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우리가 지금 여기 있는 거거든?
00:04여기 지금 내린겨
00:08그래서 일출을 보려면 이쪽으로 가는 게 좋을 것 같고
00:12일몰을 보려면 이쪽으로 가는 게 좋을 것 같고
00:16운해는 운 좋으면 어디서든 돈 거고
00:20결국엔 다 가자는 거 아니야?
00:22아니 올라왔는데 다 가야지
00:24오케이
00:26다 가야지 다 가야지
00:31삼청산에선 꼭 봐야 할 다섯 가지 비경이 있습니다
00:3640년 만에 개방하는 옥경봉을 중심으로
00:41일출과 일몰 그리고 운해
00:46또 인간의 기도를 들어준다는 기암괴석입니다
00:53삼청산은 예로부터 천지의 기운이 서린
00:56도교의 성산으로 추앙받아 왔습니다
01:01모두 3층이 진정
01:03비베의 현장
01:09세계 최대 규모의 화강암 밀집지역
01:14신선들이 내려놓은 바두갈이 바위가 되었다는 전설이 흐릅니다
01:21삼청이라는 이름도
01:22삼청이라는 이름도 쇠신선이 나란히 앉아있는 듯한
01:25보물이 형성에서 비롯됐습니다
01:31삼청산의 비경 중에서도 으뜸으로 치는 것이 있습니다
01:38구름의 파도가 밀려오면 산은 바다가 되고 바위는 섬이 됩니다
01:44강철 탐험대가 운해를 찾아 나섭니다
01:58그런데 변덕스러운 산속 날씨 시작부터 비가 내립니다
02:07어떻게 이렇게 산행을 시작하자마자 비가 와
02:11그러니까 가는 날이 장말이라고
02:15우리가 출발하니까 비 오는데
02:20사람이 그래도 제법 있네요
02:25그래도 한 1,000명씩 온다고 했으니까 꽤 많아
02:32비가 내리는데도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데는
02:36그만한 이유가 있겠죠
02:37여기서 한번 봐야 될 것 같은데
02:39와
02:41진짜 멋있다
02:43이렇게 생겼을까
02:48아찔하다 진짜
02:51지금 우리가 딱 케이블카를 타고 왔을 때의 보던 풍경 안에 들어와 있는 거잖아
02:57맞아요
02:58이게 안에서 보니까 훨씬 더 이렇게 와
03:01확 솟아오른 느낌이 있어서
03:03뭔가 더 근접해서 보는 거니까
03:10그래도 날이 좀 개는 거 같은데
03:12비는 그친 거 같아 형님
03:16다행이다
03:19길이 왜 이래
03:22형
03:22데려가요 저
03:24저기 낄 거 같은데
03:28낄 거 같아요
03:29꽉 차는데
03:31간신히 왔네
03:35무서워
03:36어?
03:37이런 길이 있네
03:39아
03:43쫄렸어 솔직히 지금
03:45뭐야 이거
03:47이거 아까보다 더한데?
03:51이거
03:52너 못 지나가겠는데?
03:54끼면 어떡해?
03:57끼면 너가 빼주나?
04:01속세의 욕심을 비워야만 통과할 수 있다는 신선의 관문입니다
04:07이게 중간에
04:09만나면 사고야
04:10중간에 만나면 안 돼
04:12가볼까?
04:13네
04:14가보죠
04:17욕심이 많은가 아슬아슬합니다
04:20와 뭐야 여기
04:22근데 여기
04:23형
04:24형
04:28거의 이렇게 막 쭈그러지잖아 이거 봐
04:31응?
04:34아 여긴 통과
04:35형아 괜찮아?
04:37네
04:39근데 여기가 더 심한데?
04:43여기는
04:44형도 못 지나갈 거 같아
04:45잠깐만
04:46괜찮아요
04:54닭을 켜 가방이
05:02야 이렇게
05:04누가 여기다 길을 만들어 놓은 거야
05:06형님
05:08형님
05:09내 뒤로는 아무도 못 와 이제
05:10형이 봐봐
05:12형이 봐봐
05:19형이 봐봐
05:23신선의 세계로 가는 길이 쉽지 않네요
05:26모르겠다
05:32날씬했나 보다
05:34삼총산
05:35황충원 출입 금지
05:37삼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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