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1분 전
- #2424
■ 진행 : 이세나 앵커, 정지웅 앵커
■ 출연 : 마영삼 전 주이스라엘 대사,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한 지 닷새째입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차기 지도자로 온건파를 원했지만강경파로 분류되는 하메네이의 차남이 차기 지도자로 등장할 가능성이 커지며또 다른 '불씨'가 될지 주목됩니다. 마영삼 전 주이스라엘 대사,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와 좀 더 자세한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조금 전 전해 드린 것처럼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숨진 이란 최고지도자 하메네이의 후계자로 둘째 아들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습니다. 어떤 인물인지, 화면으로 함께 보시죠.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폐허가 된 건물, 이란의 차기 최고지도자를 선출하는 전문가회의 청사입니다. 알리 하메네이의 후계자 선출을 논의하는 곳인데요. 폭격 당시 이곳에선 회의가 열리지 않았고화상으로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메네이의 둘째 아들 모즈타바가 유력한 후계자 후보로 전해졌습니다. 흰 수염과 검은 터번, 그리고 안경 너머 날카로운 눈매까지, 아버지 하메네이를 꼭 빼닮았습니다. 이란 혁명수비대와 정보기관에 영향력이 막강한 막후 실세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버지의 강경 보수주의 노선을 강하게 따르는 인사입니다. 모즈타바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아버지와 부인, 아들이 숨진 가운데 살아남았습니다. 전문가회의는 아직 후계자를 공식 발표하지않고 있는데요.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 목표로 노출될 수 있다는 일각의 우려도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란 당국이 하메네이의 둘째아들을 후계자로 선출하는 방안을 유력 검토하고 있다, 이런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데 강경파로 전해지고 있어요. 어떤 인물인지 자세하게 알려주시죠.
[마영삼]
방금 보도하신 바와 같이 하메네이 최고지도자의 차남입니다.
그리고 고위 성직자이고 1989년에 하메네이가 최고 지도자가 된 이후부터는 공식적인 직함을 갖지 않고 그리고 측근에서 계속 보좌를 해 왔습니다. 소위 말해서 문고리 권력이라고 그렇게 불리고 있습니다. 굉장히 강성파입니다. 그리고 현재 가장 영향력...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041354230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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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마영삼 전 주이스라엘 대사,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한 지 닷새째입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차기 지도자로 온건파를 원했지만강경파로 분류되는 하메네이의 차남이 차기 지도자로 등장할 가능성이 커지며또 다른 '불씨'가 될지 주목됩니다. 마영삼 전 주이스라엘 대사,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와 좀 더 자세한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조금 전 전해 드린 것처럼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숨진 이란 최고지도자 하메네이의 후계자로 둘째 아들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습니다. 어떤 인물인지, 화면으로 함께 보시죠.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폐허가 된 건물, 이란의 차기 최고지도자를 선출하는 전문가회의 청사입니다. 알리 하메네이의 후계자 선출을 논의하는 곳인데요. 폭격 당시 이곳에선 회의가 열리지 않았고화상으로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메네이의 둘째 아들 모즈타바가 유력한 후계자 후보로 전해졌습니다. 흰 수염과 검은 터번, 그리고 안경 너머 날카로운 눈매까지, 아버지 하메네이를 꼭 빼닮았습니다. 이란 혁명수비대와 정보기관에 영향력이 막강한 막후 실세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버지의 강경 보수주의 노선을 강하게 따르는 인사입니다. 모즈타바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아버지와 부인, 아들이 숨진 가운데 살아남았습니다. 전문가회의는 아직 후계자를 공식 발표하지않고 있는데요.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 목표로 노출될 수 있다는 일각의 우려도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란 당국이 하메네이의 둘째아들을 후계자로 선출하는 방안을 유력 검토하고 있다, 이런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데 강경파로 전해지고 있어요. 어떤 인물인지 자세하게 알려주시죠.
[마영삼]
방금 보도하신 바와 같이 하메네이 최고지도자의 차남입니다.
그리고 고위 성직자이고 1989년에 하메네이가 최고 지도자가 된 이후부터는 공식적인 직함을 갖지 않고 그리고 측근에서 계속 보좌를 해 왔습니다. 소위 말해서 문고리 권력이라고 그렇게 불리고 있습니다. 굉장히 강성파입니다. 그리고 현재 가장 영향력...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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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한 지 닷새째입니다.
00:03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차기 지도자로 온건파를 원했지만
00:07강경파로 분류되는 하메네이의 차남이 차기 지도자로 등장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00:12또 다른 불씨가 될지 주목됩니다.
00:15마용섬 전 주 이스라엘 대사 민정은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와 함께
00:19좀 더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0:21안녕하십니까?
00:22안녕하십니까?
00:24조금 전 전해드린 것처럼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숨진 이란 최고 지도자
00:29하메네이의 후계자로 둘째 아들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습니다.
00:33어떤 인물인지 화면으로 함께 보시죠.
00:37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폐허가 된 건물.
00:41이란의 차기 최고 지도자를 선출하는 전문가 회의 청사입니다.
00:45알리 하메네이의 후계자 선출을 논의하는 곳인데요.
00:48폭격 당시 이곳에선 회의가 열리지 않았고 화상으로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53하메네이의 둘째 아들 모즈타바가 유력한 후계자 후보로 전해졌습니다.
00:58흰 수염과 검은 터번 그리고 안경 너머 날카로운 눈매까지
01:02아버지 하메네이를 꼭 빼닮았습니다.
01:05이란 혁명수비대와 정보기관의 영향력이 막강한 마코 실세로 알려져 있죠.
01:10아버지의 강경 보수주의 노선을 강하게 따르는 인사입니다.
01:15모즈타바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01:17아버지와 부인, 아들이 숨진 가운데 살아남았습니다.
01:20전문가 회의는 아직 후계자를 공식 발표하지 않고 있는데요.
