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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시간 전


'40억 자산가' 전원주 "겨울에 보일러 안 틀어"
전원주 "도시가스 요금 월 1370원"
전원주, 주식·금·부동산 등 보유 알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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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세 번째 핫피플의 주인공은 누굴까요?
00:02전원주 선생님입니다.
00:04배우 전원주 씨의 집에 구청 직원들이 찾아왔다고 합니다.
00:11그 이유가 뭘까요?
00:14선생님 근데 이렇게 추운 날에 집이 좀 춥지 않아요?
00:19겨울인데 이렇게 춥게 사시네요.
00:21그래도 나는 보일 안 켜.
00:23옷도 굳게 입고 있으면 돼.
00:25도시가스비가 1370원이 뭐예요 이게.
00:28네 좀 따뜻하게 사셔야지.
00:31그리고 이거 내려갔더니 저희들이 또 검사 뭔 또 하더라고 요렇게 조금 나올 리가 없다고 그리고 내가 여기로 이사 온 이유
00:39중에 하나가 산으로 이렇게 쫙 가려졌기 때문에 바람이 안 들어와 이렇게 딱 들어오면 그냥 뜨듯해.
00:48이야 진짜 대단하시다.
00:49오늘 안 떼도 돼.
00:53금하고 주식 투자한 것만 40억 원 가까이 갖고 계신 걸로 알고 있는데 한 달 가스 난방비가 1370원이 나왔다는 건데 웬만한
01:05집에 하루 난방비보다도 안 나온 거라 구청 직원들이 조사하러 왔다는 거예요.
01:09이건 한번 구청 직원들 입장에서도 이건 조사 한번 해봐야 될 것 같아.
01:13뭐 의심해서가 아니라 기계가 잘 작동이 안 돼서 혹시 난방 안 돌아가서 추면 안 되니까.
01:19그런데 다 정상이었다는 거죠.
01:21그렇죠.
01:21안 틀었다는 거예요?
01:22네 안 트신 것 같고요.
01:24그러니까 40억 자산가인데 가스비를 이렇게밖에 안 쓴다고 생각하실 게 아니라 저렇게 금검자력을 하기 때문에 자산가가 되신 겁니다.
01:33우리가 배워야 돼요.
01:34네 그렇게 생각을 하셔야 되고.
01:35성추훈 대변인 말이 명언이네요.
01:37저는 40억 자산가라는 표현도 저거 잘못된 거 아닌가.
01:40지금 왜냐하면 전원주 씨가 유명한 게 하이닉스 주식을 2만 원에서 하신 걸로 유명하거든요.
01:46그렇죠.
01:46지금 100만 닉스를 넘어서 계속 올라오고 있는데 저 표현도 아마 그냥 수십억 자산가로 바꿔야 지금 변동하고 있는 주식 시세에 맞춰서
01:55전원주 씨를 표현할 수 있을 것 같고요.
01:57사실 금검자력이라는 건 제가 어릴 때 아마 앵커드 초등학교생 때는 금검자력 금검자력 참 우리가 많이 들었었는데.
02:03그럼요.
02:04성인이 된 이후에는 금검자력과 관련된 강조하는 문화나 이런 것들은 사실 사라졌었거든요.
02:08플렉스가 요즘.
02:09그렇죠.
02:10오히려 플렉스하면서 뭔가 누리는.
02:12그래도 뭐 너무 금검자력하기보다는 오늘의 뭔가 좀 즐길 건 즐기자는 문화가 좀 많았었는데.
02:19그런데 또 저런 전원주 씨 같은 사례들을 보면서 국민들이 또 많이 한번 다시 떠올릴 것 같습니다.
02:24저렇게 아끼고 아껴서 주식 하나 사면 나중에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실 수 있기 때문에 좀 귀감이
02:30되는 모습일 수도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02:32보일러를 안 틀었으면 가스보일러를 전기장판을 틀셨나 하고 봤는데 한 달 전기세도 5천 원 미만이라는 겁니다.
02:40들어보시죠.
02:44전기검자력은 왜 다 뽑으세요?
02:45꽂으면 돌아가 완전히 빼야 돼.
02:48이것도 불 내가 안 키려다가 하니까 이거 한두 번 켰어.
02:52그래도 다 보이잖아.
02:53여기 불 좀 켜요.
02:55왜 켜가 거긴 문앞이야.
02:57금치몬이 조사 왔는데 너무 조금이니까 잘못 나온 줄 알고.
03:02한 달에 얼마나 나와요?
