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의 이란 공습으로 촉발된 전쟁으로 피난길에 오른 이란 이스라엘 체류 한인들을 향한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0:084일 이강근 이스라엘 한인회장 했다면 지난 2일 오전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출발한 현지 교민 113명이 이튿날 새벽 이집트 카이로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00:21이들이 예루살렘을 떠날 때만 해도 카이로에서 머무를 곳이 마련되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00:26하지만 이후 카이로 한인회와 선교사회, 현지 교회들의 도움으로 홈스테이를 신청한 69명 전원이 카이로 한인 가정에 무료로 머물 수 있게 됐습니다.
00:38이들이 카이로에 도착했을 때 현지 동포들은 직접 마중을 나오는가 하면 식사를 챙겨주기도 했습니다.
00:45홈스테이를 신청하지 않은 교민들은 인근 호텔에 투숙 중입니다.
00:49고령층과 환자의 경우 휴양도시에 머물게 하는 방안도 논의되고 있다고 이 회장은 전했습니다.
00:55이 회장은 현재도 1에서 2시간 간격으로 방공 사이렌이 울리고 예루살렘 상공에서 미사일이 요격되는 장면을 직접 목격하고 있다면서 현재까지 공식 접수된
01:07교민 임명 피해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01:09주이란 대사관과 주이스라엘 대사관은 미국의 이란 공습 직후 타국 철수를 권고하고 있으나 생업이나 학업 등으로 곧장 출국하기 어려운 교민도 있다고
01:20합니다.
01:20현지에서는 향후 일주일이 가장 큰 고비 아니겠냐는 관측도 나온다고 이 회장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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