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다카이치 사나의 일본 총리가 당선 의원들에게 고가의 축하 선물을 돌린 것으로 알려지면서 정치권이 술렁이고 있습니다.
00:08총선 압승 이후 높은 지지를 받는 가운데 취임 후 처음 정치 자금 논란에 휩싸이며 파장이 예상됩니다.
00:14도쿄에서 이승배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00:20집권 여당인 자민당이 중의원 선거에서 압승을 거둔 직후 당선자들에게 고가의 선물이 전달됐다는 현지 언론 보도가 나왔습니다.
00:29보낸 사람은 다카이치 사나의 총리.
00:33백화점 카달로그 기프트를 보냈는데 목록 가운데 원하는 선물을 골라받을 수 있습니다.
00:40금액은 3만엔, 우리 돈 20만원가량입니다.
00:44초선뿐 아니라 재선 그리고 원내 복귀한 의원들에게도 전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51정치 자금법 위반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자 다카이치 총리가 SNS에 직접 해명에 나섰습니다.
00:57격려 마음을 담아 기부한 것이라고 설명하면서도 논란을 의식한 듯 정당 교부금은 일절 쓰지 않았다고 분명히 선을 그었습니다.
01:07카달로그 기프트를 기프하였다고 알려졌습니다.昨日ご自身の
01:17SNS에도事実関係についてはお認めです.自民党衆議院議員全員総額이いくらになりますか?
01:34自民党は本体価格プラスシステム料プラス総額に消費税をかけまして一人分約3万円で合計315人分になります。
01:35자민당은 3년 전 이른바 파벌 비자금
01:38사건으로 홍역을 치렀습니다. 이시바 전 총리 역시 지난해 중의원 초선 의원들에게
01:45한 명당 10만円 상품권을 줬다가 거센 비판을 받았습니다.
01:50의원과 가족을 치유하하려는 취지라고 해명했지만
01:53보도 이후 지지율은 급락했습니다.
02:07世の中の方々の感覚と改良した部分が大きかったことは忠誠に思っております。大変申し訳ございません。衛議員
02:08최대 야당인 중도개협연합 오가와 준야 대표는 SNS에
02:13재원을 포함해 엄격히 책임을 물을 거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02:17남겼습니다. 야권은 이번 사건을 정치작업 문제와 결부해
02:22총공세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02:24올해 예산안 심의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도 있다는
02:28관측도 나오면서 파장이 적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02:32도쿄에서 YTN 이승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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