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자, 미군은 이례적으로 이번 이란 공습 때 사용한 무기들을 속속 공개를 하고 있습니다.
00:06침묵의 암살자 전략폭격기 B2에 이어 57톤 무장이 가능해 폭탄비를 투하할 수 있는 전략폭격기 B1B의 야간 출격 영상을 새로 옮기겠습니다.
00:17송진섭 기자입니다.
00:20활주로를 비추는 조명 아래로 긴 날개를 좌우로 펼친 폭격기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00:26승무원이 차례로 올라타자 활주로에서 속도를 높이더니 불길을 뒤로 내뿜으며 밤하늘로 날아오릅니다.
00:35중동을 관할하는 미국 중부사령부가 이란 공습에 투입됐다며 공개한 전략폭격기 B1B 랜서의 야간 출격 영상입니다.
00:45중부사령부는 지난 1일 B1B 여러 대가 이란 영토 깊숙한 곳까지 공습을 감행했다며 이란의 미사일 산업을 완전히 괴멸시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00:57B-52, B2와 함께 미국의 3대 전략폭격기로 불리는 B1B 랜서는 핵무기를 운용하진 않지만 막강한 무장력을 갖췄습니다.
01:08폭탄만으로 최대 34톤, 미사일까지 포함하면 57톤까지 무장을 하고 최대 마하 1.25속도로 9400km까지 비행하는 미군의 핵심 전략무기입니다.
01:23최대 24기까지 순항미사일도 탑재할 수 있어 대규모 정밀폭격도 할 수 있습니다.
01:29미국 본토를 이륙해 중간 기착 없이 이란의 공습 목표를 타격하고 돌아올 수 있습니다.
01:361998년 처음 실전에 투입됐던 B1B는 지난 1월 니콜라스 마드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때도 투입됐습니다.
01:46지난해 5월 한미연합공중훈련 당시에도 미군 관기지를 출격해 한반도로 전개됐습니다.
01:53채널A 뉴스 송진섭입니다.
02:00채널A 뉴스 송진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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