하는 사람인데 공식 직함은 아무것도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미 아버지가 굉장히 노쇠했기 때문에 대리로 많은 활동들을 하고 있었고 또 유혈 강경 진압도 바로 이 사람이 주도했다고 지금 알려져 있는데 아랍 언론에서는 자지라 방송 같은 데서는 이 사람을 뭐라고 하냐면 그림자 속의 강한 남자라고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단어만 보더라도 이 사람이 막후에서 어떤 활동을 했는지를 쉽게 짐작할 수 있는 건데, 아마 미국이 가장 싫어하는 사람 중 하나일 겁니다.
그림자 속의 강한 남자라고 말씀해 주셨는데 모즈타바가 후계자가 되면 어떻게 보면 강경파에 속하기 때문에 지금과 같은 강대강 대치가 계속 이어질 수밖에 없는 거 아닙니까?
[이원삼]
강대강은 계속 가는데 이게 혁명수비대가 강하게 푸시를 해서 당선이 된 거거든요. 왜냐하면 이 사람은 하자가 있습니다. 뭐냐 하면 세습이 안 되거든요, 이란 혁명정신에는 세습이 안 되기 때문에 이건 하메네이조차도 세습은 안 시킨다라고 했고 다른 그 앞에 있는 걸프 산유국들을 비판할 때도 우리는 세습 왕조가 아니다라고 하는 것을 굉장히 선명성 있게 강조를 했었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되면 세습으로 가게 되니까 잘못하면 이것이 어쩌면 자충수가 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이에 대한 반대파들의 저항이 굉장히 셉니다. 그렇게 되면 군부가 분열을 하게 되면 혁명수비대가 분열되는 것이 지금 가장 두려운 시나리오 중 하나인데, 이란 입장에서는 보면. 그런데 강경파들은 이 둘째아들을 밀지만 온건보수파들은 이 사람들의 세습을 굉장히 강하게 반대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증거들이 여러 군데서...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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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미국 이스라엘과 이란의 충돌이 닷새째 이어지고 있는데요.
00:03이번 3 선문대 국제관계학과 명예교수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0:08어서오세요.
00:08네, 안녕하세요.
00:09먼저 이란이 숨진 하메네이 후계자로 차남을 선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00:13이런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데 공개석상에는 좀 많이 안 섰던 인물로 알려지고 있어요.
00:19어떤 얘기인가요?
00:20둘째 아들이 무스타바 하메네이라고 하는 사람인데 공식 직함은 아무것도 갖고 있지 않습니다.
00:25그런데 이미 아버지가 굉장히 노세했기 때문에 대리로 많은 활동들을 하고 있었고
00:32유혈 강경 진압도 바로 이 사람이 주도했다고 지금 알려져 있는데
00:37아랍 언론에서는 자질화 방송 같은 데서는 이 사람을 뭐라고 하냐면
00:40라조렐까위 휘딜레라고 해서 그림자 속에 강한 남자라고 지금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00:45이 단어만 보더라도 이 사람이 마크에서 어떤 활동을 했는지를 쉽게 짐작할 수 있는 건데
00:51아마 미국이 가장 싫어하는 사람 중에 하나일 겁니다.
00:53그림자 속에 강한 남자라고 또 그렇게 말씀해 주셨는데
00:57이 무스타바가 만약에 후계자가 되면 어떻게 보면 강경파에 속하기 때문에
01:02지금과 같은 강대강 대치가 계속 이어질 수밖에 없는 거 아닙니까?
01:05강대강은 계속 가는데 잘못하면 지금 이게 혁명수비대가 강하게 푸시를 해서 당선이 된 거거든요.
01:14왜냐하면 이 사람은 하자가 있습니다.
01:16뭐냐면 세습이 안 되거든요.
