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란이 지하터널에 대량으로 배치된 자폭 드론과 미사일 영상을 공개하며 무력 과시에 나섰습니다.
00:07이란 국영 매체가 공개한 영상에는 어두운 지하터널 내부에 드론과 미사일이 빼곡하게 정렬된 모습이 담겼습니다.
00:16터널 벽면에는 이란 국기가 걸려있었고, 영상 속 드론은 이란이 운용하는 자폭 드론 샤헤드 계열과 유사한 형태로 보였습니다.
00:26최근 이란은 값싼 자폭 드론과 단거리 로켓을 활용해 미군 기지와 이스라엘을 압박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00:34자폭 드론 한 대 가격은 약 2만 달러, 우리 돈 약 3천만 원 수준으로 알려졌습니다.
00:41반면 이를 요격하는 미국의 패트리엇 미사일은 한 발에 약 400만 달러, 우리 돈 약 58억 원에 달합니다.
00:49드론 한 길을 막는 데 최대 200배 가까운 비용이 드는 셈입니다.
00:53외신들은 이런 방식이 상대의 방공망을 빠르게 소모시키기 위한 전략이라고 분석했습니다.
01:00값싼 무기로 방어체계를 흔들어 균열을 만든 뒤, 아직 공개하지 않은 고성능 무기를 투입하려는 비대칭 소모전이라는 설명입니다.
01:09실제로 이라는 이후 단계에서 극초음속 미사일 파탈을 투입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01:16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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