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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시간 전


[앵커]
험지를 누비는 기동력과 아이를 태울 수 있는 섬세함까지.

중국의 로봇 기업이 선보인 로봇들을 보면, 중국의 로봇 굴기가 어디까지 진보했는지 실감케 하는데요.

베이징 이윤상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네 발 로봇이 산길을 달리고, 가파른 암벽에서도 균형을 잡고 내려옵니다.

개울을 건너고, 폭우 속에서도 작동하며, 100kg 넘는 사람이 올라가도 견딜 수 있습니다.

중국의 대표 로봇 기업이 어제 최신 4족 보행 로봇을 공개했는데, 전 세계 최고 성능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아이를 태운 모습까지, 로봇이 일상 속에 파고든 영상도 눈길을 끕니다.

이 업체는 베이징의 유명 관광지에 휴머노이드 로봇들이 대거 몰려든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50대가 동시에 주먹을 휘두르고, 발차기와 공중제비를 합니다.

일사불란한 무술 영상엔 'AI 아닌 실제 촬영'이라는 문구도 달았습니다.

[중국 관영 CCTV]
"휴머노이드 로봇 50대가 톈탄 공원에서 무술 쇼를 했습니다."

지난주 춘제 연휴 TV쇼에 휴머노이드 로봇을 대거 등장시켜 무술과 콩트를 선보인 중국은 연일 로봇을 앞세워 이른바 '로봇 굴기'를 과시하고 있습니다.

중국이 로봇 대중화와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면서 세계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베이징에서 채널A 뉴스 이윤상입니다.

영상취재 : 위진량(VJ)
영상편집 : 형새봄


이윤상 기자 yy27@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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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험지를 누비는 기동력과 아이를 태울 수 있는 섬세함까지
00:04중국의 로봇 기업이 선보인 로봇들을 보면
00:07중국의 로봇 굴기가 어디까지 진보했는지 실감케 하는데요.
00:11베이징 이윤상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00:16네 발 로봇이 산길을 달리고 가파른 암벽에서도 균형을 잡고 내려옵니다.
00:22개울을 건너고 폭우 속에서도 작동하며
00:24100kg이 넘는 사람이 올라가도 견딜 수 있습니다.
00:28중국의 대표 로봇 기업이 어제 최신 사족보행 로봇을 공개했는데
00:34전세계 최고 성능이라고 강조했습니다.
00:38아이를 태운 모습까지 로봇이 일상 속에 파고든 영상도 눈길을 끕니다.
00:44이 업체는 베이징의 유명 관광지에
00:47휴머노이드 로봇들이 대거 몰려든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00:5150대가 동시에 주먹을 휘두르고 발차기와 공중 제비를 합니다.
00:56일사불란한 무술 영상엔 AI 아닌 실제 촬영이라는 문구도 달았습니다.
01:08지난주 춘제 연휴 TV쇼에 휴머노이드 로봇을 대거 등장시켜
01:13무술과 콩트를 선보인 중국은 연일 로봇을 낙세워
01:18이른바 로봇 굴기를 과시하고 있습니다.
01:21중국이 로봇 대중화와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면서
01:24세계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01:28베이징에서 채널A 뉴스 이훈상입니다.
01:43지난주 춘제 연휴 TV쇼에 휴머노이드 로봇을 대입한
01:45부서지 기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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