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일본 다카이치 정권이 자민당의 총선 압승 이후 중국에 대한 군사 견제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00:07이에 질세라 중국 역시 경제 압박으로 맞대응에 나서면서 동북아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00:14도쿄에서 이승배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9고이지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이 오키나와 현 서민 요나군 이지마에 자위대 방공 미사일을 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0:27타이완까지 거리는 불과 110km. 사실상 중국 코앞이나 다름없습니다.
00:35시기도 아예 2030년이라고 못박으면서 강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00:41적 항공기 통신을 무력화하는 대공 전자전 부대도 내년 3월 전까지 만들겠다고도 했습니다.
00:57이뿐만이 아닙니다.
00:59집권 여당인 자민당은 전쟁 중인 국가에 대해 무기 수출도 허용하겠다는 방침을 세웠습니다.
01:07전투기 같은 살상 무기도 수출길이 열리게 되는 것입니다.
01:11예외 경우만 인정한다고 제안을 두긴 했지만 주변국은 민감할 수밖에 없습니다.
01:16만약 비상 상황이 발생하면 타이완도 수출 대상이 될 수 있다는 말이 자민당 내부에서 나오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1:37중국은 일본이 지역 긴장을 의도적으로 조성해 군사 대립을 조장하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01:45이에 질세라 중국 상무부는 미쓰비시 조선소를 포함한 일본 기업 20곳을 수출 통제 명단에 올리며 경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02:06총선 대승 이후 강력한 여당을 등에 업은 다카이치 정권의 강력한 타이완 정책과 중국의 맞대응이 맞부딪히면서 동북아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02:18도쿄에서 YTN 이승매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