01:24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 목표로 노출될 수 있다는
01:27일각의 우려도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01:33이란 당국이 하메네이의 둘째 아들을
01:36후계자로 선출하는 방안을 유력 검토하고 있다.
01:39이런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데
01:40강경파로 전해지고 있어요.
01:42어떤 인물인지 좀 더 자세하게 알려주시죠.
01:45네, 지금 방금 보도하신 바와 같이
01:48하메네이 최고 지도자의 잔함입니다.
01:53그리고 고위성직자이고
01:541989년에 하메네이가 최고 지도자가 된 이후부터는
02:00공식적인 직함을 갖지 않고
02:02그리고 접근해서 계속 보자를 해왔습니다.
02:06소위 말해서 문고리 권력이라고 그렇게 불리고 있습니다.
02:09굉장히 강성합니다.
02:15그리고 지금 현재 가장 영향력을 많이 행사하고 있는
02:20이스라엘 혁명수위대하고도 관계가 굉장히 좋다고 합니다.
02:26그 산하에 있는 바시즈 민병대라고 있는데
02:30이것도 굉장히 규모가 큽니다.
02:32거기에 실질적인 관리자라는 이런 얘기까지도 나오고 있습니다.
02:36뿐만 아니라 지금 현재 국영기업이 있는데
02:42쉐타드라는 겁니다.
02:44그 국영기업이 지금 현재 권력자들의 비자금을 관리하고 있다는
02:50이런 소문도 있습니다.
02:52그것을 실질적으로 관리해왔다고 그렇게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2:56그렇다면 결국은 군, 권력, 경제
03:00이것을 다 지고 있는 실권자라고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03:04다만 이렇게 되다 보니까 미국으로서는 상당히 지금 난청한 상황으로
03:08돌입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03:11강경파인 하멘의 최고 지도자의 어떻게 보면
03:14같은 노선을 따르는 차남을 선택을 지금 하기로 한 것 같은데
03:18이렇게 되면 미국이나 이스라엘에 강경 대응하겠다
03:21이런 메시지로 들리기도 하거든요.
03:23그렇습니다.
03:25최근 보도 나오는 걸 보면 한동안 미국과의 대화는 없다
03:29이렇게 강하게 의견을 피력하기도 했고요.
03:31그렇기 때문에 마다스님 말씀해 주신 것처럼
03:34미국의 고민이 커질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03:37하멘의 일을 폭사시키고
03:39그다음에 47명의 지도부를 한꺼번에 폭사시킴으로써
03:43굉장한 전황을 거뒀다고 미국은 홍보를 했는데
03:47이제 아버지 하멘의 일의 노선을 그대로
03:51탑습하는 아들이 최고 지도자가 되면
03:54그렇다면 반미 정권이 유지될 가능성이 매우 높거든요.
03:58그렇다면 미국 입장에서는 국내 정치적인
04:02그리고 국제적인 어떤 경제 흐름 이런 걸 고려했을 때
04:051차적인 목표인 이란의 핵미사일 전력을 무력화시키고서
04:09전쟁을 마무리하고 싶어 할 텐데
04:13이렇게 된다면 미국이 의도하지 않게
04:15또다시 반미 정권에 들어와서
04:17중동 내 어떤 세력 균형이 위태로울 수 있다
04:21이렇게 판단할 수가 있거든요.
04:23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쟁을 장기전을 끌고 가고
04:26체류 전복을 위해서 다시 지도부 제거 작전을 한다든지
04:30최악의 시나리오라고 할 수 있는
04:32지상전을 감행한다든지
04:35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상당히 좀 선택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기 때문에
04:40한동안 이란 새로운 지도부가 어떻게 들어오는지
04:44그리고 어떠한 공식적인 메시지를 내는지
04:46이런 걸 보면서 어떤 다음 단계를 준비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04:51하멘에이가 숨진 이후 후계자가 누가 될 것인가
04:54관심이 높아지면서 언론에서 몇몇 인물들에 대해서
04:57보도가 나오기도 했었는데
04:59왜 지금 차남이 유력하다라고 지금 보입니까?
05:02일단은 지금 현재 이 후계자를 선출하는 과정에서
05:07전문가위원회 회의에서 88명입니다.
05:12거기서 결정을 하지만
05:13실질적으로 지름이름 혼란한 상태에서는
05:17누가 권력을 장악하고 있느냐
05:20그 집단이 누구냐의 향배에 따라서
05:22굉장히 많은 차이가 날 겁니다.
05:25여태까지 보면 이슬람혁명수비대가 여전히 건재하고
05:2920만의 병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05:32그래서 그쪽에서 가장 선호하는 인물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고 했는데
05:38현재와 같은 이런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05:42그런데 우리가 여기서 또 한 가지 살펴봐야 될 것은
05:47일부의 전문가들은 오히려 이 사람이 더 나을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05:56왜냐하면 강경파로 알려졌지만 실제로
06:03진보파들하고도 상당한 연계가 있다는 겁니다.
06:06그래서 어쩌면 사우디아라비아의 지금 현재
06:12개혁군주가 되기 위해서 지금 있는 왕세자
06:15MBS라고 그러지요.
06:17모하메드 빈살만과 같은 그런 개혁정치
06:21그리고 강력한 리더십으로 국민들을 끌고 나갈 수 있는 능력도 가지고 있다.
06:26이런 평가들도 있습니다.
06:28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어떤 정책을 입안을 할 것인가
06:35초기에 몇 가지의 메시지가 나올 텐데요.
06:39그걸 굉장히 우리가 유의해서 관찰할 필요가 있습니다.
06:43지금 하메네의 최고 지도자의 자리가 비어있잖아요.
06:46공석이란 말이죠.
06:47그런데 조금 전에 대사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06:49어느 정도 선택이 되어 있는 상황이라면
06:54지금 같은 상황에서 바로 발표를 하지 않는 이유는 뭐라고 보세요?