01:19이런 혁명정신에는 세습이 안 되기 때문에
01:21이건 하메네조차도 세습은 안 시킨다라고 했고
01:24다른 그 앞에 있는 걸프 산유국들을 비판할 때도 우리는 세습 왕조가 아니다라고 하는 것을
01:30굉장히 선명성 있게 강조를 했었거든요.
01:33그런데 이렇게 되면 지금 세습으로 가게 되니까
01:35잘못하면 이것이 어쩌면 자충수가 될 수 있습니다.
01:40왜냐하면 지금 이것에 대한 반대파들의 저항이 굉장히 셉니다.
01:47그렇게 되면 군부가 분열을 하게 됩니다.
01:50혁명수비대가 분열되는 것이 지금 가장 두려운 시나리오 중에 하나인데
01:54이런 입장에서는 보면.
01:56그런데 지금 강경파들은 이 둘째 아들을 밀지만
02:00원건보수파들은 이 사람들의 세습을 굉장히 강하게 반대를 하고 있어요.
02:04그러니까 그런 증거들이 여러 군데서 지금 나오고 있거든요.
02:07일부 지역에서는 지금 세습에 반대해서 명령을 거부하는 일도 나타나고 있고요.
02:14그다음에 지금 이스라엘의 공격이 정확하게 이렇게 지금 미사일로 때릴 수 있는 것이
02:21군부에서 정보를 주지 않으면 불가능하답니다.
02:24그러다 보니까 내부의 불만 세력들이 그런 정보를 일부러 흘리고 있다라고 하는 것까지
02:29지금 나오고 있기 때문에 만약 이런 것들이 사실이라면
02:33지금 혁명수비대는 자신들의 체제를 수호하기 위해서 강경 임무를 내세웠지만
02:39오히려 어쩌면 이것이 자충수가 될 수도 있습니다.
02:42그렇군요.
02:43이런 가운데 이란 차기 지도자 선출을 위한 헌법기구죠.
02:46전문가 회의 청사가 폭격을 당해서 붕괴됐다.
02:49이런 소식이 전해졌는데
02:50앞서 말씀해 주신 대로 이란 군 내부에서 정부가 흘러들어갔다.
02:55이렇게 볼 수도 있겠군요.
02:56이런 경우는 대부분 군부에 불만이 있는 사람들이
03:01그런 것들을 계속 정보를 흘려주고 있고
03:03그 다음에 이스라엘은 지금 차기 지도자를 선출 못하게 방해를 하고 있거든요.
03:08그래야 명령 개통이 혼란이 오니까
03:10이란이 지금 혼란에 빠지게 되도록 해놓은 건데
03:14전문가 집단이라고 하는 것이
03:17무스타히드라고 하는 이슬람법 전문가들을 얘기하는 겁니다.
03:21거기에 정치적인 감각도 좀 있는 사람들을 얘기하는 건데
03:24이게 88명이거든요.
03:25그 88명이 모여서 다수결로 정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03:30지금 이렇게 계속 폭격이 이루어지다 보니까
03:32이 사람들을 다 몰 수 있는 게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03:36그리고 또 얼마나 죽었는지도 몰라요.
03:38그러다 보니까 실제로 이런 회의를 그럼 어떻게 진행할 것이냐라고 하는 것을
03:43지금 수행하고 있는 것이 알리라리자리라고 하는 이 사람인데
03:48이 사람은 미국에서도 약간 이 사람은 온건파이기도 하지만
03:54정치적인 감각이 좀 있습니다.
03:56국회의장도 12년간 했고 이러다 보니까
03:58이 사람은 실무를 가지고 이런 것들을 조직을 하는데
04:02이게 화상회의를 했다라고 일반적으로 얘기는 하는데
04:05이게 실제로 어떻게 진행이 되는지는 나중에 밝혀질 일인데
04:10그러니까 절차가 정당하지 못하다라고 하는 지금 반감이 나오고 있거든요.
04:16이게 지금 자질화 방송에서 계속 보도를 이 부분을 하고 있습니다.
