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런데 이런 일촉즉발의 상황에서 미국 국방장관이 뜬금없이 농담을 던졌습니다.
00:06한밤중에 피자를 대량 주문하겠다고 언급한 건데요.
00:10이런 말을 실없이 꺼냈을 린 없고 어떤 의도가 담긴 건지 우현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9미 국방부 피자 리포트라고 적혀있는 SNS 계정입니다.
00:23미 국방부에서 가장 가까운 한 피자집.
00:26이른 오후 시간대에 붐비는 걸로 나옵니다.
00:30이 계정은 지난 2024년 8월부터 미 국방부 주변의 여러 피자집들의 주문 현황을 보여주는데
00:36이를 공습 가능성과 연결짓습니다.
00:40국방부 직원들이 야근을 하며 피자를 대량 주문하면 군사 작전을 준비하고 있다는 신호로 보는 겁니다.
00:47실제로 지난해 6월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습할 당시 국방부 인근 피자집 주문량 폭등이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00:55냉전 시절 구소련 스파이들이 국방부 피자 배달 상황을 주시했다는 이야기는 지금도 전설처럼 떠돕니다.
01:03최근 이란 공습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부 장관이 많은 양의 피자를 아무날 밤에 주문해볼까 생각해봤다는 농담을
01:14던졌습니다.
01:14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한 말인데 시스템 전체를 혼동시키기 위해 내가 그냥 주문하는 것일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01:23피자 주문량을 토대로 미국의 공습 시기를 예측 못하게 한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01:29채널A 뉴스 우현기입니다.
01:44채널A 뉴스 우혁 기준시che
01:46감사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