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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교통사고를 내 직권 면직된 김인호 전 산림청장의 후임으로 박은식 현 산림청 차장이 임명됐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오늘(28일) 이재명 대통령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산림청장 인사가 우선 실시된 건 국민 안전과 밀접한 일이기 때문이라며, 신임 청장이 체계적인 봄철 산불 대비 태세를 확립하고, 대응 역량을 강화해 주길 기대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박 신임 청장은 산림청 내 주요 보직을 역임해 전문성을 보유했고, 지자체와 임업 종사자, 환경단체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 조율능력이 뛰어나다고 강 대변인은 덧붙였습니다.



YTN 강진원 (jin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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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음주운전 사고로 직권면직된 김인호 전 산림청장 후임으로 박은식 현 산림청 차장이 임명됐습니다.
00:08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 이재명 대통령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00:13산림청장 인사가 우선 실시된 건 국민 안전과 밀접하기 때문이라며
00:18신임 청장이 체계적인 봄철 산불 대비태세를 확립하고 대응 역량을 강화해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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