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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몸보다 큰 오랑우탄 인형을 끌고 다니는 아기 원숭이, '펀치'입니다.

인형과 잠시도 떨어지지 않으려는 모습인데요.

다른 어른 원숭이가 자신을 밀쳐내자 다시 인형에게 매달리는 모습이 짠합니다.

지난해 7월 태어난 펀치는 어미에게 버려졌다가 사육사가 건넨 봉제 인형과 애착을 형성했다고 하는데요.

이런 사연이 화제가 되면서 펀치가 엄마처럼 여기는 인형도 덩달아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막론하고 여러 나라 이케아 매장에서 이 오랑우탄 인형이 빠르게 품절 되고 있다고 하네요.

한편, 사육사들은 '펀치'가 다른 원숭이들과 의사소통 과정에서 다소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점차 무리에 잘 적응해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앵커: 이정섭
자막뉴스: 박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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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자기 몸보다 큰 우랑우타운 인형을 끌고 다니는 아기 원숭이 펀치입니다.
00:06인형과 잠시도 떨어지지 않으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00:10다른 어른 원숭이가 자신을 밀쳐내자 다시 인형에게 매달리는 모습이 짠합니다.
00:16지난해 7월 태어난 펀치는 어미에게 버려졌다가 사육사가 건넨 봉제인형과 애착을 형성했다고 하는데요.
00:23이런 사연이 화제가 되면서 펀치가 엄마처럼 여기는 인형도 덩달아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00:30오프라인과 온라인을 막론하고 여러 나라 이케아 매장에서 이 오랑우타운 인형이 빠르게 품절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00:37한편 사육사들은 펀치가 다른 원숭이들과 의사소통 과정에서 다소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점차 무리에 잘 적응해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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