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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협박 피소’에 ‘무고’ 맞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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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전
박수홍, 협박 혐의로 피소… 무슨 일?
박수홍, 식품업체와 5억대 소송 중 피소
해당 업체와 '박수홍 얼굴' 무단사용 법적 다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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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방송인 박수홍 씨 가족과 통사에 휘말려서 굉장히 마음고생을 많이 했었고
00:11
지금도 하고 있는 방송인 박수홍 씨가
00:14
이번에는 한 식품업체 대표와 법적 다툼을 벌이고 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00:21
그래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 안지성 기자
00:23
이 박수홍 씨가 가족 말고 식품업체 대표하고 어떤 소송에 휘말린 거예요?
00:30
사실 이거는 알려지지 않았었는데요.
00:32
2023년 9월에 소송이 1차에 진행이 됐고
00:36
어떤 건이냐면 한 업체가 박수홍 씨 얼굴을 무단 사용해서
00:42
자신의 상품을 홍보해서 실제 판매에 이르렀고
00:45
이 관련해서 박수홍 씨 측에서 1년 넘게 사용을 했으니
00:49
계약금을 주던지 아니면 다시는 사용하지 말라 달라는 요청을 한 겁니다.
00:56
박수홍 씨가 소송을 건 거군요?
00:57
네, 1차적으로는.
00:58
그런데 그쪽에서 박수홍 씨 측에 아무런 대가나 계약서 관계가 맺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01:05
제가 듣기로는 6개월 더 그걸 더 판매를 했고
01:08
그래서 해당 박수홍 씨 측 변호사 측이
01:14
2023년 9월에 해당 업체를 고소한 사건입니다.
01:17
그렇군요.
01:18
그래서 이게 뒤늦게 알려진 소송인데
01:21
이 송사가 진행되는 와중에 뭔가 몸싸움이나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던 거예요?
01:27
몸싸움이나 뭐 그런 건 아니고요.
01:30
이제 송사가 진행되는 와중에
01:32
지난 29일에 해당 업체 A씨로 칭하겠습니다.
01:37
A씨가 해당 업체 대표가 박수홍 씨 측을 상대로
01:42
박수홍 씨를 상대로 협박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한 사건입니다.
01:47
그러니까 박수홍 씨는 내 무단으로 내 사진을 썼다라고 소송을 걸었는데
01:53
그쪽에서는 박수홍 씨로부터 협박을 받았다라고 박수홍 씨를 걸었다는 건데
01:57
내용이 보면 지금 2023년 6월 소송되기 직전에
02:01
죽을 죄를 지었다고 싹싹 빌라, 무릎 꿇고 살려달라라는 수준의 어떤 요구를 했는데
02:09
그게 박수홍 씨의 변호사니까
02:11
사실상 박수홍 씨가 했다는 그런 걸 느리는데
02:14
강진혜 변호사, 그러면 이런 경우에는 변호인이 가서
02:18
빌어요, 우리 의뢰인이 시켰어요, 이렇게 얘기를 하나요?
02:22
지금 변호사 측에서는 이것을 무고 혐의로서
02:26
한번 고소를 할지 검토하겠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02:29
왜냐하면 지금 식품업체 대표 측에서 이야기하는 것도
02:33
박수홍 씨로부터 직접 협박을 받은 것이 아니라
02:36
박수홍 씨의 변호사, 당시 변호사로부터 협박을 받았지만
02:40
이게 박수홍 씨가 시킨 거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거든요.
02:44
그렇다면 고소장 안에, 이게 2년 전에 있었던 일인데
02:47
고소장 안에 박수홍 씨와의 말하자면 공모관계라든지
02:50
이런 것들이 어느 정도 있을지는 조금 더 수사를 통해서 봐야 될 것이라고 보입니다.
02:55
그런데 박수홍 씨 측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것은
02:58
2023년 9월에 민사소송이 있었잖아요.