06:58언론 보도를 보면 지금 바로 발표가 나면
07:02강경파 이미지가 강하기 때문에
07:04미국과 이스라엘이 첩보의 기반을 해서
07:07또다시 폭사를 시킬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07:10그 부분을 염려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요.
07:13그 이외에 국내 정책적인 고려도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07:17굉장히 혼란스러운 시기에 단기간에 리더로 선출되는 과정이 있기 때문에
07:22내부의 잡음이 없다고 볼 수가 없거든요.
07:25그런 부분들 혁명수비대라든지 여타
07:27어떤 기득권을 갖고 있는 세력들 간에
07:31의견을 조회할 필요도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07:35그런 측면에서 전문을 고려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07:38특히 미국과 지금 이란의 공방전이 거의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07:45그런 부분을 고려했을 때 아무래도 지금은 굳이 차기 지도자를 내기보다는
07:51전투에 집중하는 것이 낫다라는 판단도 할 수 있을 거고요.
07:55그렇지만 어쨌든 이란도 차기 지도자가 조만간 결정되지 않으면
08:02국내 내부적인 혼란이 또 가중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08:05그러한 부분을 고려해서 종합적으로 고려해가지고
08:08조만간 발표하지 않을까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08:11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에서 이란의 새 지도자로 염두에 뒀던 인물들도
08:16미국의 공격으로 대부분 숨졌다 이렇게 말을 했거든요.
08:20아무래도 온건파 쪽의 인물을 염두에 두고 있었겠죠.
08:24네, 그렇습니다.
08:25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처음에는 국민들의 저항 그리고 정권교체
08:31그리고 완전한 공화제로 가는 것을 기대를 했을 겁니다.
08:36그런데 그게 결코 쉽지 않은 과제입니다.
08:39따라서 지금 현재 보면 트럼프 대통령 그리고 미국 정부에서도
08:44상당히 어느 정도의 합리적인 노선을 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08:49예를 들어서 마두로 사태에서 볼 때 마두로가 체포가 돼서 미국으로 압송이 되면서
08:56그 다음 인물로서 부통령을 들었었습니다.
09:02그런데 처음에는 문제가 있었습니다만
09:04지금 어느 정도 진행이 잘 되고 있습니다.
09:09그렇다면 아마도 미국 정부로서는 현 체제를 유지하는 가운데서
09:15현 체제 내에서 온건파들이 이 정권을 유지를 한다고 하면
09:20훨씬 더 나은 선택이 될 수 있다고 해서
09:25이슬람 혁명수비대 내에서의 온건파를 찾는 그런 노력을 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09:31앞으로 이란 측에서 나오는 이야기들을 좀 더 귀기울여서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09:36이런 가운데 미국과 이스라엘이 대이란 공격의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09:41합동 공세에 맞선 이란의 반격도 강화되고 있는데요.
09:44화면으로 함께 보시죠.
09:48시뻘건 불길과 검은 연기가 무섭게 속고칩니다.
09:51현지시간 3일 새벽 사우디아라비아 주재 미국 대사관이
09:54이란의 드론 공격을 받은 모습인데요.
09:57사우디 구경방송은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아드에 있는 미국 대사관이
10:01이란의 드론 두 대로부터 공격을 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10:05또 이란 혁명수비대는 쿠웨이트 수도 쿠웨이트 시티에 있는 미국 대사관도
10:09자신들이 공격했다며 미국과 이스라엘을 겨냥한 보복 작전이라고 주장했습니다.
10:15미군의 중동지역 작전을 총괄하는 미 중부사령부도 공격 영상을 공개하며
10:20전과를 강조했는데요.
10:22브래드 쿠퍼 사령관은 우리는 이란 해군 전체를 친밀시키고 있다며
10:26지금까지 이란 선박 17척을 파괴했다고 말했습니다.
10:29또 이어 우리는 해저부터 우주, 사이버 공간에 이르기까지
10:34이란에 쉬지 않고 공격을 계속하고 있다며
10:36작전 개시 100시간도 채 되지 않은 현재
10:39우리는 이미 2천여 개의 표적을 타격했다고 밝혔습니다.
10:47미국과 이스라엘이 공격 수위를 높이고 있고
10:50이란도 물러서지 않고 있는데요.
10:52피해가 점점 늘어나고 있네요.
10:54그렇습니다.
10:55전쟁이 전면전으로 확대가 되고 있고요.
10:58그리고 공습이나 공방전의 범위가 이란을 넘어서서 주변 국가로 확대되고 있기 때문에
11:06그 피해가 더 커지고 있습니다.
11:08무엇보다 이란 입장에서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갖고 있는 막강한 화력에 대응하기 위해서
11:15갖고 있는 드론이라든지 탄도미사일을 적절히 소비하면서
11:20장기전으로 가려는 이런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요.
11:23무엇보다도 이란 같은 경우에는 주변국들에 대한 시설을 공격을 해서 미국을 압박하기 위해서
11:32그리고 호르무즈 협의라는 어떤 국제경제의 동맹을 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11:37어떤 봉쇄 경고를 통해서 트럼프 대통령을 미국의 어떤 경제적인 어려움을 증가시키는
11:45이런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1:47그걸 통해서 이란이 엮고 싶은 것은 전쟁을 빨리 끝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11:52트럼프 대통령을 압박을 해서 장기전으로 가는 것 대신에 전쟁을 빨리 끝내고
11:57그 과정에서 이란이 성공적으로 항전함으로써 국내적 그리고 대외적인 어떠한 입지를 굳히는 것이 목표인 것 같습니다.
12:05그렇기 때문에 전쟁이 이란 양상으로 계속 확대를 나간다면
12:09그렇다면 이란이라든지 어떤 이스라엘 그 위에 중동 국가들의 어떤 피해가 굉장히 좀 커질 것이고
12:18그것이 궁극적으로는 국제경제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기 때문에
12:21전쟁이 조속히 끝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12:24이란이 그리고 지하터널에 가득 이렇게 대기 중인
12:27과거에는 이게 미래의 무기다라고 이렇게 분류가 되기도 했었는데
12:30자폭드론 영상을 대거 공개를 했습니다.