04:19그래서 정당하게 선출된 지도자가 아니다.
04:22그러다 보면 정당성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04:26이란 내부에서의 특히 군부에서의 갈등이 아주 심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04:31지금 이란도 상당한 반격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04:35이란이 아직 최첨단 무기가 더 있다 이렇게 밝히고 있는데
04:38실제로 이란이 가지고 있는 무기 어떤 것들 있습니까?
04:40이란이 가지고 있는 건 초음성 미사일도 있다고 얘기는 하고 있는데
04:45사실 그게 얼마나 있는지는 아직 밝혀진 바가 없고요.
04:49그다음에 이란의 군부들도 지금 답답한 것이 뭐냐면
04:52이 전쟁이 얼마나 갈지를 아직 모르거든요.
04:55그건 미국과 이스라엘 판단에 다 달려있기 때문에
04:58그러기 위해서는 이 사람들도 주변 나라의 큰 공포심은 심어주되
05:04무기는 절약해야 되는 지금 상황이거든요.
05:07그러다 보니까 작년 6월처럼 그렇게 대규모로 지금 미사일을 쏘고 있지는 않습니다.
05:11그러니까 아껴가면서 조금씩 쏘는 거고
05:13그다음에 이제 가격이 덜한 드론을 활용해서
05:16지금 그 주변 나라들에게 최대의 공포심을 해주고 있는데
05:20이것도 과연 얼마나 갈지 모릅니다.
05:23왜냐하면 지금 이란이 무기를 충당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05:28그러니까 그걸 주로 러시아가 돼주고 있었는데
05:30러시아가 지금 우크라이나 전쟁 때문에 그럴 형편이 못 되거든요.
05:33그러다 보니까 러시아는 은근히 좀 또 기다리는 자세도 지금 취하고 있고요.
05:40왜냐하면 이것 때문에 석유값이 올라가면
05:42러시아로서는 지금 전쟁 비용을 대는 데 좀 수월합니다.
05:47자신들의 석유를 팔아서.
05:49그러다 보니까 러시아가 지금 그런 상황이 아니다 보니까
05:52지금 이란으로서는 자체 갖고 있는 것만 갖고
05:55몇 달을 버틸지 몇 년을 버틸지 모르기 때문에
05:58최대한 전략적으로 아껴서 쓰는 방법을 택하고 있습니다.
06:02말씀하신 이란의 값싼 드론이
06:05미국에 수십억 원 한다는 패트리어사 대항에서 효과를 보고 있다.
06:08이런 보도가 연이어 나오고 있는데
06:10시간이 갈수록 어느 편에 더 유리하다고 보세요?
06:14오래 끌면 끌수록 이란이 유리할 겁니다.
06:17왜냐하면 지금 거기에 참가한 미국이나 이스라엘은
06:21대량의 미사일이 지금 소진이 되고 있고요.
06:25그걸 또 채우기 위해서는 또 막대한 전비가 들어가게 되어져 있고요.
06:30그다음에 이 사태가 오래 가는 것을
06:33그 앞에 있는 걸프 산유국들이 바라지 않습니다.
06:37왜냐하면 이 걸프 산유국들은 이스라엘처럼
06:39그렇게 방공망이 아주 잘 돼 있는 것도 아니거든요.
06:42그리고 워낙 이란서 가깝기 때문에
06:43비교적 간단한 무기를 갖고도 공격할 수 있습니다.
06:47그러다 보니까 이 나라들은 치안이 불안하게 되면
06:51석유가스 이런 거 수출도 물론 불안하지만
06:55UAE의 두바이 같은 데는 관광과 금융으로 번성하는 도시거든요.
07:00여기는 치안이 불안하면 당연히 관광은 안 가게 됩니다.
07:04그래서 금융도 엉망이 될 것이고
07:06그러다 보니까 이란이 이렇게 장기간 혼란에 빠지는 것들을
07:09굉장히 두려워하고 있거든요.
