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두 번째 사건의 단서는 뭘까요?
00:03박수홍 씨군요. 박수홍 씨는 친형과의 어떤 가족과는 불화가 있었는데 법정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00:15박수홍 씨의 친형이 징역 3년 6개월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 판결이군요.
00:21박수홍 씨의 친형, 2011년에서 2021년 연예기획사 두 곳을 운영하며
00:25동생 박수홍 씨의 출연료 등 회사 자금 수십억을 횡령했다는 혐의.
00:302심에서는 징역 3년 6개월 선고에 선고된 형이 너무 무겁다라고 상고가 됐는데
00:35대법원에서는 10년 이하 형이 선고된 사건에서 양형 부당만을 주장한다.
00:41부적합하다라며 3년 6개월을 확정 지었습니다.
00:45박수홍 씨와 친형의 이야기 들어보시죠.
00:50모든 분들이 그렇듯이 가족들을 사랑하고 행복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평생을 부양했습니다.
00:58하지만 청춘받쳐 열심히 일했던 많은 것을 빼앗겼고 바로잡으려고 노력했지만
01:04그렇게 되지 않아서 이 자리에 섰습니다.
01:08항소심 첫째 판인데 한 말씀만 부탁드릴게요.
01:12혹시 여전히 회사 또는 횡령 혐의 부인하고 계시는군요.
01:18결국 친형이 징역 3년 6개월이 확정됐는데 이 사건은 어떤 사건이죠?
01:22박수홍 씨가 매니저 어떤 연예 사업을 하는데 친형과 형수가 박수홍 씨로부터
01:30얻어진 수익을 쉽게 말하면 빼돌린 겁니다.
01:33그러니까 어떤 법인을 세워갖고 또 통장을 다른 쪽으로 해갖고 두 가지 혐의죠.
01:39그러니까 개인적으로 빼돌린 것과 법인을 세워갖고 법인 카드에서 빼돌린 것 두 가지
01:44혐의가 됐는데 처음에는 이제 형이 좀 낮았습니다.
01:48업무상 배임형은 무죄가 됐는데 2심에서는 그것까지도 합쳐져갔고
01:54형은 1년 6개월이 올라가고 3년 6개월이 됐고 형수도 유죄가 됐고 집행유예지만
01:59이게 지금 3심은 그것이 확정된 겁니다.
02:04박수홍 씨가 사실 친형의 횡령 사실을 공개하면서도 마음이 편하지 않았을 것 같아요.
02:10그때 당시의 입장도 한번 보시죠.
02:15가장 괴로운 건 부모님께 큰 심려 끼쳐드린 것이다.
02:19친형 부부 공포한 당시 고화된 것 같아 참담하다.
02:22부모님이 오해 푸시길.
02:24부모님이 증인에 나서서 박수홍에게 굉장히 불리한 폭로들을 하기도 했었고
02:31박수홍 씨 주장은 이 횡령 규모 자체가 박수홍 씨 수중에는 사실 박수홍이 다 번 돈인데
02:37불과 몇 푼 없었다.
02:40통장이 몇 푼 없었다.
02:41지금 이런 얘기였잖아요.
02:42그 액수가 100억이 훨씬 넘었던 것 같습니다.
02:46액수가.
02:46그러니까 박수홍 씨 입장에서도 이거를 양보하는 이런 방법을 어떻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었던 것 같아요.
02:53그러니까 적절하게 형과 박수홍 씨가 좀 합의를 했으면 좋았을 것을
02:58끝에까지 박수홍 씨 친형께서 그것을 인정하지 않는 부분이 사실 안타깝습니다.
03:04그걸 또 중간에 해야 되는 부모님도 이게 좀 합의를 했으면 좋았을 것을
03:09박수홍 씨 마음이 이해가 되죠.
03:11고화가 된 느낌이라는 게 참 안타깝습니다.
03:13참 이게 돈 앞에서는 가족도 없는가라는 안타까운 생각도 드는데
03:16이게 박수홍 씨 주장대로라면 어느 정도 규모면 그냥 가족이니까
03:22이런 소송까지 안 하려고 했는데 거의 대부분을 다 수익을 빼돌렸다라는
03:28인식이 좀 있었던 것 같은데.
03:30또 하나는 회사 명의를 해서 카드로 생활비로 써버렸던 거예요.
03:37그건 완전히 뭐라고 하면 감정이 많이 상할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박수홍 씨는
03:42실제로 수중에 돈이 없었고 많이 없었고.
03:44많이 없었고.
03:45실제적으로는 100억, 제가 알고는 100억이 넘는 돈이라고 알고 있거든요.
03:49그러면 이거는 그냥 쉽게 넘어갈 문제는 아니거든요.
03:52다행히도 친족 상도례가 개정되면서 저런 개인 처벌할 수 있는 증거가 생겼습니다.
03:58다행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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