12:33지금 이 드론을 가지고 그러니까 미국 측과 공방을 벌이는 과정에서
12:40비용의 비대칭성이 상당하다고 해요.
12:42이건 어떤 말입니까?
12:44전쟁을 하기 위해서는 무기도 있어야 되겠지만
12:46경제력이 뒷받침을 해줘야 되는 것입니다.
12:50지금 현재 하나의 약 5천만 원 정도라고 하죠.
12:545천만 원 정도 비용이 드는 드론 한 대를 공격하기 위해서
12:58400억, 500억 원을 쓸 수가 없는 것입니다.
13:01그래서 사실상 이런 비대칭적인 비용의 전략이
13:07상당히 요즘의 전쟁에서는 굉장히 많이 유행을 하고 있습니다.
13:13이스라엘하고 하마스하고 전쟁하는 과정에서도
13:16우리가 보면 아이언돔이라는 걸 많이 사용했지 않습니까?
13:20사실상 가자에서 하마스가 사용하는 이 폭탄은
13:26비용이 거의 들지 않습니다.
13:28약 5만 원 정도의 비용이 드는 겁니다.
13:31왜냐하면 담장만 넘기면 되는 그 정도의 폭탄을 생산을 하는데
13:38아이언돔이 요격하는 비용은 약 5만 불입니다.
13:42그리고 한 단계 올라가서 데이비슬림 같은 것은 100만 불이 듭니다.
13:48그렇기 때문에 전쟁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경제력을 뒷받침해야 되는데
13:52그걸 소진시키기 위해서 바로 이런 저비용의 공격 무기를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14:00그래서 시간은 이란 편이다라는 얘기가 나오는 거군요.
14:04네, 그렇습니다.
14:04그래서 실상 지금 현재는 각국이 가장 비용이 적게 들면서
14:10효과가 높은 무기를 발병을 하고 있습니다.
14:14지난번 하마스 전쟁을 할 때 이스라엘 측에서 아이언빔이라는 걸 사용했습니다.
14:20그것은 레이저 광선을 쏘아서 요격을 하는 건데
14:24한 번 요격을 하는데 더는 비용이 3불입니다.
14:27그래서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다.
14:30그래서 만약에 이게 지금 현재 이미 실전에 배치되었습니다.
14:34이게 완전히 상용화된다고 한다면
14:36이것은 아마 게임 체인지가 될 거로 봅니다.
14:40그럼 이번에는 왜 아이언빔을 사용하지 않는 건가요?
14:43아이언빔이라고 하는 것은 지금 현재 이스라엘을 공격을 할 때
14:48제일 마지막에 마지막 저고도 단계에서 사용을 하는 것입니다.
14:53그렇기 때문에 지금도 사용을 하고 있고
14:55상당 부분의 미사일들이 마지막 단계에서 아이언빔으로 요격이 되지 않나 그렇게 생각합니다.
15:03네, 이렇게 무기 싸움도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고
15:05그리고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 등 걸프 6개국에 대한 이란의 공격도 계속되고 있죠.
15:11앞서 말씀하셨어요.
15:12그러니까 지금 미국을 압박하는 전략을 이란 측에서 펼치고 있는 거다.
15:16이 걸프 6개국에 대한 공격으로 인해서 미국이 어느 정도의 압박을 느낄까요?
15:22아무래도 이번 이란 전쟁을 수행하는 데 있어서
15:26사우디 빈산물 왕사자의 어떤 지지도 있었다.
15:30이런 부분은 나오고 있기 때문에
15:31아무래도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15:34중동의 중요한 맹방해를 할 수 있는 사우디라든지
15:37친민 국가들의 어떤 안이도 신경을 써야 되겠죠.
15:41물론 미국에 안이만큼 신경을 쓰지는 않겠습니다만
15:44아무래도 미국을 압박하는 굉장히 주요한 카드라가 될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15:50그래서 이 걸프 6개국이 자국의 어떤 시설들이 공격을 받고
15:55인명이 희생되는 그런 가능성이 높아지니까
15:57참전을 해야 되는 것이 아니냐
15:59이러한 논의를 좀 본격적으로 하고 있다고 알려지고 있는데요.
16:03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 입장에서는
16:05전선이 확대되는 부분에 대해서 좀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 같습니다.
16:08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참전할 필요는 없다.
16:12뭐 이렇게 트럼프 대통령이 발언도 한 걸로 나타나고 있는데요.
16:15어쨌든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전쟁이 장기화로 가는 것은
16:20자신의 이해관계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16:23어떤 걸프 6개국의 참전을 최대한 지연시키면서
16:26대신 미국이 그러한 우려, 안보 우려를 해소해 줄 수 있는
16:31그런 보다 더 적극적인 조치를 취한다.
16:33이런 부분으로 달래고 전쟁을 빨리 끝내기 위해서
16:36매질하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16:38레바논의 친이란 무장단체 해제볼라가
16:41지중해의 그 섬나라죠.
16:43키프로스에 있는 영국의 공군기지를 드론으로 공격하기도 했습니다.
16:47이 불씨가 유럽으로 확산되는 것 같은 모양새도 보이고 있어요.
16:51네, 그렇습니다.
16:52지금 현재 이란과 그 대리 세력들은
16:56어떻게 해서든지 이것을 확전을 시켜보겠다는
16:58그런 생각을 많이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17:01그래서 지금 현재 사이프러스에 있는 영국 공군기지입니다.
17:07그것을 공격을 했기 때문에 영국으로서도
17:10직접적인 침작을 받았는 것이고
17:13그래서 지금 현재 영국, 프랑스, 독일
17:16이 세 나라가 미국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겠다
17:21그리고 참전하겠다라는 이런 의지를 불태우고 있는 것입니다.
