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동계올림픽 사상 처음으로 설상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스노보드 최가훈 선수가 YTN에 출연해 올림픽 뒷이야기를 풀어놨습니다.
00:09지금의 자신을 뛰어넘는 선수가 되겠다는 다부지 목표도 밝혔는데요. 양시창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00:17화사한 옷을 입은 최가훈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00:21경기장 밖에서의 최가훈은 아직은 앳된 18살 고등학생입니다.
00:25출연을 위해 예쁘게 분장하는 건 기본.
00:29결승전에 탔던 스노보드와 따끈따끈한 금메달은 스튜디오에서도 최가훈의 옆을 지켰습니다.
00:37방송이 시작되자 최가훈은 긴장한 기색 없이 금위환향 뒷이야기를 술술 풀어놨습니다.
00:44가장 즐거웠던 건 역시 친구들과 함께 일 때였습니다.
00:55지금까지도 말해주고 있어요.
00:581차 시도의 부상과 2차 시기 첫 점프의 실패.
01:02누가 봐도 절망적인 순간에 최가훈은 오히려 자신감을 회복했다는 깜짝 발언도 내놨습니다.
01:08어느 시합을 가나 1차론 넘어지면 약간 마음이 편해지고 긴장이 풀리는 그런 스타일이라서
01:16그때도 딱 넘어지자마자 3차론 잘하면 할 수 있겠다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01:22우상이자 롤모델인 클로이 김과의 재미있었던 첫 만남도 생생하게 털어놨습니다.
01:44우상마저 꺾고 선수로서 가장 높은 곳에 오른 최가훈의 다음 목표는 무엇일까.
01:51최가훈은 수줍으면서도 당당하게 포부를 밝히며 출연을 마무리했습니다.
01:55첫 번째 목표였던 제 금메달을 이뤄서 다음 목표는 지금의 저보다 더 잘 타는 선수가 되고 싶어요.
02:05YTN 양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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