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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시간 전


드릴 이용해 매장 유리문 부수고 침입
GPU 3개 훔쳐… 1700만 원 상당
컴퓨터 그래픽 카드… AI 급증과 함께 가격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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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복면을 쓴 절도봄이 노린 물건이 있습니다.
00:04뭐였을까요? 일단 화면 보면서 설명드리죠.
00:09경기도 평택시에 있는 한 상가 건물입니다.
00:13복면을 쓰고 장갑을 낀 남성이 들어오는데요.
00:17손에는 커다란 드릴이 들려있습니다.
00:20한참을 가게 안을 들여다보던 남성.
00:22드릴을 유리문에 가져다 대자 쩍 하고 유리가 갈라집니다.
00:26유리문을 부수고 들어간 남성. 잠시 후 상자 3개를 들고 급히 나오는데요.
00:32물건을 훔쳐 달아나기까지 단 90초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00:38보통 이런 도둑들, 저희도 많이 보도해드렸는데 주로 대상이 금은빵이었죠.
00:46그런데 이번에 사건이 발생한 장소는 금은빵이 아닙니다.
00:50남성이 훔쳐간 물건, 상자 부피가 조금 보석보다는 큰 것 같은데
00:56꽤나 가치가 나가는 물건이라고요? 전자부품이라고요?
01:00그렇습니다. AI 시대를 맞아서 그래픽카드, GPU의 가치가 굉장히 올라가고 있지 않습니까?
01:05그렇죠.
01:06그러다 보니까 벌어진 촌극으로 보이는데.
01:08저게 얼마예요? 한상.
01:09저 GPU 훔친 가액이 1,700만 원 상당으로 수산된다고 합니다.
01:13이만한 상자 2, 3개 들고 나갔는데 그게 1,700만 원어치라고요?
01:16그렇습니다. 제품 3개를 훔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가액이 1,700만 원 정도로 수산된다고 하니
01:22상당히 비싸고 좋은 그래픽카드를 훔친 것이 아닌가 보여지는데
01:25저런 것이 지금 여러 가지 반도체 수요가 폭증하면서 벌어지고 있는 단면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01:32최근에는 GPU뿐만 아니라 또 램값도 폭등하고 있지 않습니까?
01:35그래서 중고 램 거래도 굉장히 활발해지고 또 구하기도 어렵다라고 하는 이야기도 들립니다.
01:41이런 것들이 어떻게 보면 지금 우리 시청자들께서도 컴퓨터에 관한 물리적 보안, 그러니까 도둑질을 방지하는 것도 더 주의해야 되는 그런 시대에
01:51접어들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건이 아닌가 싶습니다.
01:55저 GPU 하면 젠슨 황이 제일 먼저 떠오르죠. 젠슨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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