17:25트럼프 대통령은 발원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17:29큰 파도는 아직 일어나지도 않았고
17:31더 큰 것이고 다가온다.
17:33이렇게 말하는가 하면
17:34지상군 파견 가능성까지 말을 했는데
17:37단순 언포영인지 아니면 실제로 지금 검토를 하고 있는 건지
17:41궁금한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7:44가능성은 열어놓고 봐야 되겠습니다만
17:46전쟁이라는 것이 전쟁 준비하는 것이
17:50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건 아니잖아요.
17:51그러니까 이란과 협상을 하면서
17:54이란을 군사적으로 압박하고
17:57군사 행동을 하기 위해서
17:58항모전단이 다 이란 주변으로 배치가 되지 않았습니까?
18:02상당한 시간이 걸리잖아요.
18:04그런 부분을 고려하고 해서 나중에
18:07군사태비가 됐을 때 전쟁을 수행하는
18:10이런 모습을 보여주니까
18:11정말로 지상군을 파견을 하겠다고 한다면
18:14그렇다면 현재 전황이 전개되고 있고
18:17전면전으로 갈 때
18:18이 어떤 공습이 끝난 다음에
18:19바로 지상군을 투입해가지고
18:21이란 체제를 전복하거나
18:23이란을 완전히 점령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18:25그런데 지상군을 파견하기 위해서는
18:27이란의 어떤 육군의 규모라든지
18:30어떤 지형의 험난함을 고려해 본다면
18:32상당히 많은 수의 병력이
18:34많은 군수물자를 가지고서
18:35주변에 배치가 돼야 될 거예요.
18:37사전적으로.
18:38그런데 그러한 움직임이 전혀 없지 않습니까?
18:40그렇기 때문에 이란을 비롯해서
18:42많은 국제사회 국가들이
18:45트럼프 대통령이 지상군 파견에 대해서는
18:47엄포를 놓을 뿐이고
18:48실적으로 준비가 되지 않는 것이다.
18:50얘기를 하고 있는 거죠.
18:52실제로 지상군이 오기 위해서는
18:54본토에 있던 아니면 주변 지역에 있던
18:56그러한 주둔 미군들이 주변대로 배치가 될 것이고
19:00그와 해서 탱크라든지 장갑차라든지
19:02어떤 화기 그리고 군수물자들이 같이 와서
19:05주변 미군기지들에 배치가 돼야 될 거 아니겠습니까?
19:08그 시간이 최소한 몇 개월은 걸릴 수 있는 건데요.
19:11그렇다면 이미 지상군까지 고려를 했다면
19:14이미 배치가 됐어야 되는 건데
19:16그러한 징후가 없기 때문에
19:18지금까지는 지상군 배치는 엄포가 아닌가
19:21이러한 분석에 힘이 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19:24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좀 오락가락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19:28그런데 지상군 지금 말씀해 주신 부분에서
19:31울렁증은 없다고 하면서
19:32하루 만에 투입할 필요가 없다고 말을 한다든지
19:35이런 식으로 대응하는 건 어떤 이유가 있을까요?
19:39지금 현재는 전쟁 상황입니다.
19:41많은 부분이 비밀 상황으로 되어 있는데
19:45적에게 이런 비밀 상황을 노출시킬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19:50그렇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의 대부분의 발언을 보면
19:53몇 가지 서로 상반되는 내용을 계속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19:59그래서 받아들이는 쪽에서 이게 어느 것이 맞는지 하는 것에 대해서는
20:03매우 판단하기가 어렵습니다.
20:06그래서 일부러 그는 전략상으로
20:08모성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20:11그런데 일각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애초에 지상군 투입은 생각하지 않았지만
20:16지금 상황은 자신이 생각한 대로 풀리지 않아서
20:20지상군을 또 언급한 게 아닌가 이런 얘기도 나오거든요.
20:23어떻게 생각하세요?
20:24모두의 말씀드린 것처럼 이번 전쟁을 볼 때
20:28미국 측의 입장에서는 첫 번째가 이란 핵미사일 전략을 무력화시키는 거고
20:34두 번째가 체제 전보을 통해서 중동의 안보 지형을 재편하고
20:38미국의 우호적인 세력 균형을 만들어낸다.
20:41이 부분인데요.
20:4220년 전에 2001년도 9.11 사태 때 이후에
20:47아프가니스탄 전쟁과 이라크 전쟁을 보면
20:49전쟁이 어떤 미군이 수행했던 전쟁 양상은 비슷해요.
20:53초반에 해외 공급력, 막강한 활약을 바탕으로 해서
20:56거의 방공망이라든지 주요 시설을 무력화시키죠.
20:59그리고 나서 지상군이 들어갔단 말이에요.
21:02그런데 첫 번째 막강한 해군역을 통해서
21:05대부분의 군산시설이라든지 타겟 시설을 초토화시키잖아요.
21:10그것이 이번에 1차 목표하고 부합한다고 볼 수 있다면
21:14두 번째 지상군이 들어간다면
21:15그거는 체제 전복을 위해서 들어가는 부분일 건데
21:20과연 트럼프 대통령이 2차 목표를 위해서
21:23지상군을 투입할 준비가 돼 있는가
21:26그리고 그 20년 전에 지상군 투입이 갖고 온
21:30막대한 희생과 비용의 어떤 낭비를 고려봤을 때
21:33트럼프 대통령이 주상하는 미국 우순주의
21:36그리고 마가 세력들이 주장하는 21세기판의 고립주의
21:40이런 것과 부합해서 언제 감당할 수 있을 것이냐
21:43그리고 특히 11월 중간 상황을 앞두고
21:45지상군을 통해서 전쟁이
21:48지상군 투입하면 최소 6개월이나 1년 이상 갈 거 아니겠습니까?
21:51그렇게 된다면 과연 그러한 흡폭풍을
21:53정치적으로 감당할 수 있겠는가
21:55이런 걸 고려해보면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겠습니다만
21:59어떤 실질적으로 이러한 분석을 통해서 봤을 때
22:03논리적으로 봤을 때 지상군 투입은 쉽지 않을 것이다.
