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한때 공깃밥 천 원이 당연했는데 요즘은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00:05쌀값이 오른 탓인데요. 정부가 쌀 가격을 안정시키기 위해 정부 양국 15만 톤을 풀기로 했습니다.
00:13미국산 밥살도 판매를 재개했습니다. 박지혜 기자입니다.
00:1947년 전통의 한 횟집. 수십 년간 천 원 받던 공깃밥 한 그릇 가격을 최근 2천 원으로 올렸습니다.
00:28지금 2천 원씩 받아. 남는 거 없어. 손님들 비싸게 생각할지 몰라도.
00:34설렁탕 한 그릇에 공깃밥을 무제한으로 주던 사장님도 고민이 많습니다.
00:40비쌀 정도가 아니죠. 많이 올랐습니다. 고민은 많이 했죠.
00:46지난 2022년 20kg당 5만 2천 원대였던 쌀 가격이 올해 6만 3천 원을 넘겼습니다.
00:54지난해와 비교해도 15% 넘게 올랐습니다.
00:58쌀 한 가마니를 사려면 25만 원 넘게 내야 합니다.
01:03정부가 추산한 시중 쌀 부족분은 14만 톤 수준.
01:07지난해 수확기에 비가 많이 와서 수확량이 부족했던 것도 원인으로 꼽힙니다.
01:12이 식당하는 자영업자들은 치명탑니다.
01:16나라의 곳간을 열어서라도 쌀값을 좀 안정시켜줬으면.
01:20정부는 비축해둔 정부 양곡 15만 톤을 단계적으로 풀기로 했습니다.
01:26또 쿼터제로 수입해놨던 미국산 밥살도 2년 3개월 만에 시중에 유통시키기로 했습니다.
01:32채널A 뉴스 박지혜입니다.
01:40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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