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회 문턱을 넘으면서 강선우 의원의 운명은 이제 법원으로 넘어가게 됐습니다.
00:06늦어도 다음 주엔 구속영장 심사를 받게 될 것 같은데요.
00:09오늘 국회에선 김 의원 돈 건넬 때마다 돌려줬다면서 울컥했습니다.
00:14이어서 최주연 기자입니다.
00:17자신에 대한 체포동의안 표결을 앞두고 국회 본회의장 단상에선 강선우 무소속 의원.
00:241억 원 공천헌금 의혹을 부인하며 불체포 특권 뒤에 숨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00:301억은 제 정치 생명을, 제 인생을 걸 어떤 가치도 없습니다.
00:37불체포 특권 뒤에 숨지 않겠습니다.
00:42김경 전 서울시 의원이 계속 돈을 건넸다며 자신은 줄 때마다 매번 돌려줬다고 주장했습니다.
00:50주면 반환하고 주면 반환하고 주면 또 반환했습니다.
00:555차례에 걸쳐 총 3억 2,200만 원을 반환했습니다.
01:00오늘 체포동의안 가결로 강의원 구속 여부는 법원 구속심사에서 결정됩니다.
01:07서울중앙지법은 법무부에서 관련 서류가 오는 대로 구속 전 피의자 신문 일정을 정할 계획입니다.
01:13앞서 권성동 추경호 의원은 국회 체포동의안 통과 5일 만에 구속심사를 받았습니다.
01:21강 의원도 늦어도 다음 주 초에는 구속 전 피의자 신문을 받을 전망입니다.
01:27함께 구속영장이 청구된 김 전 시의원과 같은 날 심사를 받을 가능성도 높습니다.
01:32강 의원과 1억 원에 대해 대화를 나눈 김병기 무소속 의원도 오늘 체포동의안 표결에 참여했습니다.
01:40무기명 투표라 김 의원이 찬반 어느 쪽에 표를 던졌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01:46김 의원도 오는 26일과 27일 공천 헌금 의혹 등 13개 의혹에 대해 경찰에 출석해 피의자 조사를 받을 예정입니다.
01:55채널A 뉴스 최주연입니다.
02:03채널A 뉴스 최주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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