22:08목표를 체제전복에 둔다면 장기전을 불사하겠다는 결정을 한다면 가능하겠지만
22:13그럴 가능성은 크지 않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22:16또 선거를 앞두고 사실 지상군 투입되면 피해도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22:19그런 부분도 좀 말씀을 해주신 것 같습니다.
22:23미국의 중부사령부가 SNS에 이란 공습 때 사용한 무기들을 올렸어요.
22:28아직 교전이 끝난 것도 아닌데 좀 이례적이지 않습니까?
22:31네, 그런 측면이 있습니다. 그런데 전쟁을 수행하는 과정에서는
22:35심리전의 효과도 생각을 해야 될 겁니다.
22:40지금 이란 측에서 우리는 아주 귀중한 무기들은 아직도 사용조차 하지 않고 있다.
22:47이런 심리전을 활용을 하는 겁니다.
22:51이렇게 돼서 미국 쪽에서는 그 정도가 아니라 훨씬 더 위력적인 이런 무기들을 충분히
22:58그리고 무제한으로 공급할 수 있다는 이런 메시지를 넣어서
23:03상대방에 대해서 전투력을 억제할 수 있는 그런 수단으로 사용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23:10지금 무기 공격뿐 아니라 심리전도 계속 이어지고 있는 그런 상황인데
23:14자, 폭격 상황 속에 현재 머물고 있는 우리 교민들의 안전도 걱정이죠.
23:20이들이 비교적 안전한 인접국으로 하나 둘 피란에 나섰다는 소식이 들어오고 있는데요.
23:24화면과 함께 보시죠.
23:28온 세상이 깜깜한 새벽 1시가 조금 넘은 시각
23:31이집트 수도 카이로에 대형 버스 넉 대가 도착했습니다.
23:35이스라엘 체류 국민과 동포, 단체 관광객 등 우리 교민 113명을 태운 버스들입니다.
23:41이른 아침 예루살렘 등지에서 출발한 이들은
23:44시나이 반도 동쪽 끝에 위치한 타바 국경 건문소와
23:48수에즈 운하 건문소를 통과하며 긴 여행을 해야 했는데요.
23:52출발한 지 18시간도 더 지나서 카이로에 당부했지만
23:55표정에는 피곤함 보다는 안도감이 짙어 보입니다.
23:59주 이집트 한국대사관과 한인회에서 이들을 위해
24:02손수 도시락을 준비하고 또 잠자리까지 제공했다고 하네요.
24:06이들은 피란 전 미국과 이란의 교전으로 주변에 폭격이 잇따르며
24:10방공 후에 숨어 공포에 떨어야만 했습니다.
24:16사이렌이 울리고 그리고 한 5분 내에
24:19이제 그 이란의 미사일 이 드론들이 도착을 하면서
24:24공중에서 펑펑 소리가 나고요.
24:28하편이 떨어지는 게 또 두 번째로 위험합니다.
24:31그래서 어제는 뭐 저희 집 뒷짐으로 떨어져서
24:35정말 기겁을 했습니다.
24:37거의 죽은 도시 같아요.
24:39일단은 방공 후 근처에 머물러야 되기 때문에
24:41불필요한 집 밖에 이동이나 어디 장군을 금지하고요.
24:45또 실제 카페, 상점, 식당 모든 게 받쳐져 있고요.
24:50거의 지금 도시는 마개 돼 있습니다.
24:53이제 비교적 안전한 이집트로 피신했지만
24:56불안감은 여전한 상황.
24:58전쟁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알 수도 없고
25:00또 한국으로 돌아갈 비행편도 찾기 힘든 상황인데요.
25:03그저 이 악몽이 하루빨리 끝나길 한 방으로 기도할 뿐입니다.
25:10이란과 이스라엘에 체류하던 우리 국민들이
25:13인접국으로 비교적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소식인데
25:17이동 중에 또 무슨 일이 발생하지는 않을까 걱정했었는데
25:20일단 다행이네요.
25:21그렇습니다.
25:22우리 외교당국이 철저한 준비를 통해가지고
25:25무사히 이란과 이스라엘에 체류하던
25:28우리 한국인과 동포들 약 140명을 인접국인
25:32투르크메니스탄인가 이집트로 무사하게 이동해서
25:36큰 문제가 없었다 이런 보도가 나서 다행으로 생각하고 있고요.
25:40조현 외교장관을 비롯해서 우리 외교부가
25:42정원을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25:44그래서 제외국민 보호대책본부를 중심으로 해서
25:47해외 공관들과 긴밀하게 소통을 하면서
25:50우리 국민들과 어떤 현지에 있는 교포들의 안전을
25:54담박해서 노력하고 있고요.
25:56그리고 우리 정부와 국방부와 다른 부처들과
25:59어떤 긴밀한 소통을 통해서 필요하다면
26:01우리가 전세계라는 수송기를 투입해가지고
26:04지금은 이제 1단계로 안전한 지구를 피신시켰는데요.
26:07이러한 피신이 대부분의 국가에서
26:11방공망이 항공이 폐쇄됐기 때문에
26:14아무래도 육로로 이동할 수밖에 없을 겁니다.
26:16그래서 그러한 방공망이 폐쇄되지 않은
26:19항로가 폐쇄되지 않은
26:22보다 더 안전한 주변 국가로서 이동을 해서
26:26어떻게 본다면 지역별로 좀 거점 지역이 있겠죠.
26:30이동을 해서 필요하다면 우리가 수송기라든지
26:33전세계를 뛰어서 우리 국민들을 안전하게
26:36대피시키는 이러한 작전을 펼칠 거라고 생각하고 있고요.
26:40무엇보다도 어떤 냉철한 분석을 통해서
26:43현지 상황을 간파를 하고요.
