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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습으로 가장 불안에 떨고 있는 건 중동 지역에 터를 잡고 살아가는 우리 교민들입니다.

호르무즈 해협 인근, 이란과 가장 맞닿은 곳에 살고 있는 오만 교민은 한밤 중 폭격에 숙소까지 흔들렸다고 당시 기억을 떠올렸습니다.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이응주 / 오만 거주 현지교민 : 아라비아 반도 제일 끄트머리이기 때문에 날씨가 맑은 날은, 이란 땅이 보입니다. 여기가 호르무즈 해협이에요. 여기로 모든 배가 지나가거든요. 지금은 아예 배가 한 대도 없습니다. 이란과 제일 가까운 지역에 있는데, 첫날과 셋째 날은 저희가 폭발음을 들었어요. 우리가 자는 숙소가 약간 흔들릴 정도로 폭발이 크게 있었으니까… 12시경 저희가 자다가 폭발소리에 전부 다 일어났죠. 창문이 흔들리고 하니까. 전부 다 일어나서 창문을 보고. 문제는 정부 차원에서 언론 통제를 합니다. 그래서 상세한 정황이나 폭격 소식 이런 것들은 일반 뉴스로 우리가 못 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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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번 공습으로 가장 불안에 떨고 있는 건 중동 지역의 털을 잡고 살아가는 우리 교민들입니다.
00:06호르무즈 헤어 민근 이란과 가장 마땅한 곳에 살고 있는 오만 교민은 한밤중 폭격에 숙소까지 흔들렸다고 당시 기억을 떠올렸습니다.
00:15직접 들어보시죠.
00:30지금은 아예 배가 한 대도 없습니다.
00:33이란은 제일 가까운 지역인데 첫날하고 셋째 날은 저희가 폭발음을 들었어요.
00:39여기서 우리가 자는 숙소가 약간 흔들린 정도로 폭발이 크게 있었으니까
00:44이제 12시경인가 그때 저희들이 자다가 폭발음에 전부 다 일어났죠.
00:53이래 창문이 흔들리고 하니까 전부 다 일어나가지고 창문을 보고 했는데
00:57문제는 정보 차원에서 얼른 통계를 합니다.
01:01그래서 어떤 상세한 전황이나 폭격 소식이나 이런 것들을 일반 뉴스나 이런 거는 우리가 못 접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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