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3.1절을 맞아 경찰과 지자체가 합동으로 오토바이 난폭운전에 대한 집중단속을 벌였습니다.
00:06아파트와 고속도로 야산에서는 화재사고가 잇따랐습니다.
00:10휴일 사건 사고 소식 차상은 기자입니다.
00:16도로에 넘어진 오토바이를 한 남성이 세우려고 하자 택시기사가 붙잡습니다.
00:21결국 이 남성은 오토바이만 남겨두고 도망치듯 현장에서 사라집니다.
00:26매년 3.1절마다 난폭운전이 반복되자 경찰과 지자체가 합동 단속에 나섰습니다.
00:33경찰관이 노란색 차량을 길가에 세우고 불법 개조 여부를 조사합니다.
00:393.1절 전날 밤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충남 천안 아산 지역에서 이루어진 단속에서 162건이 적발됐습니다.
00:47신호위반 등 통고 처분이 92건으로 가장 많았고 음주운전과 소음 기준 초과 등도 적지 않게 적발됐습니다.
00:54아파트 창 밖으로 뿌연 연기가 새어나오고 시뻘건 불길도 비칩니다.
01:01새벽 6시 20분쯤 서울 가양동에 있는 아파트 13층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01:08불이 난 세대에 살던 한 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고 주민 20여 명이 대피했는데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01:16오전 저란시쯤에는 경남 사천시 삼천포 신항에 정박 중인 작업선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60대 한 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01:26해경은 용접 작업 중 사고가 난 거로 보고 근처에 있던 다른 작업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01:34고속도로 차량 화재도 잇따랐습니다.
01:37오전 10시 10분쯤 중부고속도로 일중 나들목 근처를 달리던 2톤 화물차에 불이 났고
01:43오전 10시 반쯤 남해고속도로 진주터널 근처를 달리던 1톤 화물차에서도 화재 사고가 났습니다.
01:49다행히 두 사고 모두 인명피해가 없었지만 사고를 수습하는 동안 차량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01:57새벽 4시쯤에는 충남 아산 염치읍에 있는 야산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02:03소방과 산림난국이 산불 진화 차량과 인력 100여 명을 투입해 불길을 잡으면서 다행히 크게 번지지 않았습니다.
02:11YTN 차상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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