26:46이를 바탕으로 해서 적절한 대응을 할 거라고
26:50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 국민들께서는
26:52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이라 그렇게 기대하고 있습니다.
26:55이런 가운데 미국 국무부가 중동 국가에 머물고 있는
26:58자국민에게 즉각 이렇게 출국하라며
27:00대피령을 내리기도 했거든요.
27:02그런데 이 대피령을 보고 혹시 확전하는 거 아니냐
27:05이렇게 분석하는 분들도 있어요.
27:07네. 충분히 우리가 그렇게 추정을 할 수가 있습니다.
27:12그런데 또 한편으로 보면
27:13미국의 경우에는 자국민 보호에 대해서
27:16매우 선진적인 정책을 수립을 하고 있습니다.
27:20조금이라도 위험하다고 생각이 되면
27:24미리 예방 조치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27:27그래서 우리가 그 문제와
27:31확정 문제와 너무 깊이 연관시킬 필요는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27:35그런데 이제 우리 교민들 얘기가 나왔는데
27:38지금 현재 이집트로 간 분들도 있고
27:42투르크메니스탄으로 간 분들도 있는데
27:45문제는 남아있는 사람들입니다.
27:48지금 현재 아마 이란 쪽에 한 40명 정도
27:51그리고 이스라엘 쪽에는 한 500명 정도가 남아있을 건데
27:55이분들은 그나마라도 우리 대사관하고
27:59비상연난망을 통해서 매일 한 두 차례, 세 차례씩
28:02그 안부를 서로 교환을 할 겁니다.
28:06그런데 문제는 여행객들
28:09지금 발이 묶여 있는 사람들 많고
28:11또 단기 체류를 하거나
28:12여행을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28:15이분들이 우리 대사관하고 빨리 접촉을 해서
28:18그 접촉선을 그대로 유지하는 게 매우 중요한데
28:21그게 잘 안 되는 분들은
28:23지금 이제 우리가 우리나라에는
28:26영사콜센터, 24시간 영사콜센터가 있는데
28:29이거는 아마 전 세계에서 가장 없던 그런 조직입니다.
28:35그래서 거기에 전화가 걸리면
28:3724시간 받을 수 있고
28:39받는 우리 직원들이 가장 빠른 방법
28:44가장 가까이에 있는 대사관하고
28:46접촉을 할 수 있도록 연결시켜줍니다.
28:49그런 제도를 많이 활용을 해야만 될 것 같습니다.
28:53네, 알겠습니다.
28:5424시간 영사콜센터를 이용해서
28:56대사관과 접촉을 하라라는
28:57당부 말씀까지 해주셨습니다.
29:00자, 이런 가운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9:02교전의 명분을 세우는 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29:05목소리 직접 들어보시죠.
29:23미국 국민을 보호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힌 트럼프 대통령
29:27연일 이란의 선제 공격설, 암살 시도설을 내세우고 있는 그런 모습인데
29:31그런데 미 정보당국이 이와 관련한 정황을 포착하지 못했다.
29:36이런 얘기가 나오더라고요.
29:37그렇습니다.
29:38트럼프 대통령의 주장은
29:40이란이 미국의 안보에 즉각적인 위협을 가했기 때문에
29:43핵과 미사일 역량이 미국 본토에 대한 즉각적인 안보 위협이기 때문에
29:49불가피하게 선제적으로 이란을 공격할 수밖에 없었다 하면서
29:53어떤 전쟁을 일으킨 것에 대한 정당성을 확보하려고 하는데요.
29:58그 부분에 대해서 정부 당국에서 엇박자가 나는 거죠.
30:01실제로 많은 전문가들이 봤을 때
30:03과연 이란의 핵능력과 미사일 능력이
30:06미국 본토를 즉각적으로 위협할 그러한 역량이 되느냐
30:09이 부분에 대해서는 좀 부정적이거든요.
30:12왜냐하면 이란 같은 경우에는
30:14어떤 우라미 농축을 통해서 핵무기를 개발하려고 하지만
30:17실제로 상용 가능한 핵무기가 없는 상황으로 알려지고 있고요.
30:21그리고 이란이 갖고 있는 미사일 역량 같은 경우에는
30:24미국 본토에 날아갈 장거리 미사일이
30:27아직 상용화되지 않은 상황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30:29실제적으로 이란의 핵미사일 역량이
30:33미국에 즉각적인 안보 위협이 된다?
30:35이거는 사실상 그렇게 크게 설득력이 없는 주장이라고 생각합니다.
30:39그렇기 때문에 아무래도 배후에 이스라엘이 있는 거 아니냐
30:43이스라엘로서는 중거리 탄도미사일이 가장 즉각적인 위협이고
30:48이번 기회에 이란을 완전히 세력을 약화시키는 것이
30:52어떻게 본다면 이스라엘이 갖고 있었던
30:54오래된 수건을 푸는 거기 때문에
30:57그러한 측면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좀 압박하고 설득하면서
31:00어떤 계기를 만드는 것이 아니냐
31:02그리고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31:04이번 기회에 이란의 세력을 극도로 약화시켜가지고
31:08중동 지역의 친미진영의 기임을 강하게 한다면
31:11보다 적은 비용으로 어떤 미국의 영내 영향력을 유지하거나 확대할 수 있는
31:17좋은 모멘트는 되고
31:18이거는 역대 다른 오바마나 바이든 같은
31:22자기의 정적이 하지 못했던
31:23그런 위대한 업종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31:25그러한 부분에서 결정한 것이 아닌가
31:28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31:29이게 같은 맥락의 얘기일 수도 있는데
31:31헤즈볼라 있지 않습니까?
31:33레바논에 있는 친이란 무장단체의 헤즈볼라도
31:36어쨌든 이스라엘과 사이가 상당히 나빴단 말이죠.
31:39지금 기회를 어떻게 보면 이스라엘이 이용하려고 한다라는 분석들도 나오고 있어요.
