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하이브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와의 풋옵션 분쟁 1심에서 패소한 뒤, 판결의 가집행을 막기 위해 법원에 공탁금을 납부했다.

하이브는 25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292억5천만 원을 재판상 보증금으로 공탁했다고 밝혔다.

앞서 1심 재판부는 민 전 대표가 제기한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리고, 하이브가 약 255억 원의 풋옵션 대금을 지급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이에 하이브는 판결금에 대한 가집행을 정지해달라고 신청했고, 법원은 이를 받아들였다. 일반적으로 강제집행은 판결이 확정된 뒤 가능하지만, 예외적으로 승소자의 권리 보호를 위해 가집행이 허용되기도 한다.

하이브는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한 상태로, 사건은 2심에서 다시 다뤄질 전망이다.

양측의 법적 다툼은 지난해 11월 민 전 대표가 어도어 주식에 대한 풋옵션 행사 의사를 통보하면서 본격화됐다.

한편 민 전 대표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풋옵션 대금을 받지 않겠다”며, 하이브가 제기한 민형사 소송을 중단하고 모든 분쟁을 종결하자고 제안했다.


오디오ㅣAI 앵커
제작 | 김대천


#지금이뉴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225195946866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하이브가 민희진 전 어두호 대표와의 푸드옵션 분쟁 1심에서 패소한 뒤 판결의 가집행을 막기 위해 법원에 공탁금을 납부했습니다.
00:11하이브는 25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292억 5천만 원을 재판상 보증금으로 공탁했다고 밝혔습니다.
00:18앞서 1심 재판부는 민 전 대표가 제기한 주식매매대금 청구소송에서 원고승소 판결을 내리고 하이브가 약 255억 원의 푸드옵션 대금을 지급해야 한다고
00:30판단했습니다.
00:32이에 하이브는 판결금에 대한 가집행을 정지해달라고 신청했고 법원은 이를 받아들였습니다.
00:40일반적으로 강제집행은 판결이 확정된 뒤 가능하지만 예외적으로 승소자의 권리보호를 위해 가집행이 허용되기도 합니다.
00:48하이브는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한 상태로 사건은 2심에서 다시 다뤄질 전망입니다.
00:55양측의 법적 다툼은 지난해 11월 민 전 대표가 어두워 주식에 대한 푸드옵션 행사 의사를 통보하면서 본격화됐습니다.
01:04한편 민 전 대표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푸드옵션 대금을 받지 않겠다며 하이브가 제기한 민형사 소송을 중단하고 모든 분쟁을 종결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