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공천 헌금 1억 원을 주고받은 혐의를 받는 강선우 의원과 김경전 서울시의원이 한날 구속 갈림길에 섰습니다.
00:08경찰의 구속영장 신청 26일 만인데요. 현장 취재기자 연결해 봅니다.
00:14홍재희 기자, 구속영장 심사는 끝났습니까?
00:20네, 조금 전 강선우 무소속 의원의 공천 구속 전 피해자 신문이 4시간 반 만에 끝났습니다.
00:26강 의원과 김경전 서울시의원은 이곳 서울 마포경찰서에서 법원 결정을 기다리게 됐는데요.
00:33이들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 여부는 이르면 오늘 밤 늦게 결정될 전망입니다.
00:40검은색 정장을 입고 법원에 출석한 강선우 의원은 고개를 숙였습니다.
00:48강 의원은 김경전 시의원에게 지방선거 공천 헌금으로 1억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00:53김 전 시의원은 오전에 먼저 구속 심사를 마치고 법원을 나섰습니다.
01:02김 전 시의원은 강 의원 측이 돈을 먼저 요구했다는 입장인 반면 강 의원은 이를 부인하고 있는데요.
01:09경찰은 김 전 시의원의 메신저 탈퇴와 재가입 정황, 강 의원의 압수수색 전 자택청소 등 증거인멸 정황을 들어 구속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01:18두 사람의 진술 신빙성과 증거인멸 우려에 대한 법원 판단이 구속 여부를 가를 전망입니다.
01:25지금까지 서울 마포경찰서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1:28김 전 시의원은 강 의원을 이기고 있습니다.
01:33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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