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강선 의원의 체포동의안이 가결되면서 조만간 영장실질심사 일정이 정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00:07경찰은 김병기 의원의 첫 피의자 소환 조사를 앞두고 차남 특혜채용 의혹이 불거진 가상자산거래소 빗섬을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00:16자세한 소식은 사회부를 연결해 알아봅니다.
00:19김희영 기자, 앞으로 강의원의 구속심사 절차는 어떻게 됩니까?
00:22네, 일단 국회가 강의원의 체포동의 통지서를 법무부로 보내면 검사를 거쳐 법원으로 전달되는데요.
00:30그러면 법원이 영장실질심사 기일을 지정하게 되는데 이런 사례를 참고하면 내일 안에는 날짜가 확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00:38최근 체포동의안이 표결됐던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과 추경호 의원이 가결 5일 뒤 영장심사를 받은 점을 고려하면
00:45강의원 역시 이르면 이번 주 후반에서 3월 초에 구속전 피의자 신문이 열릴 전망입니다.
00:51이에 따라 필요적 공범 관계인 김경 전 서울시의원의 구속심사 일정도 곧 정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01:00김병규 의원에 대해서는 압수수색이 진행되고 있죠?
01:04네, 경찰은 오늘 오전 9시 40분부터 서울 역삼동에 있는 빗섬 본사 사무실과 금융타워 등 두 곳을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01:12김병규 의원의 뇌물수수 혐의와 관련해 강제 수사에 나선 건데
01:16김 의원은 재작년 말 빗섬과 두나무 측을 접촉해 차남의 취업을 청탁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01:22이후 김 의원 차남이 빗섬에 취업하자 김 의원이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두나무의 공격적인 질의를 했다는 의혹도 함께 불거졌습니다.
01:30경찰은 이번 강제 수사로 빗섬의 인사자료 등을 확보해
01:34김 의원이 실제로 차남 채용을 청탁했는지 살펴볼 것으로 보입니다.
01:38앞서 경찰은 이달 초 빗섬 임원들과 두나무 전 대표를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하기도 했습니다.
01:43김 의원은 모레인 오는 26일부터 연 이틀 경찰의 첫 피의자 조사를 받는데요.
01:49경찰은 김 의원의 상대로 차남 취업 청탁 의혹을 포함해 13가지 의혹을 모두 따져볼 방침입니다.
01:55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김희영입니다.
01:57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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