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란이 호르무즈 해업을 봉쇄하면서 국제유가가 급등하고 원달러 환율이 장중 1500원을 넘었습니다.
00:07트럼프 대통령은 필요하면 유조선을 미 해군이 호송하겠다며 진화에 나섰습니다.
00:12뉴욕에서 이승윤 특파원입니다.
00:16미국의 공격에 이란이 세계 원유 물동량의 20%가 지나가는 호르무즈 해업을 봉쇄하면서 뉴욕 유가는 전장 대비 4.7% 급등했습니다.
00:27세계 5위 산유국인 이라크는 며칠 내로 하루 석유 생산량을 300만 배럴 이상 줄여야 하는 상황이 올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00:49국제유가를 배럴당 200달러까지 치솟게 하겠다는 이란의 위협에 안전 자산인 달러와 가치가 급등했습니다.
00:57이로 인해 원달러 환율이 한때 심리적 지지선인 1500원 선을 넘어섰는데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지난 2009년 3월 이후 17년 만입니다.
01:09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필요한 경우 미 해군이 최대한 빨리 호르무즈 해업을 통과하는 유조선 호송 작전을 시작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01:18또 걸프만을 통과하는 모든 해상구역, 특히 에너지 자원의 금융 안보를 위한 조치를 발표하면서 유가가 안정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01:29특히 걸프만을 통과하는 모든 해운사에 미국 국제개발금융공사가 매우 합리적인 가격으로 위험 보험과 보증을 제공하도록 명령했다고 밝혔습니다.
01:50뉴욕 증시 3대 지수는 일제히 하락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발표 이후 낙폭을 줄였습니다.
01:57다만 뉴욕 연방준비은행의 존 윌리엄스 총재와 닐 카시카리 미니에폴리스 여는 총재는 에너지 가격 상승이 얼마나 계속될지가 물가 관리의 관건이 될
02:08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02:10뉴욕에서 YTN 이승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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