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3대 특검의 남은 의혹을 수사할 2차 종합특검이 현판식과 함께 정식 출범했습니다.
00:06수사를 지휘할 권창영 특검은 성역 없이 철저히 수사하겠다며 포부를 밝혔습니다.
00:12보도에 안동준 기자입니다.
00:162차 종합특검이 20일간의 준비기간을 마치고 정식으로 출범했습니다.
00:21경기 과천시에 마련된 특검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열고 본격적인 수사 개시를 알렸습니다.
00:27권창영 특별검사는 특별검사제도가 헌법을 수호하고 형사사법제도의 신뢰를 확보하기 위한 헌법의 검이라고 강조하며 성역 없이 철저히 수사하겠다며 각오를 밝혔습니다.
00:38정치적 중립성과 공정성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오로지 법률과 증거가 지시하는 방향에 따라 성역 없이 철저히 수사를 진행할 것입니다.
00:52수사팀을 지휘할 특별검사부 4명도 임명된 뒤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섰습니다.
00:58특검부는 5명까지 임명할 수 있는데 수사 진행 경과에 따라 추가 임명이 결정될 수 있습니다.
01:052차 종합특검은 3대 특검이 밝히지 못한 의혹들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예정입니다.
01:10윤석열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 선포를 결심한 시점을 가를 노상원 수첩이 대표적입니다.
01:15수첩에는 국회 봉쇄 등 비상계엄에 대한 계획이 담긴 걸로 의심되는데 이를 입증하는 게 새 특검의 과제입니다.
01:23북한의 도발을 유도하려 한 외환 의혹과 김건희 씨의 국정개입 의혹 등도 수사 대상입니다.
01:30150일간의 수사를 개시한 특검이 의혹을 말끔하게 해소할 수 있을지 2차 종합특검의 행보에 관심이 쏠립니다.
01:37YTN 안동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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