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유네스코 세계유산의 도시 충남 공주시가 백제의 역사에 현대적 감각을 입힌 백제문화전당의 문을 열었습니다.
00:08단지 유적시를 둘러보고 떠나는 게 아니라 미디어 아트와 공연을 즐기며 며칠씩 머물다가는 체류형 관광도시로 거듭나겠다는 구상입니다.
00:17오승훈 기자입니다.
00:21백제의 뛰어난 섬유 제조기술을 상징하는 실탈의 조형물들이 전시관을 가득 채웠습니다.
00:27공주의 전설 고만하루 설화속홈은 미디어 아트로 재탄생해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00:35백제의 수호신, 진묘술을 도자기 위해 직접 그려보는 학생들의 손길에는 설렘이 가득합니다.
00:42교과서로 보던 내용을 여기 와서 직접 체험해보고 느껴보니까 신기한 것도 아니고 재밌고 약간 배울 점이 많은 것 같아요.
00:52백제의 역사를 보고 듣고 체험해볼 수 있는 공주 백제문화전당이 문을 열었습니다.
01:00단순한 전시공간을 넘어 미디어 아트와 뮤지컬, 창작체험을 접목해 1500년 전 백제의 예술성을 현대적 감각으로 구현해냈습니다.
01:09저희 백제문화전당은 공주만의 역사, 문화, 관광을 갖고 역사를 갖고 저희가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01:22공주시는 이번 개관을 기점으로 무령왕릉과 공산성 등 인근 3개 유산을 하나로 묶는 대규모 문화관광단지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01:31오는 2030년까지 한옥 숙박시설인 백제문화촌과 디지털 문화유산관을 완공해 잠시 들렀다 가는 곳이 아닌 먹고 자며 즐길 수 있는 관광지로 만든다는
01:43구상입니다.
01:45이번에 조성되는 백제문화촌과 함께 연결을 해서 체류용 관광도시 공주시의 아주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01:54공주시는 1500년 역사를 가진 백제문화를 바탕으로 전시와 공연, 체험과 숙박이 연계된 체류용 관광단지를 조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02:05YTN 오승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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