31:43네, 그렇습니다.
31:472024년 11월에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에 휴전을 했습니다.
31:53그 이후에 레바논 정부가 헤즈볼라에 대한 통제권을 강화하기 위해서
31:58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32:00그 협정에 따라서 헤즈볼라가 비무장을 하는 걸로 그렇게 되어 있었고
32:06지금 현재 레바논 정부가 상당히 강한 압력으로
32:11그 작업을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32:14그런데 헤즈볼라에서는 그것을 거부를 하면서
32:18자기들도 자위권이 있다고 그렇게 주장을 하죠.
32:21그래서 지금 현재 이스라엘로서는 이번 기회에
32:26지금 지난번에 다 분쇄하지 못했던 헤즈볼라의 세력을
32:30완전 분쇄를 하겠다라는 작전을 수행하고 있고
32:35벌써 어제 많은 그런 공격이 있었습니다.
32:39한편으로 볼 때 하마스는 지난번 2년간의 전쟁을 통해서
32:44거의 와해됐습니다.
32:47그래서 하마스는 설령 이스라엘에 대한 공격을 한다고 할지라도
32:51상징적인 제스처 정도밖에 못할 걸로 그렇게 예상을 합니다.
32:56이번 교전에서 여러 가지 예전의 전쟁과 좀 달라진 모습들을 볼 수 있는데
33:01무엇보다 드론이 등장한다든지
33:03그리고 해킹 등 사이버전도 전격적으로 많이 사용된 것 같더라고요.
33:07많이 좀 달라지고 있네요.
33:09그렇죠.
33:09그래서 최근에 전쟁은 우리가 하이브리드 전쟁이라고 얘기를 합니다.
33:13전통적으로 군사력을 활용해서
33:17막강한 물량 공세를 통해서 전선에서 유리한 전황을 이끌어내는 것
33:21이와 더불어서 심리전, 사이버전을 통해서 배후에 있어서
33:27통신망이나 교통망을 교란하고 막강시키고
33:30그리고 여론을 움직여버리는 거죠.
33:33이걸 통해서 간직, 간접적으로 전쟁을 수행할 수 있는 의지를
33:37약화시키는 이러한 전쟁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33:40그리고 이번에 그 효용성이 완전히 검증된
33:44어떤 저비용 무기들, 드론, 무인 공격기들의
33:48그러한 활용도 적극적으로 고려가 되고 있는 거죠.
33:52그래서 일론 머스크가 과거에 얘기했던
33:54앞으로는 무인 전투기가 어떤 전투기를 대체할 것,
33:58유인 전투기를 대체할 것, 이 부분이 현실화되는
34:01우리가 과거에 어떤 공상과학 영화에서 봤던
34:06그러한 시대가 이제는 눈앞에 펼치는 이런 시대가 왔다
34:08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34:10그렇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고려했을 때
34:11미국이 이번에 사이버전쟁에 있어서도 막강한
34:15그러니까 전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사이버 어떤 전을 피쳤다
34:19이런 평가를 받고 있거든요.
34:20이를 통해서 이란의 군사시설뿐만 아니라
34:23거의 기관시설의 인터넷망이라든지
34:25정부통신망이 내부망까지도 거의 교란됐다는
34:28이런 보도가 나오고 있어요.
34:29그렇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 상당 이란의
34:32어떤 팔다리가 끊기는 이런 모습을 보여줄 수 있거든요.
34:35그러니까 앞으로의 전쟁의 양상은 말씀드린 것처럼
34:37하이브드 전쟁에서 모든 역량을 투사해서
34:41전쟁의 성과를 이끌어내려는 이러한 모습으로 갈 거기 때문에
34:45그러한 부분에서 우리도 보면서 배워야 되는 부분들이
34:49있는 것이 아니냐.
34:50물론 전쟁은 빨리 끝나야 되겠습니다만
34:52그러한 군사 전략적이나 어떤 기술적인 측면에서는
34:56다른 양상이 빠르고 펼쳐질 수 있기 때문에
34:58우리 한반도 안보를 위해서도
34:59사이버전이라든지 하이브리드 전의 어떤 적용 가능성을
35:03우리가 빨리 높여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35:06이런 전쟁 상황에서 그런데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35:10지금 자국의 핵무기 보유량을 늘리겠다 이렇게 선언을 했습니다.
35:14지금 상황에서 이런 언급을 하는 이유가 좀 있을까요?
35:17지금 현재 현재의 NPT 체제에서는 상임위사국 5개국은 핵무기를 가지고
35:26나머지는 핵무기 갖는 것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35:30그리고 최근에 뉴스타트 미국과 러시아 간의 협정이
35:36이제는 더 이상 갱신되지 않았습니다.
35:39파기가 됐습니다.
35:40그렇기 때문에 양쪽에서는 핵무기를 더 만들 수 있는
35:45이제 제약적인 요소가 사라졌습니다.
35:49지금 현재와 같은 이 상황에서
35:51지금 중동에서 이런 엄중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고
35:55또 한편으로는 유럽에서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전쟁을 하기 때문에
36:02나토 국가로서는 상당한 안보적인 위협을 느끼고 있습니다.
36:06그렇다면 러시아가 그리고 중국이 핵무기를 더 많이 생산하는 이런 과정에서
36:15이런 두 가지의 전쟁 속에서 있는 프랑스로서는 상당한 위협을 느끼고 있겠죠.
36:22그래서 이제 이런 조치가 발표가 되었는데
36:25저희들로서는 가급적이면 이 양쪽에 있는 전쟁이 빨리 끝나고
36:30그리고 다시 무기통제체제로 나아가는 이런 국제적인 움직임이 다시 나타나기를 기대합니다.
36:37네 알겠습니다.
36:38두 분 말씀을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36:40지금까지 마영삼전 주 이스라엘 대사
36:42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와 함께했습니다.
36:45고맙습니다.
36:46고맙습니다.
36:46감사합니다.
36:46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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