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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사태가 중동 전역으로 확산하면서 현지에 있는 우리 교민과 관광객들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가득 설렘을 안고 떠난 여행은 전쟁과 폭격의 두려움 속에 악몽으로 변했는데요, 두바이 현지에서 발이 묶인 관광객의 상황 들어보겠습니다.

[정낙영 / 두바이 단기체류 관광객 : 바로 호텔 도착하기 직전에요. 폭이 한 150m 정도 되는 건너편에 떨어지는 걸 직접 목격했어요. 어? 저거 드론 아니야? 그러면서 주시하고 있는데, 건너편에 바로 그냥 떨어지는 거예요. '쾅'하더니… (아내에게 물어봤더니) 자기는 잠이 안 온다. 그 이후에도 소리가 계속 났어요 하늘에서… 이게 우리 호텔에도 떨어질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하면 잠을 잘 수가 없어요. 사실은… 지금 꼼짝을 못하고 이틀째 호텔에만 있는 거예요. 저 같은 경우에는 올해 70대인데, 앞으로 해외여행을 가면 이제 마지막이 될지 앞으로 얼마나 남았을지 모르겠지만, 답답하고, 혼란스러운 그런 상황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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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중동 전역의 포연이 계속되며 교민대피가 이어지는 가운데 관광에 나섰다가 발이 묶인 우리 국민도 있습니다.
00:07설렘을 가득 안고 떠난 여행은 전쟁과 폭격의 두려움 속에 악몽으로 변했습니다.
00:13두바이 현지에서 귀국길이 다시 열리길 기다리고 있는 관광객의 상황을 함께 들어보시죠.
00:30직접 목격을 했어요.
00:32저거 드론 아니야?
00:34그러면서 지시하고 있는데 건너편에서 바로 그냥 떨어지는 거예요.
00:38황화대에 잠이 안 한다.
00:41그 이후에도 막 소리가 계속 났어요.
00:44하늘에서.
00:45이게 우리 호텔에도 떨어질 수 있지 않았을까?
00:48이러면 잠을 잘 수가 없죠.
00:50사실요.
00:51꼼짝을 못하고 지금 이틀째.
00:53호텔에서는 웃는 거예요.
00:55그래서 저 같은 경우는 원래 70인데
00:57앞으로 해외 관광이 마지막이 될지
01:02앞으로 얼마나 나올지 모르겠지만
01:03답답하고 혼란스러운 그런 상황이었어요.
01:07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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