03:04한 2, 3천 원 나오지.
03:055천 원 미만으로 나와.
03:09정기검침원도 조사를 나왔다는 겁니다.
03:11이쯤 되면 검찰 빼고 다 조사 나온 거예요.
03:13김관순 변호사님.
03:15저는 일단 보는 사람마다 시각이 다를 것 같아요.
03:19그래서 어떻게 보면 전원주 씨는 평생 아끼는 거에 대해서 완전히 습관화가 돼 있잖아요.
03:25금검자력의 아이콘이야.
03:27그런데 저분이 아끼지 않으면 사실 불행한 거예요.
03:31본인 입장에서 보면 너무 걱정이 많고 스트레스 받으니까 아끼야지 마음이 편하고 행복한 거거든요.
03:37그래서 저걸 돈도 그렇게 많았는데 왜 안 쓰냐 이렇게 비판할 건 아니에요.
03:41그런데 이제 가치관에 따라 다르다고 보는데
03:44제가 얼마 전에 어느 글을 하나 읽었는데
03:49아버지가 아버님이 워낙 그 조기를 좋아하신대요.
03:52조기를.
03:52조기가 비싸잖아요.
03:54조기 맛있죠.
03:54연관굽이 조기가 비싸대요.
03:56그래서 딸과 아들이 틈만 나면 조기를 갖다 아버님을 드린 거예요.
04:01그런데 아직 아버님은 워낙 금검자력하신 분이었고.
04:04그런데 이 아버님이 어느 날 정말 치유할 수 없는 암에 걸리셨대요.
04:11암에 걸리셔서 결국 돌아가신 거예요.
04:13그래서 집을 정리할 거 아니에요.
04:15그 집을 딱 정리하다 보니까 아버님이 그 조기를 아껴두고
04:21냉장고 냉동에 조기가 가득 있다는 거예요.
04:24안 드셔가지고.
04:25그걸 보고 하루 종일 울었다.
04:28이런 글을 제가 본 적이 있거든요.
04:30그래서 제가 볼 때는 돈이라는 것은 저는 개인적으로 볼 때
04:35돈은 어떻게 보면 갖고 있기 위해서 버는 게 아니잖아요.
04:39쓰기 위해서.
04:40그 다음에 죽어서 남기기 위해서 버는 건 아니잖아요.
04:44좀 쓰셔라.
04:45그래서 다른 것보다도 자신을 위해서 쓰셔라.
04:49자신이 돌아가시면 결국 자녀들이 그거 다 갖게 되는 거 아닙니까?
04:54그러면 저렇게 과연 전략을 지나치게 할 정도로 해서
04:58자신의 어떤 건강도 해칠 수 있고
05:00어떻게 보면 생활 자체가 엄청 불편할 수 있거든요.
05:03저도 아무리 아껴도 그 정도 선에서는
05:07어느 정도 쓰는 게 맞지 않은가.
05:09저는 그렇게 봅니다.
05:10저하고 철학이 다르면 또 그렇지 않을 수 있겠죠.
05:13본인을 위해서 좀 쓰셔라라는 말씀이에요.
05:16그런가 하면 이런 해프닝도 있습니다.
05:19함께 보시죠.
05:24민폐 논란 부른 절약 습관.
05:28그제 유튜브에서 션은주 선생님의 며느리가
05:32어머니는 남편과 나까지 셋이 수도 음료 하나만 지켜준다.
05:361인 1잔인 기본인 카페에서 한 잔 너무 심하다고 해도 하나만 시키라고 하신다.
05:41그러자 옛날에는 또 1인 1잔 이런 게 없었잖아요.
05:44요즘은 또 1인 1잔이 매너인데 어르신들은 그럴 수 있죠.
05:48이런 댓글도 있어요.
05:48영업장애 피해요, 선생님.
05:51자영업자 입장에서는 걱정스러울 수 있어요.
05:53그런가 하면 어쨌든 좀 기관이 된다.
05:55김유정 의원님 어떻게 보십니까?
05:57요즘에 카페마다 가보면 다 1인 1 음료 꼭 해주세요.
06:01이렇게 적혀 있어요.
06:03왜냐하면 또 사실 자릿값이라는 것도 있는 거고.
06:06전원준 선생님 돈이 없으신 것도 아닌데
06:09자영업자 생각도 좀 해주시길 바랍니다.
06:12카페에서 어떻게 하겠어요.
06:14나가시라고 할 수도 없는 거고.
06:15그런 것도 좀 배려해 주시는 게 맞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06:21하필풀까지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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