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신한대학교가 한불수교 140주년에 맞아 분단의 상징인 DMZ를 평화와 예술의 출발점으로 삼는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00:08대학이 주도하는 민간 외교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최명신 기자입니다.
00:16캠퍼스의 평화를 향한 뜨거운 다짐이 울려퍼집니다.
00:20신한대학교가 예술과 교육으로 한국과 프랑스를 잇는 DMZ2 파리스 프로젝트 출범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00:27이번 프로젝트는 경계의 공간인 비무장지대를 협력의 플랫폼으로 전환해 프랑스 파리를 거쳐 세계로 확장하겠다는 구상을 담았습니다.
00:37특히 선언식은 신입생 오리엔테이션과 연계돼 청년 세대에게 국제협력과 평화의 가치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00:45DMZ는 평화와 새로운 시작의 상징의 공간입니다.
00:50DMZ 파리스는 과거의 경계를 넘어서 교육과 예술로서 세계와 연결하는 소통하는 우리들의 선언입니다.
01:01행사장인 양국 교류의 역사를 담은 사진점과 문화공연이 마련돼 이념의 벽을 허무는 예술의 힘을 확인했습니다.
01:19첫날 일정을 마친 참가자들은 둘째 날 DMZ 현장을 방문해 프로젝트의 의미를 되새기게 됩니다.
01:25신한대학교는 오는 5월 일본 대마도를 거쳐 7월 파리 공연까지 이어지는 연간 여정을 통해 글로벌 민간 외교의 거점으로 도약한다는 구상입니다.
01:36YTN 최명순입니다.
01:37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