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3.1절 연휴 첫날인 오늘 포근한 봄기운이 느껴지는데요.
00:03도심 속 동물원에서는 평소보다 동물들을 더 가까이 만날 수 있는 이색 체험이 열려서
00:08야외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00:12현장에 YTN 이슈 리포터 나가 있습니다. 서지연 리포터.
00:17경기용인 동물원에 나와 있습니다.
00:20뒤로 코끼리가 보이는 것 같은데 현장 분위기 전해주시죠.
00:28이곳에서는 평소에는 차를 타고 볼 수 있었던 동물들을 한시적으로 걸어다니며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데요.
00:34지금 제대로 커다란 코끼리가 보이시죠?
00:37시민들은 가까이에서 코끼리와 눈을 맞추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습니다.
00:41언제 또 올지 모르는 기회라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는데요.
00:46그럼 이곳을 찾은 가족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01:07전용 차량을 타고 이동하며 동물을 관람하는 사파리 탐험 중 약 1km 구간이 오는 3월 31일까지 도보 체험 코스로 개방됩니다.
01:16바닥의 표시선을 따라 걸으며 10여 종의 초식동물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데요.
01:22기린과 코끼리, 콧불소, 얼룩말 등 대형 동물들도 눈앞에서 볼 수 있습니다.
01:27어른아이 할 거 없이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동물들의 다양한 표정과 움직임을 하나하나 살펴보고 있는데요.
01:34동물들이 실제 생활하는 공간을 그대로 개방해 먹이 활동부터 휴식을 취하는 모습까지 생생하게 관찰할 수 있습니다.
01:42관람객들은 동물들과 한층 가까운 거리에서 사진을 남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있는데요.
01:48이번 체험은 사전 예약 없이 현장 줄서기 방식으로 운영되며 안전을 위해 동물 접촉 및 먹이 주기는 제한됩니다.
01:57이번 연휴 때는 걸어서 동물을 만나는 이색적인 나들이 즐겨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02:01지금까지 경기용인 동물원에서 YTN 서지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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