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러시아군이 조종한 것으로 추정되는 드론이 우크라이나 시장 상인을 공격하는 영상이 소셜미디어에 퍼지고 있습니다.
00:08영상에는 우크라이나 남부 헤르손 지역에서 52살의 시장 상인이 드론에 쫓기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00:14공격 시점을 찾지 못한 드론은 괭음을 내며 속도를 높이더니 순간 차량 뒤에 몸을 숨긴 남성을 향해 돌진에 자폭했습니다.
00:23이 상인은 목숨은 건졌지만 파편상, 뇌진탕 등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30폴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헤르손에서 매일 평범한 시민들이 러시아의 드론 사파리에 노출되고 있다며 인간의 생명을 겨냥한 공격은 멈춰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00:41안드리시비아 우크라이나 외무장관도 이번 공격은 야만적인 전쟁 범죄라고 규탄하면서 국제사회의 정의로운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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