07:12그래서 이란이 사실은 그런 걸 노리고
07:14지금 이 걸프 산유국들에게 미사일을 쏘고 있는 겁니다.
07:17거기서 계속 그런 여론이 생겨서 미국한테 압력을 가해라.
07:22이런 지금 전략을 쓰고 있는 겁니다.
07:25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이란 전쟁에
07:27크루즈족의 무장 세력을 어떻게 보면
07:30끌어들이는 방안도 검토한다 이렇게 전해지고 있는데
07:32만약에 이렇게 되면 중동 전체로
07:35이게 확전할 가능성도 높아지는 거 아닙니까?
07:37그렇습니다.
07:38트럼프는 이미 이 방법을 사용했습니다.
07:41그러니까 시리아에서 IS를 몰아낼 때
07:45이 크루드를 사용했거든요.
07:47크루즈는 이라크나 시리아에서
07:51자신들의 크루디스탄이라고 하는 자취를 원하고 있거든요.
07:54그러다 보니까 미국에 협조를 하면
07:56미국이 자취권을 주겠다 이런 약속을 해갖고
08:01IS를 몰아낼 때 결정적인 기여를 했습니다.
08:04나중에 트럼프가 그 약속을 제대로 지키지는 않았지만
08:09이 방법을 또 쓸 수 있고
08:11그다음에 크루드도 역시 이번 2월 달에
08:14그런 연맹을 북서부 쪽에서 결성을 했는데
08:18이번 기회에 자기네들도 자취까지 가겠다라고 하는 것을
08:23지금 선언하고 있고
08:24남쪽에서는 발루치스탄에서 또 그렇고
08:27그러니까 그런 소수민족들이 좀 있습니다.
08:29그 소수민족들도 그동안의 탄압에서
08:32좀 벗어나기 위해서 지금 본격적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데
08:35그런 활동이 지금 벌써 아랍 언론에서 보면
08:41이런 소규모 전투까지 지금 이어지고 있다라고
08:45지금 보도를 하고 있거든요.
08:46그런데 이런 것들은 결국 이란의 지도층이 빨리 확립이 되면
08:50어느 정도 정리가 되는데
08:51문제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08:53지금 혁명수비대 자체내가 분열을 하고 있으면
08:56이거는 이란이 진짜 붕괴될 수도 있는 징조이기도 합니다.
09:00그렇다면 이란의 신정일치체제가 무너질 가능성은
09:04어느 정도로 보고 계세요?
09:05지금까지는 별로 없습니다.
09:07왜냐하면 47년간 공고하게 되어져 있었기 때문에 그런데
09:11그리고 물론 시민들의 혁명이 1월에서부터 계속 있긴 했었지만
09:16아주 잔인하게 진압을 했었거든요.
09:18그것 때문에 민심이 많이 위반된 건 맞습니다.
09:21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공고한 체제를 뒤집기까지는
09:25역량이 부족했었거든요.
09:27그런데 내부에서 이런 분열이 일어난다면
09:30그렇다면 붕괴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09:33그러니까 트럼프가 지금 노리는 건 바로 그 부분입니다.
09:36그런데 이게 지금 차기 지도자를
09:40그래서 온건파를 좀 세워놓고 명분이 있는
09:42그러니까 절차적 정당성을 갖고 있는 사람이 믿어 있거든요.
09:45그 사람들을 해놨으면 이란이 내부적으로 단합할 수 있는데
09:52지도자가 되기에 결격사항이 있는 이 둘째 아들을 해놓게 되면
09:57내부가 본격적으로 분열할 가능성이 좀 있습니다.
10:00이건 조금 두고 봐야 됩니다.
10:01이란이 공격받은 직후에 주변에 있는 걸프 6개국을 같이 폭격하지 않았습니까?
