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경찰이 계약철을 맞아 서울 송파구 초등학교 일대에서 음주 단속을 벌인 4일 오전 9시쯤 출근길 단속에 걸린 30대 여성 A씨.
00:09A씨의 음주 측정 결과는 0.035% 면허 정지 수준이었습니다.
00:15음주 사실을 부인하다가 계속되는 경찰의 추궁에 이내 친구들과 전날 낮술을 마셨다고 진술한 A씨는 잠도 잘 잤고 운전도 평소와 똑같았다며 당황스러워했습니다.
00:25A씨의 면허는 앞으로 100일간 정지됩니다.
00:28서울 경찰청은 이날 새학기를 맞아 등교 시간대인 오전 8시에서 9시 주요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대대적인 음주운전 단속을 벌였습니다.
00:38아침에 술을 마시는 경우는 드물지만 전날 마신 술이 덜 깬 상태로 운전하다가 사고를 내는 숙취운전의 위험을 막기 위해서입니다.
00:47송파경찰서 관계자는 밤시간대 스쿨존 단속은 거의 매일 진행하고 있으며 오전 시간대 단속은 불시에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00:55A씨 앞서 이 일대에서 출근 중이던 30대 남성이 흰색 SUV를 몰다 0.034%의 음주 측정 결과로 면허 정지를 당했습니다.
01:05전낮밤 소주 3병을 마셨다는 이 남성은 7시간이나 잡고 운전에 문제가 없어 예상하지 못했다며 피로가 풀리지 않아서 그런 것 같다고 했습니다.
01:13이 남성은 측정 결과에 불복해 체열을 하기로 했으며 경찰은 체열 결과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알코올 수치를 재확인합니다.
01:22손형주 송파서 교통안전계장은 숙취운전은 차량 운전 시 인지력을 떨어뜨리고 교통사고 발생 가능성을 높이는 위험한 법 위반 행위라며
01:31전날 약간의 음주도 숙취운전이 될 수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01:36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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