03:01
그 이전에 아마도 좀 협의를 하려고 이야기를 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03:05
그 6월에, 9월 전에 6월에 찾아가서 여기에 대해서는 박수홍 씨가
03:10
어쨌든 본인들이 광고비 같은 것을 전혀 주지 않은 상태로 썼기 때문에
03:16
문제 제기를 할 것이고 여기에 대해 사과를 해야 된다라고 이야기를 하는 과정이었다라는 것이죠.
03:21
그런데 지금 여기에 대해서 변호사와 박수홍 씨의 공모관계도
03:25
공모관계도 정확치 않은 것이 무고까지 된다라고 생각하는 것은
03:29
아마도 박수홍 씨가 워낙 유명한 연예인이기 때문에
03:32
이렇게 이야기를 해서 지금 소송 과정에서
03:35
민사소송 5억 사건에서 조금 유리한 점을 취하려고 한 것이 아닌가라고 보이고
03:40
이 민사소송이 아직 끝나지는 않았는데
03:43
식품업체가 박수홍 씨한테 일정 부분 돈을 주도록
03:47
화해 공고 결정에 나왔던 적이 있었다라는 것이 밝혀지고 있거든요.
03:50
그래서 2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고소하고 있다라고 박수홍 씨 측에서는 주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03:56
보통 이제 소송 당사자와 또 반대쪽에 있는 사람들이 말이 엇갈리자
04:01
똑같은 상황을 보고도 나는 협박을 받았다.
04:04
나는 협박한 적이 없다라고 주장하는데
04:06
이런 경우도 혹시 그런 사례가 될 수 있어요?
04:09
강압조, 나는 분명히 강압조로 들었다.
04:11
물론 피해자라고 지금 주장하고 있는 식품업체 측에서는
04:15
협박을 받았다라고도 생각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04:18
그런데 문제는 그 이야기를 하는 당사자는 변호사였던 거죠.
04:22
그런데 지금 고소, 협박 혐의로 고소를 한 것은
04:25
박수홍 씨를 고소했다라는 것이죠.
04:28
그래서 제가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고소장 안에
04:30
박수홍 씨가 변호사에게 찾아가고 이렇게 이야기하라라고 시킨 것인지
04:36
이 부분이 지금으로서는 좀 명확하지 않은데
04:38
박수홍 씨 측에서는 이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04:42
박수홍 씨가 가족과의 소송도 아직 덜 끝난 상태인데
04:46
여러 이런 송사가 또 공개가 되면서 조금 심적으로 부담은 있을 것 같은데
04:53
혹시 취재해 보셨어요, 안재생 기자?
04:54
네, 제가 사실은 방송 들어오기 직전에 박수홍 씨 측 변호인과 통화를 했었거든요.
05:00
이 사건 관련해서 사실은 사건의 전말을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듣긴 했었는데
05:05
이 2023년 고려 있었던 소송에 1안으로 이번에 고소를 한 것으로
05:10
그 측은 파악을 하고 있고 협박을 했다라는 여러 가지 이런 정황상 말들이 나오고 있잖아요.
05:16
이 말과 관련해서 변호사, 박수홍 씨 측 변호사의 해당 모든 기사에서 B 씨로 칭해지는
05:23
사실은 되게 유명한 변호사고 방송에 많이 나오신 변호사인데요.
05:27
그래서 본인이 이야기하기로는 A 씨 측이, A 씨 자체가
05:32
과거 정권의 굉장히 유력 인사의 또 이런 사돈관계 이런 이야기까지 하시면서
05:37
협박의 위치에 있지 않으시고 자신의 한 말 자체가 협박의 수준이 아니라
05:42
이러이러한 사건으로 관련해서 지금 무단으로 사진을 사용했으니
05:48
더 이상 사용하지 말아달라.
05:50
지금 오히려 그 측에서 큰 소리로 떵떵거릴 게 아니라
05:54
오히려 저희 쪽에 죄송하다 이야기하고 사과해도 그런데
05:59
이렇게까지 그런 식으로 이야기를 했다라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06:03
어쨌든 이 양쪽의 주장이 팽팽하게 엇갈려 있으니까
06:06
결국 재판 결과가 나와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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