10:07그런데 그 과정에서 미군 쪽 시설만 아니라 민간 시설에도 폭격을 같이 했거든요.
10:12그런데 일단 의도하는 바가 뭔지는 알 것 같아요.
10:15그러니까 그만 좀 이제 우리 이렇게 하면 너무 힘드니까 미국 그만해라
10:19이런 의도를 가지고 있는 것 같은데 그렇게 호소하기를 바라는 것 같은데
10:22이러다가 그냥 완전히 미국으로 돌아서서 같이 이렇게 합칠 위험은 없네요.
10:28지금 뭐 걸프 산유국들은 자기들도 이 사태가 계속 지도되면 공격하겠다라고는 했지만
10:33그걸 실행으로 본격적으로 온 게기는 쉽지 않을 겁니다.
10:37왜냐하면 그 걸프 산유국에 있는 나라들은 비교적 나라가 적은 나라들입니다.
10:42유에이나 카타르나 쿠웨이트 같은 경우는 인구가 몇백만 정도밖에 안 되는 나라거든요.
10:46그중에 가장 큰 건 물론 사우디아라비아지만
10:48이 나라들은 자체에 그래서 미군 기지를 허용을 했던 건데
10:53자신들의 안보를 하기 위해서.
10:56그런데 이제 이란은 워낙 대국이에요.
10:57인구가 9천만입니다.
10:59그러다 보니까 이란과 잘못된 설정이 되면
11:02설사 이란의 신정체제가 무너진다 하더라도
11:04무너지게 되면 내전 상태로 들어갈 텐데
11:07이 내전 상태가 지속이 되면 끊임없이 이쪽에서 분쟁이 생길 겁니다.
11:12그러면 바로 직격탄을 맞는 건 그 앞부분에 있는 걸프 산유국들입니다.
11:16지금 이 걸프 산유국들이 어떤 경제 정책을 쓰고 있냐면
11:20대략 2030이라고 해서 소규 이후에 경제를 건설하기 위해서
11:28지금 경제 개편을 하고 있거든요.
11:31그게 사우디의 대표적인 게 네옴 시티 건설이나 이런 게 바로 그 이란입니다.
11:35이게 다른 나라들도 마찬가지로 하고 있는데
11:38그래서 그걸 건설하려면 막대한 자금이 들어가거든요.
11:41그러니까 지금 에너지 자원을 소규나 가스를 많이 팔아서
11:46그 돈으로 그걸 건설하려고 합니다.
11:48아이러니이긴 한데 소규율을 대비하면서
11:50지금 소규를 파는 돈으로 지금 그걸 준비를 하고 있는데
11:53이 계획 자체가 잘못되면 수정을 해야 됩니다.
11:56왜냐하면 이란에서 불안하게 돼서 계속적으로 그런 안보의 도전이 오게 되면
12:00이걸 제대로 수행할 수 없습니다.
12:02그렇다면 이 걸프 산유국들은 부담이 워낙 크기 때문에
12:05그런 것들 때문에 이 사람들도 이란이 그걸 너무나 잘 압니다.
12:11그래서 그렇게 불안 요소를 키워놓으면
12:14이 사람들이 이스라엘이나 미국의 압력을 가해서
12:18전쟁을 스톱시키는 그런 효과를 보려고 합니다.
12:21이번에 미국과 이스라엘이 공습 명분으로 삼은 게
12:24바로 이란의 핵 위협인데
12:26이란 핵 개발이 지금 어느 정도 수준인 건지 궁금합니다.
12:30그리고 이스라엘에서는 이란이 북한처럼 되는 거를 막기 위해서
12:34미국이 이런 공습을 벌인 거다 이런 얘기도 나오고 있거든요.
12:37어떻게 보십니까?
12:38그건 이스라엘의 주장일 뿐입니다.
12:40그러니까 지금 IA에서도 이란의 핵 개발이 위협 수준까지 가는
12:44어떤 증거도 발견하지 못했다고 하거든요.
