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약물을 탄 음료를 먹여 2명을 숨지게 한 20대 여성.
00:04이 여성이 준 음료를 마시고 의식을 잃은 추가 피해자가 더 있는 걸로 조사됐습니다.
00:09경찰은 살해 의도가 있었는지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00:14최다희 기자입니다.
00:1720대 여성 김모 씨가 약물 탄 숙취의 소재를 건넸다고 진술한 남성은 당초 3명이었습니다.
00:23그런데 경찰이 최근 약물 음료를 마신 추가 피해자의 존재를 확인하고 불러 조사했습니다.
00:32지난해 12월 남자친구가 정신을 잃게 만든 1차 범행과 모텔에서 다른 남성을 숨지게 한 2차 범행 사이에 30대 남성을 상대로 약물
00:41음료를 건넨 겁니다.
00:43남성은 지난달 중하순쯤 서울 강북구 노래주점에서 김 씨가 건넨 숙취의 소 음료를 마신 뒤 의식을 잃고 쓰러졌습니다.
00:51출동한 경찰과 소방구조대에게 응급처치를 받고 남성은 다행히 의식을 되찾았습니다.
00:59경찰은 구속된 김 씨가 이 남성도 살해할 의도가 있었는지 등을 수사 중입니다.
01:05지난해 김 씨와 SNS로 연락하다 만난 적이 있다는 다른 20대 남성 A 씨는 김 씨가 처음 만난 자리에서 돈이 없다며
01:14병원비를 내달라고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01:17나는 돈이 없다. 그래서 내준다면 월급날에 갚겠다.
01:22이날 김 씨가 A 씨 카드로 허락도 없이 10만 원어치를 약값 등으로 결제했다고도 했습니다.
01:29A 씨는 결제액을 환불받은 뒤 집으로 돌아가겠다고 하자 김 씨가 더 놀자며 자신을 붙잡았다고 말했습니다.
01:37채널A 뉴스 최다희입니다.
01:39채널A 뉴스 최다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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