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늘은 다소 흐렸지만 기온은 초봄처럼 크게 올랐습니다.
오늘부터 서울의 아침 기온도 영상권으로 올라섰는데요.
내일 아침에는 서울과 강릉이 5도로 출발하는 등 오늘보다도 쌀쌀함이 덜하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이 15도까지 오르면서 오늘보다 온화하겠습니다.
다만 강릉 등 일부 동해안 지역은 예년 수준보다 조금 낮아지면서 비교적 쌀쌀하겠습니다.
이렇게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환절기에는 일교차가 커지면서 수면의 질도 떨어질 수 있는데요.
기상 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해야 새로운 계절에 몸이 빠르게 적응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낮 동안에는 활동량을 늘리고 밤에는 강한 빛에 노출되는 것을 줄이면 생체 리듬이 안정되면서 수면의 질을 높일 수 있겠습니다.
제주도에 이어 밤 사이에는 영동과 충청 이남 곳곳에도 비가 오겠습니다.
오전 중 대부분 그치겠고요. 양도 많지 않겠습니다.
제주도에 5~20mm, 다른 지역은 5mm 안팎의 비가 예상되는데요.
강원 산간에는 1cm 안팎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비 소식이 없는 중서부 지역은 오후부터 하늘이 개겠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화재 사고를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이번 3.1절 연휴 첫날에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이후에는 하늘이 점차 흐려지겠고 연휴 마지막 날인 월요일에는 전국 곳곳에 비나 눈이 내릴 전망입니다.
날씨 캔버스의 김수현, 이혜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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