12:47그러니까 물론 핵 농축을 60% 한 것까지는 맞는데
12:51그렇다고 해서 그게 곧 폭탄이 바로 되지 않습니다.
12:54그거와 그걸 조형화해서 탄두에 실어서 발사하는 데까지는
12:59대부분의 전문가들이 10년 이상 걸린다고 이미 얘기를 하고 있었고
13:03그것도 그걸 하고 있다는 증오도 지금 발견되지 않고 있거든요.
13:06그러다 보니까 미국도 지금 독재자를 제거하기 위한 전략 중에 하나다라고
13:13지금 말을 바꾸기 시작을 했고요.
13:15그런데 이 과정은 예전에 이라크를 미국이 침공할 때도
13:19그 써먹은 수점입니다.
13:21그러니까 그때는 대량 살상 무기가 있어서 공격한다 했는데
13:24막상 들어와서 점령해서 보니까 없거든요.
13:27그러다 보니까 독재자 제거했다.
13:29이러는데 요번도 똑같은 수법입니다.
13:31미국과 이스라엘에 이란 초등학교 폭격이 발생해서
13:35어린이 등 165명이 숨졌다라는 소식 저희가 전해드렸었는데
13:40실제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걸 관여성이 없다라고 지금 주장을 하고 있거든요.
13:45이건 어떻게 보고 계세요?
13:47자기네들은 폭격한 적이 없다라고 하는데
13:49그 정도의 폭격을 할 수 있는 건 지금 그 두 나라밖에 없습니다.
13:53어디서 했겠습니까?
13:54그러니까 아마 오폭의 가능성이 많은데 그걸 인정하기가 피생자가 너무 많습니다.
14:01더군다나 어린아이들이 165명이 죽다 보니까
14:03지금 이란 내부에서도 지금 하메네이에 대한 반정부 감정이 굉장히 심한 데도 불구하고
14:12이 부분에 대해서는 반미 감정이 굉장히 올라가고 있습니다.
14:16그러니까 어린아이들이 이렇게 희생당했다고 하면서
14:19또 이란 정부에서는 대대적으로 그걸 지금 선전의 기회로 삼고 있거든요.
14:23그러다 보니까 반미 감정이 상당히 올라가는데 이란은 당분간 계속 활용을 할 겁니다.
14:30그렇군요.
14:31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은 유럽 국가들에 대해서 노골적인 줄 세우기에 나서고 있는 그런 모습인데
14:36우리나라에도 이런 줄 세우기에 어떤 적용이 들어갈지 어떻게 예상하세요?
14:41그런데 이 부분은 우리나라는 비교적 행동하기가 자유롭습니다.
14:45그러니까 그 지역에 집적적으로 관련된 군사활동이나 이런 것이 거의 없고
14:50소말리아 해변에 가 있는 그 부대 정도일 뿐인데
14:55그러다 보니까 우리한테 그렇게 저기할 부분은 아니지만
14:58그리고 또 정부가 노력해서 그쪽 지역을 어떻게 진정시키거나 이런 것도 아닙니다.
15:03다만 우리가 지금 신경을 써야 되는 것은
15:05이 지역이 만약 장기적으로 가면
15:09가스와 석유 수급을 어떻게 할 것이냐를
15:13사실 우리는 대안이 많지는 않거든요.
15:16그걸 빨리 수여해서 다른 데를 돌리던
15:19이 위기를 넘기는 대안을 지금 찾아야 될 겁니다.
15:22이제 이재명 대통령이 귀국하면 대응 방안을 본격적으로 나설 것으로 보이는데요.
15:28어떤 결과가 나올지도 봐야겠습니다.
15:30지금까지 이원삼 선문대 국제관계학과 명예교수와 함께
15:33이런 사태 짚어봤습니다.
15:35고맙습니다.
15:35고맙습니다.
15:36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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